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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좀 주세요

ㅠㅠ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20-02-05 21:38:17
40대 아줌마입니다
돌봐야할 애들에
돈벌어야할 직장에
돌봐야할 연로한 부모에
하루도 끊임이 없는 살림에
힘든 터널속을 지나가고 있어요
힘 좀 주세요 ㅠㅠ
IP : 106.101.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후반
    '20.2.5 9:52 PM (14.40.xxx.74)

    언제 가는가 싶어도 결국 지나갈 날은 지나가고
    열심히 살았던 보람을 느끼게 되더군요
    힘 내십시요, 지금 겪는 고생은 한때 일뿐입니다
    일희일비말고 우직하게 견뎌 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이 곧 올겁니다

  • 2. 에구
    '20.2.5 9:58 PM (58.236.xxx.195)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엄마가 씩씩하면 아이들도 그 에너지 받아서
    잘하려는 것 같아요.
    살림은 아이들도 좀 시키고 설렁설렁 하시고요.

    힘내세요!

  • 3. ㅇㅇ
    '20.2.5 10:01 PM (211.179.xxx.129)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비슷해요.
    이제 몸도 예전 같진 않은데
    할일은 많고 돌 볼사람도 많고
    힘드시죠.ㅜㅜ
    그래도 다 지나갑니다.
    모든 일엔 끝이 있으니까요. 터널은 결국 통과하게
    될테니 뚜벅뚜벅 걸어가는 수 밖에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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