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팡이 있는 아파트

이사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0-01-22 15:43:53

이사를 하려고 송도에 있는 아파트를 보러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정남향에 확 트인 집을 선호해서 그런 조건을 갖춘 아파트를 보고 다니는데요.

집집마다 베란다에 곰팡이가 다 피어 있네요.

어떤 집은 화장실 천장 반 이상이 곰팡이가 피어 있구요.

집주인과 복덕방은 다 있다는 식이고 남편도 곰팡이 제거하고 들어와 살면 괜찮다고 하는데 전 곰팡이 집에서 살아봐서 정말 싫거든요.

10년된 아파트인데 곰팡이 방지 공사를 하고 들어가면 괜찮을까요?

단지 내 아파트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애초에 잘 못 지어진 아파트일까요?

그 단지말고 다른 아파트를 봤으면 하는데 남편이 미련을 못 버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8.236.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22 3:46 PM (121.125.xxx.71)

    곰팡이 없는집 있어요
    저 같은동 1라인 곰팡이천국 지금 3라인 곰팡이 없어요

  • 2. .....
    '20.1.22 3:48 PM (121.181.xxx.103)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이 옛날 아파트에 비해 결로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특히 아파트 갓쪽 집은 다 있어요.
    일단 공사하시고도 하루에 한두시간 환기 꼭 시켜주시고 관리 잘해야 안생겨요.

  • 3. +
    '20.1.22 3:55 P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곰팡이가 일단 생긴 뒤엔 다시 생기기 쉬워요.
    눈에는 안보여도 곰팡내 나고요.
    집집마다 다 있다면 단열이 안되게 날림으로 지은 집일 가능성이 높아요.
    전세면 2년만 살아보자 하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매매면 더 많이 돌아다녀보세요.

  • 4. 지금 이 시기에
    '20.1.22 5:30 PM (175.114.xxx.3)

    피는 곰팡이는
    세입자가 환기를 안시켜서 그렇다
    세입자가 집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그렇다

    이런 말들 다 구라고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건물을 잘못 지어서요
    다른 아파트로 알아보세요

  • 5. 지역
    '20.1.23 12:10 AM (183.97.xxx.131)

    혹시 바다 가까이 있는 아파트인가요? 바다 가까이면 좀 습하지 않을까요? 거의 모든집이 그렇다면 그건 집을 잘못 지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전 새로 지은 아파트 곰팡이 있는집 못봤구요. 만약 그렇다면 하자이기 때문에 들어가면 안될거 같아요.
    오래된 아파트는 곰팡이 결로 엄청나지요. 샤시부터 다른데요...오래된 아파트 다니면 다들 이 정도 곰팡이는 방쪽창에 생기는 물은 매일 닦으면 되고 베란다 곰팡이는 겨울 지나고 곰팡이 세제로 닦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지금 이 시기에 말씀님과 같아요)~ 결론은 곰팡이와 함께 생활하라는....

  • 6. 10년된
    '20.1.23 2:34 PM (1.230.xxx.106)

    아파트인데 탄성코트 바른 위에도 생기고 겨울내내 문살짝 열어놔도 생기고
    봄맞이 대청소할때 일년에 한번씩 락스로 싹 닦아내도 그 자리에 또 생겨요

  • 7. 댓글 감사합니다.
    '20.1.23 2:59 PM (58.236.xxx.212)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1 놀면 뭐하니 장소 어디? 김해왕세자 12:18:41 51
1804000 덩어리 앞다리살 수육용 사왔는데 믹스커피 12:17:22 35
1803999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최고치 동률…민주 47%·국힘 18% 3 고고고 12:16:39 90
1803998 과일이 밀가루보다 더 건강에 안좋은 이유 과당 12:16:28 132
1803997 엄마가 교사였는데 책을 안사주셨어요 1 12:16:13 116
1803996 트럼프 나토에 보복시작? "스페인이나 독일 미군기지 폐.. 3 12:13:07 268
1803995 미술작품 감상 좋아하시는 분 코엑스 가세요 1 미술 12:12:45 108
1803994 고3 봄에 졸업사진 찍을때 ... 12:11:48 52
1803993 말랑말랑 떡볶이용 밀떡 추천해주세요 ... 12:11:45 33
1803992 넷플-호러지만 참 친근한 영화 영화 12:03:45 282
1803991 군인도 안전띠를 매게 해주세요. 2 우리의미래 12:03:31 348
1803990 왕사남 미국에서도 1 ㅗㅎㅎㄹ 12:02:07 430
1803989 배움카드발급받은지 꽤 됐는데요. ... 12:01:00 154
1803988 핫이슈지 유치원 교사 유튜브요 7 ㆍㆍ 12:00:35 430
1803987 기상알람 아이폰 vs 삼성폰 ㅋㅋㅋ 3 캬캬 11:57:05 258
1803986 전기멀티찜기로 계란 쪄보신 분. 4 .. 11:56:04 152
1803985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9 ㅇㅇ 11:55:53 279
1803984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12 ㅎㅎ 11:49:22 569
1803983 초보식집사 수국 분갈이 1 날려 11:43:13 166
1803982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조치 11 자업자득 11:42:45 587
1803981 고터에서 만원짜리 치마를 사입었는데 6 ㅎㅎ 11:42:16 1,200
1803980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4 음.. 11:41:15 432
1803979 도람푸라는 단어 왜 이렇게 보기싫은지 13 fjtisq.. 11:32:55 593
1803978 휴전 뒤에도 유조선 0척 3 ㅇㅇ 11:32:29 464
1803977 주부 경력 20년인데 요리가 안늘어요ㅠ 15 한심 11:21:3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