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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팀장의 위치가 부담스럽습니다.

eofjs80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20-01-28 11:25:58

정식 팀장은 아니구요. 원래 혼자 일하는 1인 부서의 개념으로 일하고 있는데, 회사의 대외적인 큰 행사가 생겨서 제가 리더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TFT 를 짜서 제가 업무 분장을 하고 데드라인을 챙겨야 하구요.. 전반적인 일의 진행을 책임져야 하는데 이 '책임'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올해 나이가 41살인데, 이정도 나이에서는 겪어야 할...일인거죠? 누가 시키는 건 정말 잘할 자신이 있는데, 제 스스로 사람들을 일하게 하고 지휘하는 건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니 어찌되었던 해야 하는 거 맞겠지요? ㅠㅠ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멍멍이2
    '20.1.28 11:37 AM (175.223.xxx.144)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내야 할 연차가 된 거죠 뭐,, 혼자 내 일만 잘 하면 될 때가 호시절 맞습니다
    힘들어도 해내야 성장해요 그 다음 일을 조직에서 맡길 수가 있어요 홧팅!

  • 2. ..
    '20.1.28 11:44 AM (124.60.xxx.145)

    이번 기회에 해보세요.
    경험해보세요~

    기회입니다.
    새로이 경험해볼 수 있는~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자체가 곧 남는것이고,
    잘되면 성장하는 것이고~
    아니어도 경험하고 배운것이고
    성장하는 거죠.

    응원합니다~

  • 3. 원래
    '20.1.28 11:49 AM (58.127.xxx.156)

    중간 관리자가 책임져야하고 일도 제일 많은데
    그런 부담들이 대부분 너무 심해서 팀장 안하다가
    그냥 조그맣고 맘 편한 자리로 돈이 절반으로 깎여도 나가버리고.. 이런 사례 많이봤어요

  • 4. 힘내세요
    '20.1.28 12:33 PM (121.168.xxx.100)

    일관리 중심으로 잘 정리해보세요
    사람까지 관리하려다보면 너무 힘들어지실거예요

    주위에서 보니 윗사람이랑 관계좋고 일관리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오래 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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