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성향이신 분들은 상대방이 외향적인게 더 편하나요?
단둘이 만나 대화하면
좀 피곤하단 느낌도 들거든요
그녀 따라 나도 좀 목소리를 올려야할것같은 느낌도 들고..
사람이 나쁘다기보단 좀 편하지가 않아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1. ...
'20.1.26 6:30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내향적인 성격인데 외향적인 사람 만날 땐 주로 듣는 편이라 편해요.
상대방도 내향적이면 괜히 제가 더 떠들어야 할거 같아서 피곤하더라구요.
그래도 단둘이 만나면 피곤해서 서너명 같이 만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2. 같은
'20.1.26 7:00 PM (1.253.xxx.54)내향적인사람이 더 좋아요. 가벼운 일상적부분에선(분위기이끌고 분위기따라가고/수다좋아하고, 들어주는거좋아하고) 서로상쇄되는게있어좋은데 중요한판단이나 진지하게 타협할부분에선 뭔가 추구하는 생각이 다르고 서로 이해를 못해서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분명 배울점은있지만 깊은사이가 될수는없다는 느낌.
뭐 관계자체가 가벼운분위기로 만나는사이면 굳이 나쁠것도 없지만요.3. 힘들죠
'20.1.26 7:22 PM (119.71.xxx.162)저도 친정식구들도 모두 명랑하지만 살짝 샤이하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인데 서로 매사에 배려해줘요.
반면 시가쪽이 모두 활달하고 외향적인 편인데 너무 적극적이라 만나면 머리채잡고 휘둘리는 느낌이 들어요. 비유가 그렇다구요. 좀 일방적이고 남의말 많이 하더라구요. 안맞으니 힘듭니다. 솔직히...4. 반대
'20.1.26 7:31 PM (112.169.xxx.189)성향끼리 잘 맞는다고들 하지만
살아보니 비슷한게 낫던걸요5. 비슷
'20.1.26 10:25 PM (211.248.xxx.147)비슷한게 더 편하죠.
6. ...
'20.1.27 12:53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반대성향이 잘맞는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비슷한 성향이 편한것 같아요7. 내향적 추천
'20.1.27 1:47 AM (180.224.xxx.6) - 삭제된댓글평범한 성격인데 7년전에 목소리크고 말많은 지인과 친하게됐어요. 대화중 말도 잘 자르고 , 어느부분 하나 말 놓치기 싫어하고 지기 싫어하는 타입이더라구요. 소위 요즘 말하는 관종...
때때로 버겁고 정서도 다른 일방통행식 대화가 안통하는 갑갑함이 컸지만 저한테 잘해주려하고,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아서 좋은부분만 생각하며 지냈어요.
인간관계가 말을 통해 만나다보니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지인과 다니던 어느날 저 또한 모임에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걸 발견했는데. 순간 제 자신이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요즘은 여러 상황이 겹쳐서 거리를 두고 있는중인데
내모습을 잃을 만큼의 나쁜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정리 하는게 나은것같아요. 새해에는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고 싶군요.
성향이 다른 사람보다는 나이 들수록 비슷한 사람이 훨씬 좋고 편안한것같아요.8. 비슷한 성향
'20.1.27 1:51 AM (180.224.xxx.6)평범한 성격인데 7년전에 목소리크고 말많은 지인과 친하게됐어요. 대화중 말도 잘 자르고, 무슨 열등감인지 어느부분 하나 말 놓치기거나 지기 싫어하는 타입이더라구요.
때때로 버겁고 정서도 다른 일방통행식 대화가 안통하는 갑갑함이 컸지만 저한테 잘해주려하고,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아서 좋은 부분만 생각하며 지냈어요.
인간관계가 말을 통해 만나다보니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지인과 다니던 어느날 저 또한 한 모임에서 그 지인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걸 발견했는데. 순간 제 자신이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요즘은 여러 상황이 겹쳐서 거리를 두고 있는중인데
내모습을 잃을 만큼의 나쁜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정리 하는게 나은것같아요. 새해에는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고 싶군요.
대화도 통하구요. 아무리 친분이 있어도 대화가 안통하면 피곤하고 불편하죠. 성향이 다른 사람보다는 비슷한 사람이 훨씬 좋고 대화할때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