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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를 비난하는 남편

.. | 조회수 : 6,579
작성일 : 2020-01-25 01:00:56

너무 답답했는데 댓글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는분이 볼까 글은 지웠어요
IP : 1.246.xxx.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0.1.25 1:05 AM (210.0.xxx.31)

    인권따위 개무시 당하는 ㅈㄹ같은 직장에서 일주일에 이틀 일하고 월 300만원 월급받는다고 생각하세요
    경단녀가 월 300만원 직장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 2. ..
    '20.1.25 1:24 AM (1.246.xxx.46)

    네 그런생각으로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어요
    이런상황을 어느누구와도 공유할수없어
    지독히 외로워요

  • 3. 원글님
    '20.1.25 1:28 AM (175.209.xxx.73)

    이혼할 시기가 될때까지 견디지말고 무시하세요
    남펀이 있으면 밖으로 나가고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며서는 안됩니다
    미친 인간에게 스트레스 안받도록 노럭하세요
    개소리로 생각하고 상처가 안되도록 훈련을 하셔야 해요
    한쪽 귀로 듣고 흘리는 연습을 하면 가능하다고 해요

  • 4. ...
    '20.1.25 1:40 AM (112.140.xxx.115)

    너무 심하긴하네요
    남편오는날에 애들과 가까운데 다녀오세요..
    늦었다하시고 호텔이나 아님 찜질방에 가서 하루 자고 오면어떨까요?
    남편욕할때 녹음 해두세요

  • 5. ..
    '20.1.25 1:40 AM (49.170.xxx.24)

    지금 하시는게 좋을지도...
    아이들과 아빠 관계가 나쁘면 사춘기도 더 심하게 겪어요.

  • 6. ....
    '20.1.25 2:07 AM (38.75.xxx.69)

    주말마다 지옥이네요. 애들 마음도 지옥입니다.

  • 7.
    '20.1.25 2:17 AM (120.142.xxx.209)

    경제에 쪼들리는게 더 지옥이예요
    이혼 참고 윗글처럼 그런 상사 만나 산다 생각하세요
    애들 대학보내고 준비하고 이혼하세요
    20년을 이상이면 반반 재산분할 가능하고 애들도 이해 할테니까요
    치사하지만 현실이지요

    돈 없음 애들 처지도 비참해져요
    남자들도 회사에서 온갖 더러운 꼴 다 보고 참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어딘가 화를 폭발 해야할 상황입니다 모르는거고요

    아무튼 2일만 참으면 되니 도를 닦고 준비하세요

  • 8. ..
    '20.1.25 3:22 AM (180.66.xxx.92)

    일하세요..

  • 9. 그정도면
    '20.1.25 3:44 AM (223.62.xxx.89)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월급쟁이면 월급차압도 가능하니 양육비 달라하고 한부모자녀 지원받아서 님 버는 거랑 합쳐서 어찌저찌 살게 되지 않을까요 ㅠㅠ 일주일에 이틀이긴 하지만 그런 지옥같은 생활을 애들도 다 같이 겪는거잖아요 차라리 덜먹고 덜쓰고 학원 덜보내도 그냥 그런 숨막힘이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 10. ㅡㅡㅡㅡㅡㅡ
    '20.1.25 4:18 AM (119.56.xxx.92)

    300이면 그냥 무식한 사장이다 생각하고 버텨 보세요 다들 그렇게 버티고 있어요 마음 속에 화를 키우지 마시고 화초를 키우세요 꿈을 꾸시라구요 계획을 짜고 녹음을 하고 증거를 담을 때 마다 승리자의 웃음을 날리세요 여유가 나옵니다 녹음이 성공 되면 웃음이 나옵니다 생활비 아끼고 아껴서 5만원 이라도 저금을 하세요 비자금 돈이 불어나면 내 마음에 여유도 생깁니다 썅욕을 해도 여유가 생깁니다 너야 짖어라 나는 좀 있으면 훨훨 날아 간다 하면서 지혜로운 여성으로 사세요 찌질한 부인으로 살지말고 아이들 앞에서 절대 아빠 욕하지 마세요 그냥 이왕이면 친한 척 하세요 히죽히죽 아이들에게 하는 만큼 아이들의 정서가 따뜻합니다 요즘 아이들 인터넷으로 알것 다 알아요 이혼 놀ㄹ지도 않아요 항상 언어가 중요합니다 멋진 엄마ㄹ로 보여지기를 바랍니다 홀로서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창업의 꿈을 꾸세요

  • 11. ...
    '20.1.25 6:12 AM (1.236.xxx.48)

    무심한듯 써 내려간 글이 가슴 아픕니다.
    저도 늘 이혼을 꿈꾸며 살았어요.
    사람 고쳐 못쓴다는 말... 맞아요.
    본성이 어디가지 않아요... 그래도 님은 일이라도 있으니 그거 붙잡고 기회를 노리세요.
    좋은 세상이 있겠지요.

  • 12. 음.
    '20.1.25 7:03 AM (24.18.xxx.198)

    회복은 불가능한가요? 남여가 아니라도 그냥 애를 같이 키우는 동지나 친구로.. 그래도 생활비 주는 아이 아빠인데 집이라고 오면 혼자 밥먹고 냉량하고 atm 자판기 느낌 안들게.. 우정같은 온기 느끼게 해주면 풀어지지 않을까요? 남자들은 단순해서 사소한데서 맘이 풀리기도 하는데.. 안타깝네요.

  • 13.
    '20.1.25 7:20 AM (121.167.xxx.120)

    이혼할거 아니면 남편 신경쓰고 맞춰 주세요
    주말부부고 그렇게 생활하면 남편 바람 날수 있고
    이혼 당하거나 300만원도 돈이 줄어들수 있어요
    아이들 위해서도 부부가 화목해야 정서적으로 안즹되고 잘 자라요 더럽고 치사해도 잘해주면 남편도 좀 나아질거예요
    처음 연애하고 결혼 할때는 괜찮은 사람이었으니까 결혼 하셨을것 같은데 남편을 처음 상태로 변화시켜 보세요
    남편하고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구슬려 보세요

  • 14. 주말에
    '20.1.25 7:30 AM (211.207.xxx.170)

    오면 음식만들어 같이 식사는 해야 하지 않나요?
    왜 방으로 들어가세요.
    님도 노력 잘안하는 거 같은데
    남편도 싫겠어요.
    주말에 오면 뚱한 와이프.....

  • 15. 주말에만
    '20.1.25 9:01 AM (1.237.xxx.195)

    볼 수있는 남편한테 이틀이라도 상냥하게 마음을 맞춰보는 노력을 하세요.
    남편 입장에서도 빨리 정리하고 싶고 분노가 치밀 것 같아요.

  • 16. ...
    '20.1.25 9:04 AM (221.142.xxx.93)

    남편입장에선 밥만 주고 방에 들어가버리는 아내가 싫겠어요. 자기를 돈주는 용으로밖에 생각안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제일 처음 누가 잘못하기 시작했는지, 원글님 글만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처럼 사는 건 사는 게 아니지 않나요?

    원글님도 사실 혼자 살 자신 없어서 남편 이용하고 있는 거잖아요.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둘다 똑같이 이기적이고, 누가 잘했다 못했다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상황을 타개하든, 아님 이혼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17. 윗님동감.
    '20.1.25 9:29 AM (172.119.xxx.155)

    남편입장에선 밥만 주고 방에 들어가버리는 아내가 싫겠어요. 자기를 돈주는 용으로밖에 생각안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222222

    님이 다가가서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보셔요.
    어차피 이혼 못할건데 인생이 아깝잖아요?
    서로 좋은게 좋죠.
    방으로 들어가지말고 법도 겉이먹고 티비도 같이보셔요.
    그렇게 대화를 섞고 같이 웃고 해야 애들도 배우죠.

  • 18. .....
    '20.1.25 9:57 AM (122.60.xxx.23)

    안타깝네요. 아이들도 다 눈치챌텐데.
    윗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차피 이혼안할건데 이렇게 사시면 님만 손해지요.
    애들도 있는데 밥만 차려주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면
    애들이 그밥먹고 소화가 잘될까싶어요.(미안해요)
    남편이야 그렇다쳐도...
    저같음 죽었다치고 한번 노력해볼래요.
    직장에서 300 받을려면 눈치도보고 커피도 타주고
    잘보여야 잘리지도 않죠. 아이들 생각해서 님이 한발 양보하시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안됐네요.
    화이팅하시고
    가까이계시면 제가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행복하시길..

  • 19. ..
    '20.1.25 10:03 AM (121.141.xxx.171)

    분노조절장애에 백수인 남편 먹여살리면서도 살았습니다
    애들한테 잘하고 월300씩 생활비 주는데 밥상 차려주고
    들어가는 행동은 분노만 키웁니다
    생활비도 끊어버리고 싶어질 겁니다
    밉지만 생활비를 주니 주말에 오면 최대한 맛있는 음식
    해주고 같이 먹었으면 해요
    생활능력도 안되면서 자존심만 갖고 있으면 되나요?
    애들한테 잘한다니 이혼해서 애들한테 상처주지 말고요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 게 부모 도리입니다
    부인이 바뀌면 남편도 바뀔 겁니다

  • 20. ㄴㄷ
    '20.1.25 10:07 AM (118.223.xxx.136)

    남편이 꼴보기 싫어 죽겠다가도 조금 불쌍해보이면 내 마음이 누그러지더라고요 암튼 주말에라도 집에 와서 갈 데 없고 할 일 없어서 혼자 티비나 보다 가는 남편 쪼금 불쌍하게 봐보시고 살짝만 잘 해주셔도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글만 읽어도 너무 팽팽한 긴장감에 숨이 막혀요

  • 21. ......
    '20.1.25 10:10 AM (122.60.xxx.23)

    이런 분위기에 바람안피고 주말네와서 애들이랑 식사해주는것도 남편 장점같은데...

  • 22. ...
    '20.1.25 10:23 AM (223.39.xxx.245)

    결혼한지 18년 되었어요..무슨노력을 안해보았겠어요
    하루아침에 가슴이 차갑게 식어버린게 아니예요
    밥만차려주고 방에 들어오는 이유는 같이 밥먹으면
    트집잡고 밥맛떨어진다하고 하여튼 뭔트집이라도
    잡아서 서서히 말수도 줄고 공간도 분리된거예요
    대화가 안되고 서로 이용하는것도 맞아요
    그때.. 를 기다리며 이번생은 애들을 키우고 사라지고
    싶어요~ 다 귀찮고 의미없네요

  • 23. ...
    '20.1.25 11:52 AM (61.72.xxx.45)

    이런 상황에도 매달 생활비 300주고
    매주 집에 와서 주말 보내는 남편도 웬지 딱하네요
    남편은 헤어질 생각도 없고 바람도 안 피는건지
    더구나 애들한테도 잘 하고 ...

    두분 앞으로 같이 한 집에서 살거면
    뭐라도 해보시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드는 건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 24. 11
    '20.1.25 12:57 PM (220.122.xxx.219)

    남편입장에서도 원글이 미워질거같아요.
    남편을 그냥 돈벌어다주는 사람취급하는데 그것도 대접도 안해줘?
    주말부부인데 그 이틀도 대접안해줄거 같으면 이혼하세요
    결국 남편 바람나고 애들은 삐뚜러질겁니다.
    애들 정서상으로도 안좋아요
    엄마원망할수도 있어요.

  • 25. 어차피 남편도
    '20.1.25 2:45 PM (222.97.xxx.219)

    오래는 안기다릴거예요.
    본인도 부모이기에 님을 그냥 두는거고.
    여자가 생기든. 애들이 크든.
    둘중 먼저 오는 시점에 깔끔하게 이혼. 아니면 작전 들어갈듯

    님은 당장 내일이라도 쫓겨 날수 있다는 각오로
    살 준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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