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사카 총영사 인기 좋네요.

ㅁㅁ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0-02-07 12:21:14

울산시장 하명수사 공소장 요약


1. 송철호현 울산시장(민주당)은 울산시장 선거에서 낮은 지지율을 만회 시키기 위해 그동안 모아둔 김기현전 울산시장(새누리당)에 대한 첩보 보고서를 가지고 수사를 청탁할 계획을 세움

2.오래전부터 울산시장 및 측근을 뒤지던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측에서 만나자고 제의가 들어옴. 만난 장소에서 첩보 내용에 대한 수사를 청탁. 황운하는 승낙하여 정보경찰들에게 그 주변을 다 털어오라고 압박하면서 별도 수사를 지시함

3. 송철호 측근인 송병기(울산부시장)이 친분 있는 민정수석실 행정관에게 첩보문서를 넘김. 행정관은 김기현전 울산시장한테 불리하게 가공하여 백원우민정비서관에게 보고

4.백원우민정비서관은 이게 민정수석실 권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수사첩보 하달 권한이 있는 반부패비서관에게 넘겨 마치 자연스러운 첩보가 정상적으로 이첩된 것처럼 보이게함

5.박형철반부패비서관은 백원우민정비서관 지시에 굴복해 경찰청에 지시를 하달함. 한편 황운하울산경찰청장은 선거 전부터 지속적으로 정보경찰을 압박해 비리혐의를 모아오라는 지시를 내리고 수사에 착수함. 수사가 뜻대로 되지 않자 수사관계자 3명을 좌천시킴.

6.황운하는 경찰청 수사 첩보가 내려오자. 수사에 착수하였으나 증거가 나오지 않고 압수수색이 거부되자 백원우는 검사 출신인 박형철반부패비서관에게 울산지검에 전화해 영장 청구 되도록 지시함

7. 그 이후 영장은 청구되고 조국을 비롯한 모든 수석실 사람들은 수사보고를 받는 것이 위법인줄 알면서도 수사상황을 수시로 보고 받음

8.한편 송철호는 지역민에게 민심을 사기위해 공공병원 설립을 계획함. 울산은 전통적으로 병원 숫자가 부족하여 김기현 시장도 임기 중 산업도시 울산에 특화된 산업재해자 맞춤특화병원인 산재모병원 설립을 추진함

9.송철호는 청와대로 가 임종석비서실장을 만나 자신의 병원설립 공약을 설명하고 김기현 울산시장의 산재모병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선거 전에 나오면 불리하니 미뤄달라고 부탁함

10.이에 임종석과 한병도정무수석은 산재모병원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2017년11월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연기 시킴

11.그러던중 5월말 울산시장선거를 열흘정도 앞둔 시점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실패했다고 발표. 이에 송철호는 김기현의 공약은 실패했다고 공격하고 자신은 공공병원 설립을 공약함

12.그 밖에 송철호는 자신을 도운 정몽주를 3급 보좌관에 채용하기 위해서 미리 문제를 알려주는 등 채용부정을 저지름. 한병도정무수석은 임동호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려 해 찾아가서 사퇴를 권하자 임동호는 그러면 대신 오사카 총영사직을 자신에게 달라고 제안하였으나 한병도는 거절하고 대신 고베 총영사를 제시하였고 또한 송철호가 대통령과 친하니 원하는 공공기관 있으면 낙하산 시켜주겠다고 말함.

13.송철호 당선

 

한줄요약: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캠프였고 임종석 한병도를 비롯한 청와대 전 수석들이 검찰,경찰,기재부KDI를 동원하여 온 힘을다해 송철호 당선을 도움

--------------------------

오사카 총영사가 좋은 자린가봐요 드루킹도 김경수한테 오사카 총영사 시켜달라고 요구했다더니

IP : 118.130.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검발 소설
    '20.2.7 12:22 PM (112.220.xxx.170)

    개검발 소설 잘 읽었어요

  • 2. 개검아.
    '20.2.7 12:23 PM (106.240.xxx.44)

    이번에는 공소장 변경해달라고 안 그럴거지.

  • 3. 개검발 소설
    '20.2.7 12:24 PM (112.220.xxx.170)

    저보고 뭐라 하기 전에 왜 검찰이 신뢰를 잃었는지부터 반성하라고 좀 전해주세요
    사회생활 기본 아닌가요?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말하는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지부터 보고 따지는것

  • 4. 예전에
    '20.2.7 12:26 PM (121.162.xxx.10)

    문재인 민주당 국회의원 시절 송철호가 선거에 나왔을 때
    문재인은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송철호 선거운동을 같이 했죠

    민주당 의원이 기호5번 옷 입고 유세장 찬조연설 해주고

  • 5. 개검발 소설
    '20.2.7 12:28 PM (210.205.xxx.213) - 삭제된댓글

    개허접

  • 6. ?
    '20.2.7 12:40 PM (121.160.xxx.4) - 삭제된댓글

    같은 글 백번 올려도
    안 먹혀요.

  • 7. ...........
    '20.2.7 12:50 PM (180.71.xxx.169)

    추미애가 숨기려고 난리를 피우더니 결국 유출 ㅋㅋㅋ
    윤석열 총장님, 나중에 저 여자 꼭 손봐주세요. 감히 총장패싱까지 시키고..

  • 8. ..........
    '20.2.7 12:54 PM (180.71.xxx.169)

    이게 대깨문들의 현주소입니다.
    저 내용이 진짜면 이거 진짜 범법행위거든요. 검찰도 빼박 녹취자료도 있다고 자신있어하고....
    그런데도 절대 안믿어요.
    "무조건 믿습니다. 우리 문프"
    이정도면 신도들이죠.
    오로지 듣는 건 뉴스공장, 알릴레요. ㅋㅋ
    티비조선만 주구장창 듣는 콘크리트 할배들과 판박이임 ㅎㅎ

  • 9. 11
    '20.2.7 1:02 PM (121.163.xxx.85)

    지방선거는 솔까 트럼프 김정은이 다했는데 왜 둘도 선거개입했다고 조사해보지 그래 윤춘장아 ㅋㅋㅋㅋㅋㅋㅋ

  • 10. ㅇㅇ
    '20.2.7 1:29 PM (39.7.xxx.108)

    일본 욕은 그리 하더니

    다들 오사카 총영사 못가서 안달복달

    드루킹도 오사카 총영사 자리 달라고 했다가 까여서
    분노폭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82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 03:04:56 182
1813681 취업이힘든자녀 ... 4 일자리 02:57:39 497
1813680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998
1813679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2 아놔 02:30:30 158
1813678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인생실전 02:29:55 334
1813677 31기 나솔 영숙은 24 . 02:20:31 1,264
1813676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3 아아아아 02:13:09 1,507
1813675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2 000000.. 02:11:25 346
1813674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4 ........ 02:01:55 1,470
1813673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653
1813672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6 ... 01:32:28 2,341
1813671 31기 보고 느낀 점 7 ... 01:30:31 1,356
1813670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1 .. 01:24:35 669
1813669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1,214
1813668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571
1813667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457
1813666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544
1813665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663
1813664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252
1813663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683
1813662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8 ㅇㅇ 00:48:03 280
1813661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739
1813660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2 여름 00:36:14 384
1813659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7 00:21:53 1,407
1813658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