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해 가짜뉴스' 유포자 붙잡아 / 울산 '나 신종코로나 걸렸어' 택시기사에 거짓말

와카는데?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0-02-03 21:20:40

https://news.v.daum.net/v/20200203205017543

'진해 가짜뉴스' 유포자 붙잡아.."별생각 없이 한 장난"


[앵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하는 게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들입니다. 경찰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했고 최초 유포자가 처음으로 붙잡혔습니다. 별 생각 없이 그랬다고 했지만 처벌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 내부 보고 양식을 본딴 카카오톡 메시지입니다.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확진자 생일과 가족관계, 어느 병원과 보건소를 들렀는지가 적혀있습니다.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이 메시지는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전파됐습니다.

메시지에 나온 보건소와 병원은 며칠 째 업무가 마비됐습니다.

[아닙니다. 진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없습니다. 가짜뉴스고요.]

경찰은 이 가짜뉴스를 가장 먼저 만들어 유포한 20대 남성 A씨를 최근 조사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했고 별 생각 없이 장난한 것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찰이 가짜뉴스 유포 엄벌 방침을 밝히면서 제주에서는 35살 B씨가 자신이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악의적인 유포 사범에 대해 구속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https://news.v.daum.net/v/20200203182338291

"나 신종코로나 걸렸어" 택시기사에 거짓말한 승객..경범죄 적용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택시 운전기사에게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한 승객이 경범죄로 처벌받게 됐다.

3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택시기사 60대 A씨는 2일 오후 7시 4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터미널 근처에서 40대 승객 B씨를 태웠다.

두 사람은 요즘 이슈인 신종 코로나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B씨는 A씨에게 "왜 마스크를 쓰지 않느냐"며 핀잔을 줬다.

A씨가 퉁명스럽게 대응하자 B씨는 갑자기 "얼마 전 중국에 다녀왔다. 나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다"고 밝혔다.

놀란 A씨는 B씨와 시비가 붙었고, 10분가량 운전해 B씨를 목적지에 내려다 준 뒤 경찰에 신고했다.

IP : 210.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가
    '20.2.3 9:30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별생각 없이 한 장난이라고 볼 수 없음
    무엇을 하려고 꾀하기 위한 것이네

  • 2. 그냥???
    '20.2.3 9:34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별생각 없이 한 장난이라고 볼 수 없음

    무엇을 하려고 꾀하기 위한 것이네

  • 3. 노노
    '20.2.3 9:35 PM (211.179.xxx.129)

    뭔 장난을 시간과 노력을 그리 들여 할리가
    일베나 뭐 그런 곳 소속이겠죠
    나라 혼란을 즐거워하는

  • 4. 누구냐
    '20.2.3 9:43 PM (221.140.xxx.139)

    3번 환자보다
    이런 것들을 더 신상공개 해야한다고 봅니다.

  • 5. ..
    '20.2.3 9:47 PM (1.229.xxx.132)

    일베 나 극우 확률 높아 보이네요

  • 6. ㅇㅇㅇ
    '20.2.3 9:59 PM (114.200.xxx.14)

    자한당에 딱 어울리는 인물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84 노무현이 그랬지 2 2000 13:20:19 146
1797983 근데 아파트 투자는 왜 적폐인가요? 4 ... 13:19:21 118
1797982 하닉 100/삼전 20되었어요 ㅇㅇ 13:17:14 223
1797981 네이버 이자식.. 4 야이~~ 13:15:07 355
1797980 네이처셀 주식 아세요??? 2 13:13:49 192
1797979 직장 하루다니고 해고 2 ㅇㅇ 13:11:56 365
1797978 최근에 사용했던 저렴한 화장품들중 괜찮았던 제품 4 ㅁㅁ 13:06:36 408
1797977 아이가 절 원망. 때려서라도 공부시켰어야지 18 흑흑 13:05:14 1,076
1797976 이번엔 이재명책 찢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이언주 5 찐명좋아하시.. 13:05:10 247
1797975 카카오쇼핑 럭키볼2 받으세요 카톡 13:05:04 72
1797974 삼성전자 20만전자 됐어요. 9 . . 13:05:01 892
1797973 간편실손이 만기통지가 왔는데요 ,.,. 13:03:48 130
1797972 겸공 보면 이대통령 든든한 버팀목인듯 5 겸공 13:03:30 266
1797971 수면내시경 할때마다 무서워요 10 13:00:48 370
1797970 노환으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5 케러셀 12:59:54 644
1797969 빨간 책 세계문학전집 14 ㅇㅇ 12:58:53 200
1797968 82 독서모임 있음 좋겠어요 희망사항.. 9 나만그런가 12:58:09 232
1797967 4월에 부산 놀러가는데요. 1 어디를 가볼.. 12:57:22 134
1797966 주식수익 나면 딸 시계하나 사줄랍니다 6 호호 12:56:01 554
1797965 이쯤에서 보니 삼호어묵이 진국이었네요 10 .. 12:53:58 1,179
1797964 82 친구들 3 안녕 12:51:29 248
1797963 이미지 믿지 않는 이유 5 김지호글보고.. 12:49:25 636
1797962 국장 복귀계좌 ria는 왜 출시를 안하는거죠? 4 12:44:53 205
1797961 눈발 날리네요 4 ㅇㅇ 12:44:00 616
1797960 여론조사 꽃 - 대통령 지지율 72.3%, 다주택 억제 찬성 7.. 8 링크 12:42:50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