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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가는 동네와 그렇지 않은 동네의 차이는 뭘까요.

ㅇㅇ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0-02-07 16:57:04


아파트촌은 거의 거기서 거기일것 같구요.
일반 주택가를 기준으로 정이 가는 동네와 그렇지않은 곳을 나누자면...
제 기준으로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과 좋은기억들,
가족을 포함해서 좋은사람들이 옆에 있었냐 하는의 유무인거 같아요.
그게 없다면 매일 다니는 동네 곳곳이 지긋지긋하고
시큰둥하니 그져 그럴것 같아요
IP : 39.7.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7 5:03 PM (121.138.xxx.41)

    저는 그냥 적응의 차이가 제일 큰 것 같아요.
    별로네 싶다가도 일정기간 머물고 해당 환경에 적응을 하면 웬만하면 만족하는 편입니다.
    특히 동네가 깨끗하고 후지고 이런거는 감안 안한거구요.
    제가 좀 이상한거 일수도.

  • 2. ...
    '20.2.7 5:37 PM (175.113.xxx.252)

    윗님같이 환경에 적응하면 괜찮지 않나요..???? 원글님 같은 경험은 저는 해본적이 없는데 ... 저도 윗님말씀처럼 적응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원글님 같은경험을 해본적이 없는건.. 아마 이사를 가더라도 항상 거기에서 거기로. 가니까...뭐 이미 이사하기전부터 익숙한 동네라서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 3. ㅇㅇㅇ
    '20.2.7 6:17 PM (116.39.xxx.49)

    어릴 때 살았던 동네만큼 정이 가는 동네는 없네요.
    지금 사는 동네가 선망의 동네라지만
    그다지 정이 가지는 않고요.
    옛날 초등 중학교 다닐 때 살았던 동네가 맘이 편해요

  • 4. 일단 전
    '20.2.7 7:15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동네가 좀 오래되고 나무가 있으면
    무조건 없는 정도 생기고 좋은데
    집이 아무리 좋아도 동네 자체가 뭔가 아늑함이 없으면
    정든 사람들 있어도 동네 자체가 정이 안가요.

  • 5. ..
    '20.2.7 8:03 PM (218.49.xxx.180)

    요즘은 주차문제요
    주차 어려우면 정이 안가요
    식당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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