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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뿌네요

남편의말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0-01-25 04:49:20
이번에 친척 결혼식이있어 갔었어요
남편의 사촌동생결혼식이었는데...
올해결혼한 다른사촌동생(막내작은아버지의 아들)만 오고 동서라고 해야하나요?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어 이번에 안왔네... 남편한테 그러니 남편이 두달뒤 애낳는다던데 뭐하러와~이러네요
저는 출산 정확히 일주일 남겨놓고 큰집가서 설겆이하고 심지어 유산후 한달도 산되어 이삼주째? 자궁수축제 약 먹고있는데도 큰집 명절에 갔었고 하필그날 시집외가댁에까지 갔었네요
아이낳고 한달? 50일 안된 간난아기 데리고 제사에도 갔었고... 저한테는 그래놓고.. 사촌 동서가 안왔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그게 배려인데 저한테는 당연시 와서 설겆이시키고 일시키고 그와중에 다하던데 기분참 더럽더라구요
아..... 제가 병신인거지요?
IP : 210.106.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우자
    '20.1.25 5:25 AM (97.107.xxx.86)

    일기장이나 메모지에 있었던일 날짜 시간 다 기록해놓고 언젠가 한번 정색하고 이야기 하자구요. 가만히있음 가마니로보는 구태!!!싫다

  • 2. 시집살이는
    '20.1.25 5:45 AM (210.106.xxx.57)

    남편이 시킨다는말 맞는거같아요
    참 그러네요 기분이...한번은 한번은 말하려구요 아주버니가 저한테 욕한것도 ... 남편한테만 할게아니라 시집식구들 있는데서 말하려구요

  • 3. Aa
    '20.1.25 8:35 AM (119.203.xxx.178) - 삭제된댓글

    남한테는 배려왕. 남(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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