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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이와의 문제입니다. 좀 봐주세요.

Hh |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20-01-21 09:03:12
예비 고1 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사춘기 같아요.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기분이 다운되거나 저랑 충돌이 있으면 반항이 거셉니다.
제가 평소에는 장난도 잘 치고 친구처럼 지내지만
제가 꼭 해야 하는 일 들에 대해서는 양보 없이 키웠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도 순종적이었던 아이는 아니엇어요.
워낙에 자유분방하고 챙길줄 모르고 놀기도 좋아하고.
저도 딱히 공부는 그렇게 강요하진 않앗어요.

영어 강사라 예비 고1 되며 아이 친구랑 과외를 묶자고
친한 엄마가 부탁하네요.
저랑 공부하면 싫어할걸 알기에
싫다 하면 그냥 친구만 가르쳐야겠다 했어요.
저도 아이에게 많이 내려놓기도 했고요.
근데 음...알앗어 하더라고요.
세번 물어봣어요. 그런데도 한다 해서 시작했어요.

지난 주말 네번째 과외였어요.
저는 교습소 가서 미리 준비하는데 문자가 와요
요지는 몸이 안좋아 오늘은 미룰 수 잇냐는 거였어요.
아침에 몸이 안좋기는 했거든요.
오라고 했지만 계속 거부가 이아졌고
싸워도 안올걸 알기에
오늘은 친구만 하고 너는 다음날 따로 하자
친구와는 약속이 되었으니 미룰 순 없다
대신 할때 잘해야 한다..로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아이 데리고 병원 다녀왓고요.

공부 약속 날짜와 시간이 되었는데
기분이 안좋거라고요.
단어를 외웠는데 이전에는 종이에 써서 봤는데
제가 읽으며 뜻을 물어봤더니 그런데 어딨냐며 화를 냅니다.
시험은 가르치는 사람의 방식대로 보는게 맞다며 저도 맞서다
결국 단어를 보여주고 뜻을 물어봣어요.

근데 이미 다운되어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겁니다.
이런 공부인줄 몰랐다 도움이 안된다
엄마랑은 역시 공부를 할 수가 없다
결론은 자기는 이제부터 안하겠다 입니다.

팀을 묶은 것은 너가 수락을 해서였고
그래서 약속한 2달간은 해야한다고 맞섰습니다.
결국 두시간 넘게 아이는 울도 불고
저는 아이와 이렇게 부딪힐때 너무 힘들어
딱히 결론도 못내고 잠들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과외가 있어요.
저 성격으로 안올 수도 있습니다.
안올 경우...
그냥 쿨하게 내려놓고 평상시대로 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어제 대화중에
엄마도 너가 이런식으로 강경하게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하고 싶다.
모든 지원 학권 다 끊고 싶다라고 했는데
그렇게 해야 할까요?
어제 대화 중에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엄마가 순간 너무 열이 받아
과외고 뭐고 다 깨고 싶다
그쪽 엄마한테 미안하다 하고 다 그만다르치고 싶다
너도 엄마가 이렇게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거 보고
책임감이나 죄책감도 느껴보라고.
하지만 엄마가 맡은 일이니 그렇게는 안하겠다
이런 말도 했는데
그래야 할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적다보니 제가 한심합니다.

사춘기 덩치 큰 아이, 진짜 목숨걸고 반항하니 어쩔 수가 없어요.
네가 한다고 해서 엄마는 이 팀을 만들어 끌고 가는거다
책임감 있데 행동해라 했는데
자기가 빠진다고 무슨 피해가 가냐며
진짜로 못하겠다는데
진짜로 제가 환장하겠습니다.
IP : 118.32.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울
    '20.1.21 9:08 AM (49.196.xxx.192)

    그게 인간관계는 거울과 같다라던데..
    양보없이 키운 걸 그대로 보고 자라 그랬겠네요
    거울보고 옷매무새, 내옷을 고치는 거죠. 거울 속에 못 고쳐요.
    전 원글님 보다 어린 애들 (큰아들 중1되요)키우지만 아프다 싫다 하면 학교안 보내도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키우고 있어요. 소소히 늘 아프던 아이라...
    과외는 남의 아이만 한명 더 구하셔도 되겠고요 구지 아들과 엮지 않으셔도 될 듯요

  • 2. ...
    '20.1.21 9:12 AM (114.205.xxx.178)

    아이 키우는 것 넘 힘들어요.
    저도 말 안듣는 아이들 달래가면 공부시켜보니 정말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감히 조언을 하자면 애를 극단으로 몰아가지는 말자. 애가 돌아올 구멍은 항상 만들어줘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큰아이 키울때는 안되는 건 절대 안되고 애한테 지면 안된다 이런 생각으로 많이 몰아부치기도 했는데 그게 가장 후회 되더라구요.
    일단 쉬게 해주고 다시 하겠다고 하면 받아주세요. 아예 그만두는 것 보다는 돌아오는 길이 덜 멀잖아요.
    그리고 항상 뭔가 잘못됐을때 애 책임으로 몰지 마시고 니가 이래서 어쩔수 없었지 않냐 그러니 다시 해보자 이렇게. 나중에 얘기 해보면 지들도 지들이 잘못한 걸 알아요. 그런데 순간 다른 핑계를 대고 싶고 자기를 정당화 하고 싶고 그래서 투정을 부렸던 거더라구요.

  • 3. ...
    '20.1.21 9:17 AM (118.32.xxx.29)

    저 담담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분 조언 읽고 눈물이 쏟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 4. 애초에
    '20.1.21 9:20 AM (119.64.xxx.211)

    저도 영어 강사이고, 아이는 예비고 1학년인데 저는 애초에 제 아이 영어 가르칠 생각 안해요.
    초등 5학년때 공부 하는 버릇 들이고 싶어서 동네 아이들 모아 5명 한꺼번에 문법 가르친 적은 있었지만 이후엔 아이에게 맞는 학원 찾아서 지금 4년째 보내고 있어요.
    저는 그저 한발 뒤로 물러썼다가 두발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해요. 학원 가기 싫다면 가지 말라하면 본인이 알아서 또 잘가요.
    처음에 영어학원 적응할때 제가 숙제 거의 다 해다시피했더니 6개월쯤 지나고 나서는 스스로 잘했구요.
    도와줄때는 군말없이 팍팍 도와주고, 생색내지 않고, 비꼬지 않고, 아이와 한팀이 됩니다.
    그러다 빠질 때는 슬쩍 빠져주고요.
    아이 자존심, 자립심 모두를 생각하려고 애씁니다.
    너무 아이를 몰아세우지 마시구요. 가르치려 하지 마시구요.
    한 팀이 되어 아이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시구요.
    분명한 건 한 발 물러서주는 부모도 필요하단거예요.

  • 5. 거울
    '20.1.21 9:30 AM (49.196.xxx.192)

    Conscious parenting 에 관해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에카르트 톨레의 책 The Now 에 보면 한 챕터로 있었던 듯 해요

  • 6. ...
    '20.1.21 10:04 AM (118.32.xxx.29)

    감가합니다! 꼭 찾아볼게요.

  • 7. .....
    '20.1.21 10:11 AM (110.70.xxx.63)

    아이 직접 가르치고 사이 그렇게 나빠지느니
    다른 전문가한테 보내세요
    팀으로 묶은 건 니가 수락했기 때문이니까
    몇 달은 계속 해야한다느니 융통성 없잖아요
    안 된다 싶으면 둘에게 가장 최선인 방법 찾아서
    아이도 즐겁게 공부하고 나는 부모로써 심리적으로 서포트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거지
    모든 지원 다 끊겠다 그건 결국 협박이고 부모 갑질이죠
    내 뜻대로 하게 하려는

  • 8. ㅇㅇ
    '20.1.21 10:16 AM (125.134.xxx.204)

    원글님 딸 성향의 아이를 친구와 묶어서 수업... 아이 친구 엄마는 원글님딸이 있으니 더 신경써줄거라는 기대와 욕심에 수업을 원한거 같고 원글님도 자식 혼자보다는 쉬울거라 생각했나본데,,, 관두세요. 딸이랑 사이 더 나빠지는 지름길입니다.
    자기 자식을 가르칠 수 있는 집 그리 흔치 않아요. 아무리 날고 기는 과외교사라도 아이 성향이 저러면 소탐대실입니다. 스업 그만한다 딱 잘라 말하세요

  • 9. ...
    '20.1.21 10:20 AM (118.32.xxx.29)

    본인이 수락을 했으니 책임지라는게 융통성이 없는 건가요? ㅜㅠ
    하지만 저런 제 말에 아이가 숨막혀 하기도 했겠죠.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는 것과
    저렇게 무책임하게 기분따라 행동하는 것은
    구분지어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어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ㅜㅠ 아들 아이입니다. 딸 아녀요.

  • 10.
    '20.1.21 10:21 AM (58.140.xxx.97)

    아직 이런글에 댓글다는게 좀 이른가.. 싶긴해도
    사춘기가 아이와 엄마가 건강하게 독립되어지는 단계의 첫단계같아요.
    저 윗분말대로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고.
    엄마도 아이에게 실망하고 포기하고 좀 떨어지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그렇다고 방치는 아니고 지켜야할 큰선 정도만 그어주고
    작은일에 집착하지 말고.. 그사이에 엄마속이 타들어가고 눈물 쏟고 자괴감들고 ...

    지나고 보니 그과정속에 잔소리 줄이고 기다려주니
    진짜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되려 무관심을 섭섭해하기도 하고.
    본인이 결정하기 어려울때는 나긋하게는 아니지만 상의하려고하고
    그시기 지나니
    반항적인 말투도 바뀌고 말도 많아지고 그러네요.
    저희는 초등6부터 시작.... 중학교때 최악. 고1까지 삭막하다
    고2부터는 좀 나아지고 예비대학생인 지금은 아주 좋아요.

    저도 달라진게
    아이가 화낼만한 감정선은 왠만하면 안건들어요. 서로 존중하고 조심하는거죠.

  • 11. 타고나는
    '20.1.21 10:38 AM (175.223.xxx.98)

    저게 타고나는것 같아요.
    책임감 있는 아이
    책임감 느끼는 아이
    책임감이 정말 무겁고 싫은아이

    그리고 남아에게는 기브앤테이크 또는
    강압적인 방법 두가지 중 하나가 맞아요.

    보통 강압적인건 엄마들이 버겁구요.
    그러면 기브앤테이크 방법으로 갈 수 밖에요

  • 12. ...
    '20.1.21 10:47 AM (222.121.xxx.138)

    이런 경험치가 쌓여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거죠
    우리의 한계는 여기까지
    그런데 사춘기가 지나면 또 다르긴 해요

  • 13. .....
    '20.1.21 10:50 AM (112.171.xxx.187)

    그게 인간관계는 거울과 같다라던데..
    양보없이 키운 걸 그대로 보고 자라 그랬겠네요
    거울보고 옷매무새, 내옷을 고치는 거죠. 거울 속에 못 고쳐요.
    --------------------------
    와~ 정신 번쩍 들게하는 글이네요. 저도 원글님 같은 성향이 강한데 유순한 첫째에겐 잘 통하는데 고집센 둘째는 사사건건 저에게 맞서서 왜 저러나 하는데 저보고 배운거네요 ㅠㅠ 귀한 글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 14. 거울
    '20.1.21 10:56 AM (49.196.xxx.192)

    이게 아마 부처님 말씀 일거에요

  • 15. 거울
    '20.1.21 10:57 AM (49.196.xxx.192)

    배우자가 거울 같다던가 아무튼 저도 좋아하는 문구

  • 16. 음음
    '20.1.21 11:01 AM (103.229.xxx.4)

    윗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어쩄든 본인이 한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많이 아프거나 했다면 애가 말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빠지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두달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는 안하더라도요.

  • 17. 아마
    '20.1.21 11:20 AM (123.214.xxx.130)

    엄마랑 수업하는게 어떨지 제대로 예상치 못했나봐요.
    아무래도 편한 상대인 엄마니 안한다는 말도 하고 그런걸텐데...그냥 속상하고 아쉽지만 아이친구만 가르치세요.
    방학시기 중요하니 얼른 다른 학원 알아보시고요.
    아이가 그 시기가 되니 이제 부모말이 부모뜻이 잘 전해지지 않고 다 잔소리 같고 그런거 같더라구여.
    다만 다음엔 어떤 결정이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선택하기로 약속은 받으시고요.

  • 18. 부모는
    '20.1.21 11:27 AM (106.102.xxx.70)

    아이를 도와주려 하지만 아이가 거절하면 도와줄 수가 없죠.
    하는 수 없어요. 자기가 깨닫고 느껴야지..그렇게 되기까지 지켜봐야하는 부모는 힘들겠지만 그게 아이 성격이고 인생이니 어쩌겠어요. 특히 고등학교 이상은 엇나가지만않게 지켜보세요.

  • 19. ...
    '20.1.21 11:29 AM (175.223.xxx.12)

    자는 아이 깨우고, 엄마 먼저 갈테니
    시간맞춰 나오라고 하고 집 나섰어요.
    진짜 죽기보다 싫다고 막 화내길래
    웃으며 죽는게 더 싫지 어찌 나랑 공부하는게 더 싫냐고 하고 나왔는데
    안올거 같아요. ㅎㅎㅎ

    우리 아들 이런때 보면 엄마와 일대일로 붙어서
    이겨야 한다고, 그래야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제도 그런 얘기 계속 하더라고요.
    자기가 3년전만 해도 이렇게 하기 싫다고 말할수가 없었다고
    이제 그렇게 말하는 거라고
    정말 너무 싫었다고 ㅎㅎㅎㅎ
    머 그닥 많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 태도가 좀 강압적이었나봐요.
    그래서 이 모든 문제를 엄마와의 힘겨루기에서 지면 안된다고
    진짜 필사적으로 임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렵네요.

    오늘 안오는게 수업하기는 더 편할거 같은데 ㅎㅎㅎ
    그 이후에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ㅎㅎ

  • 20. ...
    '20.1.21 11:31 AM (175.223.xxx.12)

    저 댓글주신 분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로그인해서 댓글 달기 정말 너무 귀찮고 에너지 쓰이는 일인데
    제 걱정하시고 아이 걱정해서 달아주신거라 생각해요.
    한글자 한글자 새겨듣고 고민하겠습니다.

  • 21. 아..
    '20.1.21 11:58 AM (117.111.xxx.69)

    요맘때 남자애들이 다 이런가봐요. 안봐도 비디오고..음성지원도 되고..ㅠㅠ 어제 뭔 날이었을까요...

    제아들도 배탈이 났어요. 몸이 아픈건 맞았지만 과외샘이 집으로 오시는거라 맘편히 화장실 왔다갔다할 수 있는데도 수업빼달라는 아들놈과 거나한 한판했습니다..배탈이 심각한 상황이면 제가 알아서 빼줘요. 그러나..그만한 상황도 아니었고..배 조금 아푸다고 빼고..모 그럴 순 없잖아요..늘 최상의 상태에서만 공부하지 않잖아요. 아들은 제 출신학교.제 학과까지 거론하며 더 잘가겠다고..더 잘갈수있다하길래...그러라했습니다. 제발 그럴수있길 바란다고 했어요.
    온동네방네 외교관이 될꺼라고 소문소문내고..꿈만 원대할 수 없는 나이잖아요. 보는 아줌마들마다 제아들 꿈얘기하는데...전 알잖아요. 거기에 이르기까지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없는 애란걸.......
    여러모로 죽겠어요 ㅠㅠ

  • 22. ...
    '20.1.21 11:59 AM (125.177.xxx.43)

    내 자식은 힘들어요
    다른데 보내세요
    수학 학원 다니다 중 1에 30점대 나오니 아이가 엄마랑 한대서
    친구랑 둘이 2년반 했어요
    바닥 치고나니 좀 낫긴 했는데
    그래도 쉽진 않더군요 ㅎㅎ

  • 23. 사과좋아
    '20.1.21 1:27 PM (175.125.xxx.48)

    다른건 아이 성향 부모 성향 따라 케바케고
    여기 조언도 다들 제각각 입니다
    저도 중2때까지 사교육 없이 제가 고1수학까지 가르쳤었는데요..이거 보통일 아니에요...아이가 혼자도 아니고 친구랑 그룹으로 하는거면 더 어렵겠네요

    그리고 저도 항상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너가 선택한거니 너 책임이다 부모 원망 말아라
    했었는데요...이것도 어찌보면 잔인한것 같더라구요
    아이잖아요...여기서야 독립시켜라 ...부모한테 벌써 그러면 나중에 더 패륜된다...부모가 끌려가면 안된다...
    교과서처럼 부모가 딱 했을때 자식이 잘 수긍하고 네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두서없는 말이 되었지만요
    공부고 생활태도고 예의고
    부모의 소신과 교육관에 맞게 설명은 하시고
    아이가 받아들이고 본인이 하고자 할때 시키세요
    억지로 하면 공부도 관계도 둘 다 잃습니다
    관계는 잃어도 공부 일단 시켜 좋은 대학 보내고
    나중에 관계 회복 하면 된다?
    이거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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