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ㅎㅎ 결혼 14년차. 시어머니 안 계신 집에 시집와 차례 제사상 10년 차리고 시집 식구와 남편 하고 싸웠어요. 우여곡절끝에 제사 없어졌습니다. 없어지기까지 참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제사 있는 몇 주전에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나고 남편하고 싸우고 .. 전 정말 제사가 싫었어요. 왜 먹지도 않는 음식 차려놓고 절 하고 그 다음엔 설거지가 한 무더기...그리고 새벽에 고속도로 2시간 달려서 출근하고...
지금은 좋습니다. 명절 증후군 없습니다. 시가 식구들이랑 여행가거든요. 여행지에서 외식하고 밤에 고기굽고 낮에는 돌아다니구요..남편하고도 사이가 전보다 많이 좋아지구요..
제사상, 차례상 그거 차리는 사람이 없어지고 저항하면 없어지더군요
내일 설 여행
설날 여행 조회수 : 716
작성일 : 2020-01-23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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