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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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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82와서 글을 읽으면 스트레스네요

요즘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0-02-01 11:22:55
2003년부터 쭉 82는 저한테 특별한 사이트였어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제가 한인마트도 없는 외국에서 아기 돌떡까지 만들어 돌상 차리게 해줬고 몇년간 우리집 식탁이 82쿡 아니면 안돌아갈 정도였죠 항삼 제일 먼저 찾아오고 제일 좋아하는 사이트인데 정말 조직적으로 글을 올리는지 그동안의 82와는 너무 다른, 혐오를 조장하고 무조건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끝도 없이 올라오네요 혐오하고 차별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글로 쓰는 것은 다르잖아요 정치인들을 정책에 기반해서 비판할 수는 있지만, 지역, 인종, 남자, 여자 이런 주제로 혐오를 조장하는 글은 너무 많고 신고하는 기능도 없고, 굳이 클릭 안해도 제목에서부터 보이니 사이트 들어오는게 스트레스라 안와야겠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상한 애들이 나가야지 내가 왜 나가? 이런 마음?그래서 그 몇년간 자정시켜온 저력이 있는 사이트이니 이또한 지나갈거라 믿고 저부터도 그런 글을 밀어낼 수 있는 글을 써야 겠다고 생각해봤어요 다른 회원분들도 좋은 글들로 이 곳을 지켜보자고 허튼 글 한번 써봤어요다들 좋은 되세요~
IP : 175.223.xxx.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0.2.1 11:25 AM (218.148.xxx.189)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님께도 짱깨냐 조선족이냐 하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 2. 쓸개코
    '20.2.1 11:26 AM (218.148.xxx.189)

    저는 좋은글이라 생각하는데.. 아마 원글님께도 짱깨냐 조선족이냐 하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 3. 이또한
    '20.2.1 11:26 AM (121.150.xxx.42)

    지나가겠죠.

  • 4. 요즘
    '20.2.1 11:29 AM (175.223.xxx.84)

    저 벌써 며칠전부터 조선족이에요 전 심지어 평생 조선족을 본 적은 서울가서 식당 서빙 아주머니 봤을 때 밖에 없어요ㅎㅎ 여긴 지방이라 식당에도 그분들 별로 없어서요 82가 정말 타겟인가봐요 오늘 아침 심하네요 ㅠ

  • 5. gma
    '20.2.1 11:30 AM (203.234.xxx.230) - 삭제된댓글

    진짜 짜증나요
    마스크 천원 안된 가격에 샀었는데..삼천원이어서..어떻게 사냐는 원글이 있던데
    어느 분이 친절하게
    1매에 830원인가..890원인가..되는 사이트 링크 올려줬는데
    100매에 8만얼마,
    진실로 쓴글이라면..거기서구매하고 고맙다고 했을텐데
    일언반구 없더군요.
    진짠 줄 알았는데
    본인 샀던 가격보다 훨 싼 가격이잖아요
    그럼 얼른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 6. 동감
    '20.2.1 11:30 AM (122.42.xxx.110)

    전적으로 동감해요.
    전 이 싸이트 첨 가입했을때 다른 인터넷 공간과는 다르게 회원들이 말씀도 점잖게 하시고 댓글도 참 도움되고 따뜻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7. 총선이 이제
    '20.2.1 11:31 AM (222.234.xxx.44)

    두달 반 남았어요. 토착왜구는 돈이 원래 많아서 집중 투하된 알바들 엄청날 거예요.
    곧 지나갑니다.
    토착왜구 총선으로 박멸되어야 알바 댓글들 없어집니다. 돈나올 때가 없으니

  • 8.
    '20.2.1 11:31 AM (203.234.xxx.230)

    진짜 짜증나요
    마스크 천원 안된 가격에 샀었는데..삼천원이어서..어떻게 사냐는 원글이 있던데
    어느 분이 친절하게
    1매에 830원인가..890원인가..되는 사이트 링크 올려줬는데
    100매에 8만얼마,
    진실로 쓴글이라면..거기서구매하고 고맙다고 했을텐데
    일언반구 없더군요.
    진짠 줄 알았는데..

    본인 샀던 가격보다 훨 싼 가격이잖아요
    그럼 얼른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덕분에 벌레들만 잔뜩 꼬여있더군요.

  • 9. 쓸개코
    '20.2.1 11:32 AM (218.148.xxx.189) - 삭제된댓글

    일도 좀 바쁘지만 짜증도 나서 총선 두달 앞두고 며칠에 한번씩 들어오고 있어요;

  • 10. 쓸개코
    '20.2.1 11:32 AM (218.148.xxx.189)

    일도 좀 바쁘지만 짜증도 나서 총선 두달 앞두고 며칠에 한번씩 들어오고 있어요;
    그들의 댓글들 보자니 겁나 순결한척하네요.

  • 11. ..,
    '20.2.1 11:37 AM (223.38.xxx.160)

    살면서 조선족이라고는 모르고 살다가 요 며칠 올라오는
    글 보고 조선족의 실체를 깨닫고 다행스럽던데요.
    더이상 8첩반상 올리는 것만 잘하려 하다간 큰일 나겠다는걸 자게통해 배워요.

  • 12. 쓸개코
    '20.2.1 11:39 AM (218.148.xxx.189)

    박정부위해 애쓰던 조선족 알바 추워요 마음이가 윗댓글같은 댓글 보면 섭섭해합니다.ㅎㅎ

  • 13. 에혀...
    '20.2.1 11:39 AM (116.110.xxx.31)

    저런 것즐한테 나라 맡겼다가 어떤 꼴이 날지 불보듯 훤해요.
    위에 조선족 타령하는 사람이 여기까지 따라왔네요

  • 14. 쓸개코
    '20.2.1 11:40 AM (218.148.xxx.189)

    추워요 마음이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사나.

  • 15. 천국
    '20.2.1 11:42 AM (183.106.xxx.108)

    대깨문 천국

  • 16. 요즘
    '20.2.1 11:42 AM (175.223.xxx.11)

    조선족이 모두 일심동체도 아니고 조선족의 실체라고 하시니 제가 이런 글을 쓴거잖아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다가 아니라 모두를 퉁쳐서 혐오. 이런거 외국에서 당해본 저는 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글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에 대한 혐오, 세대에 대한 혐오로 이어져서 우리끼리도 혐오하게 되어도 그런 나라에 아이가 살아가도 괜찮으신가요?

  • 17. phua
    '20.2.1 11:43 AM (1.23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가끔은 82를 쉽니당^^

  • 18. 마스크
    '20.2.1 11:43 AM (2.58.xxx.144)

    마스크 글은 온라인에서 마스크들 지금 다 품절이고
    개당 2000원 이상 비싼 거 밖에 안 남은 게 맞기는 해요
    글 올리신 분이 품절로 선동한 건 아니라고 봐요

    쿠팡 100매에 8만 얼마인 그 제품도 주문취소 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거의 유일하게 남은 저렴한 제품인 것 같아요

  • 19. 저도
    '20.2.1 11:43 AM (182.224.xxx.120)

    아침에 비슷한 글 쓰다가 지웠어요.
    그냥 일상적인 글에도 왜 정부... 야당 ...얘기가 끼는지..
    정치병 환자들 너무 많아요.

    근데 모든글을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것도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조선족들 많은 지역에 살아서 이런저런 경험도 많기에 이런 글들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마스크도 보통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감염경로지역이나 감염자 확정지역은 진짜 동이났다고
    지인들이 얘기해줬어요.
    태안의 그 어린이집 교사는 누구집 딸이라고 지역에 다 톡이 돌아서 너무 신상털이같기도 하고
    무섭더군요.

  • 20. ㅎㅎ
    '20.2.1 11:45 AM (110.235.xxx.98) - 삭제된댓글

    이글에 쓸0코가 댓글폭주하네요

  • 21. 글공감
    '20.2.1 11:46 AM (61.68.xxx.45)

    알마전까진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토착왜구로 몰렸었답니다. 다들 벌써 잊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저더 오래된 회원으로서 정치의 장으로 변질되어 가는게 속상해서 댓글 단적 있는데 원글님 포함 저 마저 토착왜구로 몰렸었기이 정확히 기억합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무조건적인 지지나 무조건적인 반대 양쪽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정많고 따뜻했던 82가 목적을 가진 자들로 분탕질 되는게 속상한 1인입니다. 원글님 심정 너무 공감합니다. 서로 의견은 나누되 편갈라 싸우며 아무 도움 안되는 소모전은 말았으면 좋겠어요.

  • 22. 요즘
    '20.2.1 11:46 AM (175.223.xxx.216)

    윗님 개인 회원 저격하지 마세요~

  • 23. 정도껏
    '20.2.1 11:49 AM (1.246.xxx.209)

    모든글에 이상한댓글다는 정치병환자들 너무 싫어요....자기들말에 반대하는 글만보면 무조건 싸잡아 알바니뭐니....에휴 이또한지나가려면 빨리좀지나가길.....

  • 24. 동감
    '20.2.1 11:50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점잖게 의견 나누는 곳으로 돌아갔으면..
    어차피 각자 생각대로 유익이라 생각하는 쪽을
    선택할건데 말입니다.

  • 25. 이래서
    '20.2.1 11:51 AM (182.224.xxx.120)

    정치게시판 만들어 달라고 작년에 글썼다가 아주 난도질 당했는데요
    여성이나 주부들도 정치에 문외한이면 안되는데 이건 그냥 싸움박질 수준이니
    제발 정치와 자유게시판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사랑하는 82인데....

  • 26. 쓸개코
    '20.2.1 11:57 AM (218.148.xxx.189) - 삭제된댓글

    좋은댓글 쓰신 61님 저에겐 왜그리 비아냥대셧을까요.

  • 27. 쓸개코
    '20.2.1 11:59 AM (218.148.xxx.189)

    좋은댓글 쓰신 61님 저에겐 왜그리 비아냥대셧을까요.
    코로나 관련 며칠전 댓글로 링크 열심히 달고 할말 했더니.. 정부 응원하는게 참 맘에 안드셨던 모양이에요.

    윗님 82를 사랑한다면 분리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피로도는 이해합니다.

  • 28. 뭐였더라
    '20.2.1 12:07 PM (61.78.xxx.12)

    정치게시판 분리 원하시는 분은 정게는 익명으로 자게는 실명으로 한다면 어디로 가실 건가요? 제 생각엔 아마도 정게에서 일상생활을 이얔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82는 흐르는 강물처럼 자정작용이 있다는 거 우리 경험으로 알잖아요 선거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토왜는 불법이든 그간의 특혜든 여러 채널로 돈이 많을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돈도 다쓰고 소멀되길 바랍니다

  • 29. ..
    '20.2.1 12:08 PM (1.229.xxx.132)

    게시판 어지럽게 하려는 특정한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기존 회원들은 들어오는 횟수가 줄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전 가입 커뮤니티가 82뿐이라
    열심히 긍정적이고 상식적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30. hypocrisy
    '20.2.1 12:1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인종혐오 하지마라 하니
    조선족으로 몰렸어요
    82가 일베화 되어 가고 있단 느낌이예요

  • 31. ..
    '20.2.1 12:2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토왜란 단어도 듣기 싫어요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인데
    토착왜구라고 몰면 모든걸 봉쇄 해버리는 느낌입니다

  • 32. hap
    '20.2.1 12:22 PM (115.161.xxx.24)

    마스크 글에 어디 매장 사람들이 사가지도 않더라
    30매 15000 안하는 가격이라길래 그 댓글시간 보다
    십여분 지나 거기 매장 전화했더니 품절이고 언제
    재입고 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어제도 진열한지 십여분만에 품절

    다른분들 전화해서 직원들 고생시키고 실망마시라고
    위내용 댓글 달았더니 한다는 댓글이
    마스크 사기 싫어서 시비건다는 식이었어요 ㅎ
    도대체 막무가내식 댓글 다는 사람들 많아진건
    확실히니요. ㅉㅉ

  • 33. 요즘
    '20.2.1 12:23 PM (175.223.xxx.26)

    다문화정책이 너무 과대하다 혜택이 많다, 외국인들에 대한 의보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런 누구나 할 수 있고 합리적인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정치권에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조건 쟤들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피해보고 있어 다 꺼져 이렇게 흘러 가는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러면 저 또 조선족 되나요?ㅎ

  • 34. 제가
    '20.2.1 12:24 PM (182.224.xxx.120)

    게시판 분리원한 댓글 쓴 사람인데
    --------------------------------------------------
    뭐였더라 61.78.xxx.12
    정치게시판 분리 원하시는 분은 정게는 익명으로 자게는 실명으로 한다면 어디로 가실 건가요? 제 생각엔 아마도 정게에서 일상생활을 이얔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
    참 무례하네요
    왜 정치는 익명 자게는 실명쓰나요?
    같이 익명이면 익명 ..같이 실명이면 실명이죠
    그리고 자기 멋대로 추측하고 가볍게 글 쓰는사라인거보니 정치병환자 맞군요

  • 35. 쓸개코님
    '20.2.1 12:24 PM (61.68.xxx.45) - 삭제된댓글

    제게 물으셨으니 답 드라겠습니다.
    그동안 쓸개코님의 편항적인 댓글 (원글을 쓰신건 제가 놓친건지 본 기억이 없어 댓글이라 했습니다)을 제법 많이 접하게 되더군요.
    물론 정치 이외 일에도 댓글 다시고요. 고정닉을 쓰시다보니 본의아니게 닉네임이 기억 된거지 따로 찾아본건 아니니 불쾌해 하시진 말아주세요.
    제가 생각하시기에 일반댓글에 보면 지극히 상식적이신 분으로 여겨지는데 유독 정치댓글에는 날서고 편향된 댓글로 본인과 다른 의견의 회원분들을 비꼬고 어떨땐 아이피까지 저격해가며 우루루 공격하시는걸 여러번 봐서요. 님의 글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님도 느껴 보시면 아시려나 싶어서요.
    제발 모두 상식적이었으면 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쓸개코님도 그래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36. 세대교체
    '20.2.1 12:25 PM (182.213.xxx.98)

    다른 커뮤니티도 비슷해요.
    손가락으로 너무 쉽게 말을 하는 세상입니다.

  • 37. 쓸개코님
    '20.2.1 12:33 PM (61.68.xxx.45)

    제게 물으셨으니 답 드라겠습니다.
    그동안 쓸개코님의 편항적인 댓글 (원글을 쓰신건 제가 놓친건지 본 기억이 없어 댓글이라 했습니다)을 제법 많이 접하게 되더군요.
    물론 정치 이외 일에도 댓글 다시고요. 고정닉을 쓰시다보니 본의아니게 닉네임이 기억 된거지 따로 찾아본건 아니니 불쾌해 하시진 말아주세요.
    제가 생각하시기에 일반댓글에 보면 지극히 상식적이신 분으로 여겨지는데 유독 정치댓글에는 날서고 편향된 댓글로 본인과 다른 의견의 회원분들을 비꼬고 어떨땐 아이피까지 저격해가며 우루루 공격하시는걸 여러번 봐서요. 님의 글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님도 느껴 보시면 아시려나 싶어서요.
    82를 오랫동안 사랑해온 회원으로서, 오랜기간 소소한 정을 나누던 이곳이 변질되는걸 막고 싶은 바램입니다.
    이미 키톡포함 많이 회원분들이 떠나셨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남아 계십니다.조용히 읽고 넘기기만 해 왔던 결론이 결국 82에 도움이 안된것 같아 미력하나마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82를 지키고 싶네요.
    제발 모두 상식적이었으면 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 쓸개코님도 그래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38. ..
    '20.2.1 12:48 PM (211.58.xxx.158)

    페이지 하나하나 꼼꼼히 보던 82인데 요새는 대충 보게 되요
    몇개 글은 솔직히 아이피 확인안해도 제목에 티가 나는경우가 많구요
    좀 쉬어가려고 넷플릭스 여러개 돌려보네요

  • 39. 쓸개코님
    '20.2.1 12:53 PM (112.186.xxx.26)

    님께선 정부만 응원하셨던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내용이 반정부적이면
    매우 공격적인 글을 많이 다셨어요.

    저도 님의 아이피 추적한다는 댓글 보고
    무서워 벌렁벌렁했던적이 있거든요.

  • 40.
    '20.2.1 1:06 PM (1.244.xxx.21)

    좀 배웠고 외국에서도 살아본 의식있는 인테리 여성들이 나름 고퀄리티 유지하고 소통해왔는데 이들의 소통이 별생각 없던 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이 되고 공감을 일으켜 그것이 사회 여론이 되고 정치에 영향을 주게됨. 이에 대한 영향력을 인식한 정치계는 알바 동원하여 소통의 방향을 잃게 함. 그러니 참82회원들은 원글님과 같은 상황에 맡닿트림.

  • 41. ?
    '20.2.1 1:3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잽머니 등에 엎고
    양성한 댓글부대 활약이 엄청나죠.

  • 42. 뭐였더라
    '20.2.1 4:36 PM (39.7.xxx.115)

    이런글 저런질문이나 줌인아웃도 정치글 올려도 됩니다
    누가 못하게 하는 사람 없습니다
    거기 올리세요

    참나 알바한테 정치병환자란 소리까지 듣네요

  • 43. 뭐였더라는
    '20.2.1 5:27 PM (182.224.xxx.120)

    아이피 바꿔가며 알바니 헛소리하지말고
    정치병 받아주는곳에서 노세요
    온통 정치에 꽂혀있으니 글 의미도 왜곡하네요

    제가 정치글 올리는 게시판찾았나요?
    무슨글이든 정부욕 야당욕과 연결시키는
    당신같은 정치병환자들은 정치게시판 따로만들어
    거기서 모여놀아라 한거죠

  • 44. 쓸개코
    '20.2.2 12:13 AM (218.148.xxx.189)

    61님.
    쓸개코씨 바쁩니데이
    저는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거나 비아냥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조롱하거나 비아냥대는 댓글에 항의를 하든 안하든 늘 부모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을 받아왔는데
    그걸 다 대응하며 82를 했다면 일상생활은 거의 못했을겁니다.
    늘 뭘해도 정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는거죠.

  • 45. 쓸개코님
    '20.2.2 7:14 AM (61.68.xxx.4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댓글 읽는 기능 82에 있으니 한번 찾아 읽어보세요. 진정 비아냥 거린 말이 없는지를요.
    제 아이피도 아마 이미 뒤져보셨으리라 여겨지지만 보셨으면 알겠지만 누구에게도 지목해서 써 본 적이 쓸개코님께 한 말 뺘고는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게시글을 읽는 눈팅족이지 쓰는 쪽이 아니었더든요.
    근데 사실상 82 읽으며 눈살 찌뿌려니는 글들중 쓸개코님 (고정닉이라 더 눈에 들어올수 밖에 없는 점은 인정합니다) 글들을 보면 본인이 정의롭다 생각해서인지 남의 아이피 예전 글 들먹이며 조롱하고 비아냥 대던 글들을 쓰시며 본인이 남에게 상처주는것 조차 어쩌면 불의에 응징한다는 듯 당당히 쓰시는 느낌을 여러번 받아 제가 님께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던 거죠. 그런데 가만보면 제기 읽아 본 바로는 조국사태나 김의겸, 임종석 등 비리로 보여지는 일들 즉 민주당에 불리할 얘기들엔 전혀 안나타나시기에 아 이분은 그라도 상식적인 분이라 이런 일들을 접하며 민주당에 실망을 햐서 더 이상 무리한 옹호글(남 아이피 들먹이며 조롱하는 글) 안올리시는구나 그리 여겼는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불리할 경우에만 입 다물고 가만 계시다 다시 나와서 똑같은 글들을 쓰시길래 그날 그리 답글 써봤어요. 님도 입장 바뀌면 어쩔런지 느껴 보시라고요. 그리곤 나도 똑같은 사람 된것같아 후회스럽긴 했는데 님이 다신 글 보니 전혀 역지사지가 안되시는 분이네요. 님은 남들한테 기분 나쁜 말 오랫동안 해왔으면서 제 한마디는 그리 아프시던가요? 역시나 내로남불이군요.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님과의 대화는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원글님, 죄송합니다. 먼저 물어오셔서 답하다보니 이리 길어졌네요.

  • 46. 쓸개코님
    '20.2.2 7:30 AM (61.68.xxx.45)

    본인이 쓴 댓글 읽는 기능 82에 있으니 한번 찾아 읽어보세요. 진정 비아냥 거린 말이 없는지를요.
    제 아이피도 아마 이미 뒤져보셨으리라 여겨지지만 보셨으면 알겠지만 누구에게도 지목해서 써 본 적이 쓸개코님께 한 말 뺘고는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게시글을 읽는 눈팅족이지 쓰는 쪽이 아니었더든요.
    근데 사실상 82 읽으며 눈살 찌뿌려니는 글들중 쓸개코님 (고정닉이라 더 눈에 들어올수 밖에 없는 점은 인정합니다) 글들을 보면 본인이 정의롭다 생각해서인지 남의 아이피 예전 글 들먹이며 조롱하고 비아냥 대던 글들을 쓰시며 본인이 남에게 상처주는것 조차 어쩌면 불의에 응징한다는 듯 당당히 쓰시는 느낌을 여러번 받아 제가 님께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나 봐요. 그런데 가만보면 제기 읽아 본 바로는 조국사태나 김의겸, 임종석 등 비리로 보여지는 일들 즉 민주당에 불리할 얘기들엔 전혀 안나타나시기에 아 이분은 그래도 상식적인 분이라 이런 일들을 접하며 무조건 정의롭고 옳다 여기던 민주당에 조금은 실망(?)을 해서 더 이상 무리한 옹호글(남 아이피 들먹이며 조롱하는 글) 안올리시나보다 여겼는데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어느 정당이던 무조건 옹호는 옳지 않다 여깁니다. 잘한건 폭풍칭찬 해주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인정하고 개선되도록 의견을 내든 비판을 하든 그래야 발전이 있지 않을런지요. 전 적어도 민주당 의혹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용기있게 그건 좀 잘못이긴 하다만 앞으로 잘해나가게 힘을 모아주자 정도의 댓글을 기대했었네요.제가 님을 과대평가했던 모양입니다.
    결국 불리할 경우에만 입 다물고 가만 계시다 다시 나와서 똑같은 글들을 쓰시길래 실망스러웠던게 그날 그리 빈정대는 뉘앙스 답글을 쓰게 됬습니다. 님도 입장 바뀌면 어쩔런지 느껴 보시라고요. 그리곤 사실 나도 모자란 사람 된것같아 후회스럽긴 했는데 님이 지금 다신 글 보니 역지사지가 안되시는 분이네요. 님은 남들한테 기분 나쁜 말 오랫동안 해왔으면서 제 한마디는 그리 아프시던가요? 역시나 내로남불이군요.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님과의 대화는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원글님, 죄송합니다. 먼저 물어오셔서 답하다보니 이리 길어졌네요.

  • 47. 쓸개코님
    '20.2.2 7:44 AM (61.68.xxx.45) - 삭제된댓글

    한 말씀만 더 드리갰습니다.
    아무한테나 알바로 몰아부치는거 그거 하지 말아 주세요.
    민주당에 불만 있거나 잘못 지적하는 사람들을 어찌 죄다 알바로 몰아 반대의견은 올리지도 못하도록 입을 막아버리는 느낌이랄까? 비아냥대고 욕설까지 난무하는 글들은 읽는 제가 불쾌할 정도였고 그 때문에 극렬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쓸개코님은 욕설을 쓰시진 않는것 같더군요. 다만 욕설 쓰는 다른 분들께도 뭐라 하는건 한번도 못봤구요. 비아냥과 조롱은 여러번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의견을 익명게시판에 올린걸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왜구니 토왜니 알바로 모든것 자체가 조롱이고 비아냥이고요.
    또 뭐 저를 자한당 알바로 몰아 부치실 수도 있겠네요
    하, 속을 뒤집어 보여줄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 48. 쓸개코님
    '20.2.2 7:50 AM (61.68.xxx.45) - 삭제된댓글

    한 말씀만 더 드리갰습니다.
    아무한테나 알바로 몰아부치는거 그거 하지 말아 주세요.
    민주당에 불만 있거나 잘못 지적하는 사람들을 어찌 죄다 알바로 몰아 반대의견은 올리지도 못하도록 입을 막아버리는 느낌이랄까? 비아냥대고 욕설까지 난무하는 글들은 읽는 제가 불쾌할 정도였고 그 때문에 극렬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쓸개코님은 욕설을 쓰시진 않는것 같더군요. 다만 욕설 쓰는 다른 분들께도 뭐라 하는건 한번도 못봤구요. 비아냥과 조롱은 여러번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의견을 익명게시판에 올린걸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왜구니 토왜니 알바로 모든것 자체가 조롱이고 비아냥이고요.
    그리고 정치색 잠시 접어 두시고 객관적으로 게시판을 한번 봐 보세요
    어느쪽이 막말과 욕설, 비아냥 더 많이 하는지, 게다가 여럿이 몰려서 조리돌림(?)식으로 대응하는지.. 과연 알바는 한쪽만 있을지.. 선동은 누가 더 많이 하는지.. 불의에 맞선다는 위미로 시작한 촛불이 지금은 니편내편에만 급급한건 아닌지..

    또 뭐 저를 자한당 알바로 몰아 부치실 수도 있겠네요

  • 49. 쓸개코님
    '20.2.2 7:51 AM (61.68.xxx.45)

    한 말씀만 더 드리갰습니다.
    아무한테나 알바로 몰아부치는거 그거 하지 말아 주세요.
    민주당에 불만 있거나 잘못 지적하는 사람들을 어찌 죄다 알바로 몰아 반대의견은 올리지도 못하도록 입을 막아버리는 느낌이랄까? 비아냥대고 욕설까지 난무하는 글들은 읽는 제가 불쾌할 정도였고 그 때문에 극렬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쓸개코님은 욕설을 쓰시진 않는것 같더군요. 다만 욕설 쓰는 다른 분들께도 뭐라 하는건 한번도 못봤구요. 비아냥과 조롱은 여러번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의견을 익명게시판에 올린걸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왜구니 토왜니 알바로 모든것 자체가 조롱이고 비아냥이고요.
    그리고 정치색 잠시 접어 두시고 객관적으로 게시판을 한번 봐 보세요
    어느쪽이 막말과 욕설, 비아냥 더 많이 하는지, 게다가 여럿이 몰려서 조리돌림(?)식으로 대응하는지.. 과연 알바는 한쪽만 있을지.. 선동은 누가 더 많이 하는지.. 불의에 맞선다는 취지로 시작한 촛불이 지금은 니편내편에만 급급한건 아닌지..

    또 뭐 저를 자한당 알바로 몰아 부치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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