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이네요~~
혼자 먹자고 밥하기 싫어서 왔더니만
오늘 혼밥러는 혼자인거 같아요.
맛있게 여유부리고 장보러 갈까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례장 보러 나왔다가 혼밥 하러 미역국집에 왔어요.
혼자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20-01-23 12:33:03
IP : 211.36.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와
'20.1.23 12:34 PM (61.81.xxx.191)미역국~ 맛있겠어요^^
맛있게 드시구 기운 내서 장보고 오세여2. ...
'20.1.23 12:54 PM (118.176.xxx.140)맛있게 드세요
식당에서 미역국을 왜 파나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서
파는 곳이 많았으면 싶더라구요. ㅋ3. ?
'20.1.23 1:12 PM (175.209.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맛있는 점심 사먹어야지 하고
마트 왔는데.
이거저거 시식하다 보니
입맛이 사라져버렸어요.
명절은 명절인가 봐요.
많이 붐비네요.
맛점 하세요~4. 어우~~
'20.1.23 1:14 PM (59.15.xxx.152)거기 어디에요?
미역국을 사먹을 수 있다니...5. rainforest
'20.1.23 1:45 PM (183.98.xxx.81)우앙~ 맛있겠어요.^^
저도 이사오기 전 동네 청담미역 자주 갔었는데.
지금도 제 생일엔 미역국 안 끓이고 일부러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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