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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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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좋은 사람들끼리 사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일월 조회수 : 6,598
작성일 : 2020-01-26 23:09:58
60대가 되면 성향이 좋은 사람들끼리
매너 좋은 사람들끼리
향기있는 또래들끼리
살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엔 혼자된 사람도 많은데
혼자된 사람은 혼자 살면 쓸쓸.

욕심 많고, 개인주의, 타협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 말고
매너 좋은 사람들끼리 모여 살았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IP : 1.228.xxx.1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6 11:12 PM (125.182.xxx.27)

    네‥공동체‥가족말고 내영혼이 즐거운 진짜 친구들요

  • 2. 그러게요..
    '20.1.26 11:12 PM (118.139.xxx.63)

    매일보는 친구, 이웃사촌이 더 나을 듯 해요.
    형제자매는 정말.......길게도 말고 잠시 봐야 해요..에휴.

  • 3. ...
    '20.1.26 11:14 PM (223.62.xxx.98)

    그런 사람들 있나요?

  • 4. 저도
    '20.1.26 11:19 PM (211.179.xxx.129)

    공감해요. 가치관 같고 취미나 종교도 공유하는
    마을에 잠만 따로 자고 같이 먹고 텃밭도 가꾸고
    그렇게 살면 좋을 듯요

  • 5. ...
    '20.1.26 11:19 PM (210.117.xxx.86) - 삭제된댓글

    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 6. ...
    '20.1.26 11:20 PM (175.113.xxx.252)

    그런사람들이 있지 왜 없나요..???? 근데 모여살기는 싫어요.... 전 제동생이랑 사이 좋지만 그냥 가끔 한번씩 만나서맛있는거랑 같이 먹고 수다 떠는걸로 만족해요 .. 올케도 그렇구요..

  • 7. 요리좋아
    '20.1.26 11:21 PM (1.228.xxx.130) - 삭제된댓글

    저요. 저 있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상대방 존중에 배려 많이 합니다.
    어느 집단에 제가 들어가면 다 저 좋아합니다.
    순하고, 묵묵하고, 민폐 안끼치고. 협조하고.. 저 같은 보물도 없습니다.
    근데 인덕은 왜 없는지 스스로 물음표 입니다

  • 8. .....
    '20.1.26 11:32 PM (210.0.xxx.31)

    글쎄요
    자신의 욕구나 성향은 모두 포기한채 오직 내 욕구와 성향 맞춰주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라야 그런 관계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내가 여왕이고 상대가 내게 절대복종하는 시녀들일 때만 그런 관계가 가능해보인다는 거죠

  • 9. 아이의
    '20.1.26 11:32 PM (121.165.xxx.112)

    초2때 엄마들 모임 15년 넘은 모임이 있는데
    노후에 같이 모여서 살려고 해요.
    그런데 남편은 남편대로 고등 동창들과
    돈을 모아서 땅을사고 집을 지어서
    이미 두팀은 시골에서 살고 있어요.
    울남편은 퇴직하면 내려갈 계획이라
    주말부부를 해야할지도... ㅋ
    둘다 좋은 사람들이라 고민스러워요.

  • 10. 오만과 독선
    '20.1.26 11:38 PM (220.118.xxx.68)

    본인이 벌써 아시잖아요
    본인은순하고 묵묵하고 민폐안끼치고 협조하고

    반대는 사납고 말많고 민폐끼치는 협조안하는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요

    세상이 아름답다고 보는 사람 눈에는 아름다운것만 보여요
    세상이 추하다고 보는 사람 눈에는 추한것만 보여요

    원글님은 세상이 좋지 않으니 좋은사람끼리만 모여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벌써
    그꿈은 깨진거죠
    왜냐하면 세상엔 그런사람이 없거든요

    인간이 얼마나 양면적이며 선악이 동시에 존재하고
    그선악이 개인의 판단기준에따라 얼마나 다른지를 안다면 이런말 안하실겁니다

    윗님은 벌써 좋은팀이 2팀이라 고민스럽다잖아요
    왜그러겠어요 남들은 평생 1팀도 만나지 못하는데
    본인이 좋은사람이니 좋은사람만 꼬이는겁니다

  • 11. 명절 후
    '20.1.26 11:42 PM (1.228.xxx.130)

    요즘엔 시니어 쉐어하우스도 있던데요
    여성 쉐어하우스 인가 모집을 하는 거 봤는데
    세종인가. 조치원인가 그럴걸요. 블러그도 있던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 12. 그런
    '20.1.26 11:50 PM (14.32.xxx.215)

    사람 대놓고 없다고 보시는게 속편해요
    부모님이 시니어타운 네곳 다니셨는데 정말 노인들 굉장하십니다

  • 13. ??
    '20.1.26 11:53 PM (1.228.xxx.130)

    그런님... 무슨 뜻인지 이해가??
    대놓고 없다는 뜻은?
    노인들 굉장 = 노인들 고집을 말하시는 건가요?
    제가 좀 형광등입니다^^

  • 14. ..
    '20.1.26 11:54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홍길동 따라 율도국 들어가는 것만큼 허황된 생각이네요.
    학창생활, 직장생활 해봐서 알잖아요.
    이 세상에 향기나는 인간은 없다는 거.

  • 15.
    '20.1.27 12:00 AM (223.38.xxx.254)

    에궁.. 환상을 깨셔요
    그런사람 읍써용
    지송하지만..

  • 16. 명절 후
    '20.1.27 12:04 AM (1.228.xxx.130)

    쉐어하우스 폭풍 검색해보니 있긴 있네요
    메세지 해보니 여성 일반인도 모집한다고 하네요.
    blog.naver.com/sjgs7

  • 17.
    '20.1.27 12:16 AM (211.206.xxx.180)

    저희 엄마보면 직장 그만 두신 후로
    동네에 잘 맞는 노인분들끼리 어우러져 매일 문화생활 즐기세요.
    맛집도 가고 운동도 하고 요리도 같이 해먹고.
    친구나 직장동료보다 뜻 맞는 동네친구가 최고라시네요.

  • 18.
    '20.1.27 12:20 AM (58.123.xxx.199)

    어디가나 지랄맞은 사람 하나는 꼭 있다
    이런 법칙?을 뭐라고 하나요?
    좋은 사람끼리 모여도 꼭 한사람이 그런 존재가 되던대요.

  • 19. 좋아요
    '20.1.27 12:23 AM (223.38.xxx.120)

    치매도 예방되고
    밥도 안하고
    차도 같이타고
    청소도 안하고 ㅎ

  • 20. 지방, 제주도
    '20.1.27 12:41 AM (211.252.xxx.150) - 삭제된댓글

    구 도심지역이예요
    근거리 걸어서 5분에서 10분거리내에 아는 엄마들이 저까지 7명이예요, 아니8명
    전화해서 불르면 당장 올수 잇는 사람은 2-3명이고,
    저처럼 주말에만 시간나는 사람들,
    커피숍하는 엄마가 1명,
    횟집하는 엄마가 1명,
    마트하는 엄마가 1명
    나머지는 저처럼 직장다니니 주말 토, 일요일에 모여서 놀아요
    제가 이런 예기를 하는 이유는
    다 동네사람이예요
    3명은 육지사람,나머지는 제주사람.
    이게 제일 좋아요
    심심하면 같이 모여서 있는거,

    울 친정엄마도 경기도에서 이렇게 사세요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늘 모여서 놀지요
    덕분에 딸네 집엘 잘 안오시네요, 혼자 바쁘다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의외로 많을지도요

  • 21. 여기
    '20.1.27 7:59 AM (49.1.xxx.63)

    82는 모여사는 얘기 나오면
    반대하는 사람들만 유독 댓글 많이 달아요
    온라인이라서 그런가
    사실 오프라인 현실에선 싱글들끼리
    빌라 아래 위층 살려고 같이 돈 모으는
    경우도 있고 암튼 같이살기에 관심 엄청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 22. 위에 음님
    '20.1.27 8:59 AM (1.241.xxx.7)

    지랄 총량의 법칙이요~~ ㅋ 어디가나 꼭 있죠
    착한 사람 다 모아놔봐요ㆍ 누구 하나는 거슬리는 사람 꼭 나오죠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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