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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호텔이 좋나요???

근데 |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20-01-29 03:21:17
저는 수영장이랑 라운지바 룸서비스 말고 객실이 좋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아본것 같아요. 어릴때 w에서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로비라운지에서 그네 같이 생긴거 타고 했을때 정도?
제주신라도 부산파라다이스나 파크하얏트도 뷰가 좋지 객실은 노후하고 좁고... 서울호텔들은 말할것도 없고 개성있다는 부티크호텔들은 어둡고 침침하고... 일단 답답해요. 물론 청소서비스 룸서비스는 너무 좋은데ㅜㅜ 좋은 스위트에 안 묵어봐서 그럴까요?
IP : 182.214.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0.1.29 3:59 AM (211.206.xxx.180)

    인테리어 더 좋게 갖춘 가정이 많아서요.
    별개로 여러 사람이 사용하니 아무리 청소한다 해도 좀 그래요.

  • 2. ...
    '20.1.29 4:37 AM (65.189.xxx.173)

    미친년들이 호텔 룸 커피포트에 팬티 삶는다는 얘기 듣고는 좀 ㅜㅜ

  • 3. ...
    '20.1.29 7:03 AM (180.70.xxx.124)

    경험상 성수기 기준 1박에 70만원 정도 객실이면 좋았던것 같아요.
    제주 신라, 하와이 디즈니가 그랬네요.
    그 이하는 좁구요.

  • 4. 저두
    '20.1.29 7:26 AM (1.241.xxx.7)

    호캉스란 말이 제일 이해 안됩니다ㅜㅜ
    불편하고 좁은 잠자리에 매일 누군가 와서 자고 이용하는 호텔이니까요ㆍ 호텔이든 모텔이든 청소 방법도 큰차이 있을까 싶어요ㆍ 그나마 수영장,조식 이용이 편해서 호텔가죠

  • 5. 좋았던 곳
    '20.1.29 7:48 AM (50.193.xxx.241)

    서울 포시즌 호텔
    부산 힐튼 기장
    인천 그랜드 하얏트 신관

    밥 빨래 청소 안해도 되니까 가는 거죠.
    내 집에서는 내가 가정부잖아요.
    자식놈들이 하도 날 부려먹으니 일을 해도 해도 계속 일을 해야하니까.

  • 6. ?
    '20.1.29 7:49 AM (223.33.xxx.67)

    요즘은 집이 더 쾌적하고 좋지 않나요?
    호텔이야 여행가서 잠자러 가는거지.
    고급 호텔 서비스 이용하러 다니는 거라면 몰라도요.

  • 7. 애들이
    '20.1.29 7:51 AM (50.193.xxx.241)

    하루종일 어지럽히고 하루에 몇끼씩 해대야하는 입장이 아니면
    뭐하러 호텔에 가나 싶긴 할 것 같네요.
    우리도 애 낳기 전에는 집이 항상 호텔 못지않게 깔끔했었죠. 치워놓으면 그대로 다 있고.

  • 8. ㅡㅡ
    '20.1.29 8:40 AM (218.209.xxx.206)

    특별히 좋다기보다 잠시 일상과 떨어지고
    살림살이들과 분리되니 좋은거죠
    밥차려져있고. 청소 신경안써도 되고.

    단순 기분전환거리를 집이랑 왜 비교하는지.
    호텔 글엔 별거 아닌 집부심부리는 사람들 꼭있어요ㅎ

  • 9. ...
    '20.1.29 8:53 AM (1.241.xxx.135)

    맞아요~ 시설이 좋다기보다 온전히 집안일에서 벗어나는 기분에 호캉스라는거죠
    집에 있으면 할일들이 보여서 계속 움직이게 되니까

  • 10. ...
    '20.1.29 8:55 AM (49.180.xxx.85)

    커피포트 양말 삶는다는말도 사실이었어요 저 정말 토할뻔 했네요.. 이미 라면 먹은후라 ㅜㅜ

  • 11. 음‥ 좋아요
    '20.1.29 8:56 AM (27.124.xxx.7)

    밥 빨래 청소 안해서 좋아요
    주부를 내려놓는시간이 좋은거죠
    내손으로 밥안해도 맛있는음식 먹게되서 좋구요
    여유로운 시간 즐기는 그자체가 좋습니다

  • 12. ㅡ,.ㅡ
    '20.1.29 9:09 AM (110.11.xxx.8)

    저는 아무리 좋은 호텔도 솔직히 싫어요. 여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거지...
    개나 소나 다 쓰던 침대에 침구에 수건에, 컵은 종이컵 쓴다고 해도 어디에 쓰였을지 모르는 포트하며...

    솔직히 일회용품 싫어해서 칫솔, 치약도 집에꺼 가져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종이컵을 쓰는곳이 호텔입니다....ㅠㅠ

  • 13. ㅇㅇ
    '20.1.29 9:20 AM (125.182.xxx.27)

    손도까딱안하고 재미나게 노는 호캉스보다 커피한잔마셔도 설겆이해야하는 집이 좋다는게 신기하네요 일상적인편안함이라면 호텔은 새로운추억을 만드는 특별한편안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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