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82에 제목만 딱 봐도 알바인 글들이 난무하는거 보니...
명절은 명절이고...
총선 국면이네요~~~
근데...
제목만으로 거를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아~~~저쪽애들이 불안하구나' 하는 독심술도 생기는듯 하고...
윤짜장은 확실히 미쳐돌아가는구나 싶으니
'너는 그래라~~~'라는 너그러움도 생기고
기레기들이 검찰발 기사들 써댈때는
기자이름 직접 언급하며 댓글도 달아보는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네요.
경제 어렵다는데...
글쎄요.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박사모인 울엄마 장사는 너무 잘되서
집에서 애키우던 저를 소환하실 정도...
가서 열심히 도우며
슬금슬금 엄마한테 밭갈라구요~~~
최근에 육포사건은... 울엄마도 암말 못하시더라는... ㅋㅋ
불교신자시거든요
즐거운 명절되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 난리인거 보니 명절이구나
전부치기시러 조회수 : 901
작성일 : 2020-01-23 13:32:02
IP : 124.49.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0.1.23 1:33 PM (223.62.xxx.70)원글님도 설 잘 보내시고요~^^
2. 동감
'20.1.23 1:34 PM (116.126.xxx.128)글을 재밌게 잘 쓰시네요^^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설에는 육포좀 사서 씹으려구요. ㅎㅎ3. ...
'20.1.23 1:34 PM (223.62.xxx.242)알바주제에 욕먹는건 또 싫다며 글하나 더써서
댓글만선 ㅋ..참 꼼꼼하게도 660 원 챙겨가대요4. ㅋㅋ
'20.1.23 1:36 PM (116.126.xxx.128)댓글만선..꼼꼼하게 챙겨
ㅎㅎㅎ5. ㄴㄷ
'20.1.23 1:3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경제 타령 하는 인간들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남대문 시장 나가봐요
밟혀죽도록 장사 잘 돼요 살면서 처음 봤어요6. ㅇㅇ
'20.1.23 1:39 PM (116.121.xxx.18)시원하게 글 잘 쓰셨네요.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요.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ㅋㅋ
'20.1.23 1:4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우린 열심히 현장서 밭갈뿐이고
8. ㅋ
'20.1.23 2:00 PM (210.99.xxx.244)떡값 벌어얏나니 ㅋ
9. 그러게요
'20.1.23 2:21 PM (121.180.xxx.220)오늘 새벽부터 엄청 풀었나봅니다 ㅎ
10. ?
'20.1.23 3:00 PM (223.54.xxx.252) - 삭제된댓글총선정국 돌입한거죠.
그냥 지들끼리 찢고 까불게
내버려 두는게 상책.
응대할 가치도 없어요.11. ㅇㅇ
'20.1.23 3:27 PM (39.7.xxx.172)명절에는 왜난리인가요?
이런 익명게시판에 뭔돈이 된다고 알바타령12. ..
'20.1.23 3:40 PM (39.7.xxx.179)드루킹들 활동 시작한 거에요?
하긴 2012부터 계속되는 거..ㄷㄷ13. 당신
'20.1.23 9:27 PM (211.196.xxx.123)당신 알바지
그러지 알바일당 깍일까봐 난리난리 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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