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관심이 초점이 항상 남에게 있는 분들은 이유가 뭔가요?

pie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0-02-07 17:46:09
여대 여자대학원 졸업했는데요
친한 친구들은 무난하고 서로의 사생활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회사 다니면서 여초였는데
남한테 관심이 참 많고 뒷담화도 심하고

지금은 자영업 운영중인데 상가안에 있어서 그런건지
제 나이가 다른 가게 사장님들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서 그런지 간섭하려고 하거나 오지랖을 떨거나
가게가 잘되는지 기웃기웃 보고

자신의 삶이 불행한가요? 재미가 없나요?
전 평생 남에게 큰 관심을 두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참 신기해요 ㅎㅎㅎ
IP : 223.62.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5:51 PM (210.0.xxx.31)

    자존감 부족에다 못배워 먹어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심지어는 남이 짜장면 먹는 것까지 지켜보다가 더럽게 물 생긴다고 ㅈㄹㅂㄱ 하기도 하더군요
    나원....
    나는 내 짜장면 먹기도 바빠서 몰랐다가 그 ㅈㄹ하는 바람에 입맛이 뚝 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제발 자기 일이나 제대로들 하고 삽시다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 어디 있다고 왜들 그렇게 감시하고 간섭하고 그러는지

  • 2. ...
    '20.2.7 5:55 PM (175.113.xxx.252)

    저도 그런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그사람 인생을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는지... 솔직히 그렇게 관심이 있어서 자기한테 남는게 뭐가 있는지 싶어요

  • 3. 싫은데
    '20.2.7 6:01 PM (211.36.xxx.119)

    세대차이도 있는듯요.
    우리가 농경사회 집단주의였잖아요.
    모내기를 제때 못하면 굶어죽어요.
    그러니 타인의 협력이 절대적이고 화합하려하고 개인플레이로 튀지않으려하고 연장자들은 지적질, 훈수.

    기질적으로 내적동기보다 외부자극에 민감한사람이 있어요. 저는 비교 안하고 남에게 지적질은 안하지만
    남의말, 남의 행동의 주파수가 너무 강하게 다가와요.
    늘 치이는 느낌이에요.
    그런거에 둔감하고 안들리는 터보엔진 달고 목표를향해 달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 4. ..
    '20.2.7 7:40 PM (125.177.xxx.43)

    성격이죠 그리고 부모 닮고요
    50대인데 다 달라요 나이탓은 아닌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9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15:03:50 4
1796968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 15:02:58 46
1796967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구운밤 15:01:56 14
1796966 순환매 주식 15:00:55 40
1796965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3 ㄱㄴㄷ 15:00:04 78
1796964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 14:58:28 274
1796963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50
1796962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128
1796961 겨울 끝났네요 3 서울 14:52:58 388
1796960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3 서울사람 14:51:32 275
1796959 백일 반지 구입 4 ........ 14:48:05 228
1796958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2 ㅇㅇ 14:47:53 129
1796957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9 ㅇㅇ 14:46:36 488
1796956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79
1796955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230
1796954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11 까콩 14:40:52 835
1796953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3 ㅁㅁㅁ 14:33:49 645
1796952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806
1796951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8 00 14:27:03 1,077
1796950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94
1796949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961
1796948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60
1796947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403
1796946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0 해피 14:21:22 1,030
1796945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3 14:20:3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