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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에 자주오면서 자기집은 절대 초대안하는 7세 맘..

|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20-01-21 22:23:58
요즘 이엄마때문에 뭔가 기분이 뭐지???? 이런생각이드네요
일단. 6세 내내 저희집이 유치원이랑 가까워서 아이들이 자주 놀러오는데 ( 간식챙기고 집 어지르고 그런건 진짜 상관없음 ) 대부분 제 아이와 친한아이들 엄마들끼리도 편한엄마들이 자주오긴 하죠.

근데 그엄마는 집이 차로 10분거리인데...6세 내내 아마 저희집 5번 넘게 온것같은데....한번을 초대를 안하네요. 저도 초대안할까 하다가도 다른애들 우르르 저희집올때 그엄마아이가 제아이랑 잘 놀기도해서 멀뚱히 서있으면 같이가자고 제안하거든요..

뭐 이런건그렇다치고..심지어얼마전에는 여자애들엄마끼리 삼삼오오 그럼마주체로 어디학원도 6.7명이 단체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저희집은 그렇게많이왔으면서 1도 얘기없었음......
이 상황은 뭐죠? 너랑 개인적으로 친해지긴싫고 그냥 추울때 더울때 애가놀고싶을때 저희집에서 시간만 때우겠다는건가요? ㅜㅜ
심지어 집에가서는 오늘 덕분에 잘놀았다고 카톡도.....;;; 겉으론 넘 나이스한테 학원같은겅 1도 얘기안한거 보고 완전 정떨어지네요 ㅜ

이럴때 어떻게헤야하나요? ㅜ
IP : 223.62.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10:27 PM (58.237.xxx.103)

    걍 안 가고 초대 안 하는 게 젤 입니다. 뭐하러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시는지...
    이제 성향 알았으니 딱 밖에서만 인사하는 걸로~

  • 2. 그런분
    '20.1.21 10:27 PM (125.191.xxx.148)

    저도 있어요..
    절대 자기집 안보여주더라고요..
    애들끼리도 놀러오라한적도 없고요..
    비밀이 많은거 같아서;; 멀리 합니다...

  • 3.
    '20.1.21 10:29 PM (223.62.xxx.17)

    초반부터 그아이랑 제아이랑 지금도 잘 놀아서 전 그엄마랑 친해지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아무래도 그엄마는 제가 싫은것같아요..^^;;; 이렇게 아이궁합과 엄마궁합이 안맞는경우도있네요..ㅜ ㅋ
    진정 학원까지 말안하는거보고 나를 은따시키는거구나 생각함 ㅜ

  • 4. 오호랏
    '20.1.21 10:42 PM (175.120.xxx.21)

    아이 키우면서 뭐지 이거? 하는 느낌 저도 알아요.. 그분이 이미 형성된 인간관계에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거나 아이끼리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듯한데 깊이 생각 마세요..

  • 5. ....
    '20.1.21 10:46 PM (1.225.xxx.49)

    깊이 생각마시고.
    앞으로 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한두번 초대했는데 반응없는 사람들은 앞으로 초대안하시면 됩니다.

  • 6. 끊으세요
    '20.1.21 10:48 PM (58.121.xxx.69)

    일단 그 엄마는 원글에게 딱히 호감은 아니네요
    계속 관계 유지해봐야 원글이만 속상할듯요

    저 엄마는 그냥 원글이가 불러서 갔다고 생각하거나
    다같이 모여서 갔는데 굳이 내가 불러야하나 뭐
    이런식으로 생각할듯

    5번 이상 기회를 줬음 이제 끊으세요

  • 7. 너트메그
    '20.1.21 10:55 PM (220.76.xxx.250)

    원글님이 5번이나 먼저 제인하고 어울린 걸
    그 엄마는 원글님이 을이라 자신한테 잘보이려 한다 생각한듯해요.

    저도, 누구 한명 따시키는 느낌 싫어서 챙겨줬더니
    갑질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만 해요.

  • 8. 이상
    '20.1.21 11:14 PM (221.147.xxx.118)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보여주기 싫은가보다 하고.
    그때 내 아이가 그 아이랑 잘놀았으면 이득 본거 잖아요.
    굳이 주고 받겠단 맘 버리고 그저 내 애가 즐거우니 됐다 생각하고 할수있으면 계속 하시고
    저여자 뭐야? 하는 생각이 들면 그만두세요.
    님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왜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사람초대해서 스스로 괴롭히시나요

  • 9. --
    '20.1.21 11:45 PM (108.82.xxx.161)

    안가고 초대도 안해요
    무슨 비밀까지야. 집은 쉬는공간인데, 누구초대해서 치우고 음식만들고 하는 과정들이 싫고, 집이 이랬네저랬네 소리듣기 싫어서요
    정말 친한사이에 정식초대 받으면 한번쯤?은 서로 오갈수 있지만, 그이상은 힘드네요
    초대하시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두기하면서 겉으로만 하하호호 하면서 지내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 10. 제가
    '20.1.21 11:48 PM (180.67.xxx.24)

    한번도 초대못한 입장인대요,
    저희집이 상대적으로 너무 누추해서 그랬었어요.
    너무 좁고요.
    대신에
    그래서 그집에 갈때는 저까지 갔지만
    저희집에는 아이만 몇번 초대했었어요.
    그리고 이런 사정도 설명했었구요.

    저랑 비슷한 사정은 아닐까요.

  • 11. ..
    '20.1.21 11:52 PM (180.189.xxx.249)

    주는떡만 받아먹는 스탈 아닐|까요?
    나빠서라기 보다는 먼저 절대 안 나서는 스탈..

    예전에 그런맘들 싸가지 없다 생각했는데, 내 호의가 과했던거라고 생각하고, 이제 코드 맞지 않음 선 그어요..오고가고 정이 있는 관계 만들고 싶거든요..혼자 다 퍼주는 관계...결국 끝까지 그래요

  • 12. .....
    '20.1.22 1:18 AM (1.237.xxx.189)

    차로 10분거리라니 배정 초등이 다른가요
    그럼 신경 안쓸수 있어요
    어차피 1~2년용이니까
    옆에서 보니까 초등이 다르면 애들이 친해서 놀자고 연락해도 대답도 없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러번 놀았으면 초대도 해야죠
    이상하고 좋은 여자는 아닌듯

  • 13. ㅇㅇ
    '20.1.22 10:19 AM (210.218.xxx.3)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우리집에는 자주 놀러오면서, 자기네 집에는 한 번도 초대 안 한 엄마..
    전 그냥 끊어냈어요.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집에 초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요.
    기브 앤 테이크가 안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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