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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예비신입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20-02-03 18:32:01
저희애는 1월중순에 발표가 났는데 그때부터 1월말까진 아무 생각없이 놀고싶다 하길래 그동안 못한 게임을 주구장창 하고 친구들 간간이 만나고 했어요.
2월부턴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고 친구들하고 여행도 갈 예정이었는데 우한폐렴때문에 헬스도 보류, 알바도 보류했어요.
여행도 부모들이 망설이고 있구요.

이 상황에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218.147.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대사탕
    '20.2.3 6:37 PM (1.237.xxx.47)

    12월초 발표나고
    여지껏 집순이 실컷 자고
    먹고 놀아요ㅎ
    간간히 친구만나러 가고요

  • 2. ...
    '20.2.3 6:37 PM (59.15.xxx.61)

    예전엔 운전면허도 따고 그랬는데
    참 요즘은 뭐하나요...살기 어렵네요.

  • 3. 막대사탕
    '20.2.3 6:38 PM (1.237.xxx.47)

    알바도 하지 마랬어요
    예체능이라 그동안 너무 고생해서 ㅜ

  • 4. 수영
    '20.2.3 6:54 PM (125.130.xxx.217)

    그냥 놀라고 하세요
    고생한 보상으로

  • 5. 내일발표라
    '20.2.3 8:03 PM (175.208.xxx.235)

    걍 무념무상 먹고자고, 먹고자고 합니다.
    신종코로나 때문에 어디 눌러도 못가고 친구 잠깐 만나고 집에서 게임하고 링피트로 운동하고.
    삼시세끼 해먹이고 있네요

  • 6. 예비
    '20.2.3 10:14 PM (39.119.xxx.250) - 삭제된댓글

    11월 초에 발표난 제 아이
    먹고 자고 놀고
    친구만나고 젤 행복할 시기네요

  • 7. ..
    '20.2.4 12:28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수능보고 sky면접 준비하느라 시간.돈 노력 썼는데 면접까지 잘 보고 예비받고 바로 앞에서 떨어져 너무 허탈하고 억울하고 속상해하다 마지막 남은 수시6번째 카드 여긴 안될거같지만 그냥 써~하고 써 버리고 잊고있던 과 추합전화받고 거기 가려고 맘 먹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게임도 실컷하고 미친듯이 놀다 1월말부터 밀린 수술 이것저것?하고 의치반수 준비중이예요. 오늘부터 독서실 끊어 공부하는데 방금 퇴실 문자왔네요. 재수 실패할지도 모르니 1학기는 학교 다니면서 학점 관리 해 두고 6월 기말치고 재수시작 강대 들어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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