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날 아침부터 딸과 트러블..

25딸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0-01-25 12:00:37
제가 딸을 잘못 키웠어요..
딸 둘다 관계가 좋지않으니 제가 잘못 키웠다고 인정해요
남편 지금 병원 입원중이고 오늘 할머니댁 가기로했어요
그런데 떡국 끓이고 먹으라고하니 억지로 나와 식탁에 앉아있길래 의자 하나 빼달라고했어요.
그냥 그쪽에 앉아 먹으라고 하길래 다시한번 떡국 푸며 빼달라고했어요..
떡국 다퍼서 앞에 놓았는데도 안옮겨서 엄마말이 말같지않냐고 화냈죠..
엄마말 무시한다고 싸가지없다 했더니 할머니댁 안간대요
엄마인 저한테 잘못했다고도 안하는데 왜 같이 가야하네요..

딸 25살이예요.
연끊고 나가서 살겠대요.. 엄마 성격 어릴때부터 너무 싫다고..
잘됐어요. 나가 살면 저도 편할것같아요.
자영업에 집에오면 새벽 1시인데 지방 정리는커녕 설거지도 안해놓고 25인데도 응석만 부리네요.
지 직당다녀 바쁘다고..
첫딸도 아빠가 방 지저분하다고 잔소리했다 집 나가서 따로 살아요..
어릴때부터 나 바쁘다고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서인지 ..
딸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나마 중학생 아들이라도 잘 키워야하는데.. 제가 엄마 자질이 부족한가봐요..
새해 첫날부터 이게 뭔지...
IP : 221.149.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5 12:03 PM (59.22.xxx.240)

    서로들 부모입장에서 위로의 글을 전합니다.
    요즘 애들이 왜 저런지 이해가 안되네

  • 2. ....
    '20.1.25 12:17 PM (175.192.xxx.52)

    딸 둘이 다 그런거면 잘못키운거 맞네요. 사실 성인되어 직장생활까지 하는 자녀는 따로 나가 알아서 살라 내보내는게 맞긴 합니다.

  • 3. 어서
    '20.1.25 12:45 PM (223.62.xxx.99)

    내보내세요.
    나가서 개고생을 해봐야 부모덕 감사한줄 알겠죠.

  • 4. ?
    '20.1.25 12:4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나가 살라 하세요.
    고생고생 일하고 돈벌며 키웠을텐데
    고마운 줄 모르네요.
    그만큼 키우셨으면 하실만큼 다 하셨어요.

  • 5. 남편이
    '20.1.25 1:15 PM (211.201.xxx.27)

    큰딸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내보낼 기세에요
    같이 살면서 부딪히느니 그게 나을것도 같아요
    그래서 데리고 있는동안 잘해주고 싶어요

  • 6.
    '20.1.25 5:09 PM (182.221.xxx.208)

    다같이 오냐오냐 키워 애들이 철도 안들고
    세상 만만해 감사가 없어요
    딱 기본만 해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74
1805007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1 ........ 04:38:48 278
1805006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615
1805005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192
1805004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2 ........ 03:51:12 700
1805003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ㅇㅇ 03:48:36 573
1805002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6 어쩌다 본 .. 02:16:07 835
1805001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8 .... 02:03:06 2,741
1805000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545
1804999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649
1804998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690
1804997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125
1804996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104
1804995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ㅇㅇ 00:35:47 1,333
1804994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591
1804993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753
1804992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880
1804991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353
1804990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2 00:03:56 2,982
1804989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563
1804988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699
1804987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039
1804986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568
1804985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3 2026/04/13 3,721
1804984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모름 2026/04/1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