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511870?type=recommend
화기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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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개 진상녀
진상녀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20-01-20 19:58:33
IP : 116.45.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0 7:58 PM (116.45.xxx.16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511870?type=recommend
2. ㅉㅉ
'20.1.20 8:05 PM (223.62.xxx.39)일련의 순서로 보니 정신나간 x 이네요
3. 정말
'20.1.20 8:05 PM (59.10.xxx.178)개념 말아먹었네요
4. ....
'20.1.20 8:12 PM (116.45.xxx.163)개가 개를 키운다는 말
안들으려면 목줄 입마개 필수!!!5. 살다살다
'20.1.20 8:14 PM (182.209.xxx.185)고무장갑끼어보고 사는 사람도 있네요
6. 개만도 못한
'20.1.20 8:17 PM (116.45.xxx.45)견주들 때문에 화가 나요.
저는 오늘도 산에서 목줄 안 해서 개를 괴물로 만드는 견주 봤네요.
산에선 멧돼지처럼 뛰어다녀서 머리가 쭈뼛 서요.
괴물이 따로 없어요.7. 마자
'20.1.20 8:39 PM (222.110.xxx.248)저도 산책 다닐 때보면 이상하게 유난히 작은 개들이 왈왈대고 짖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는 10킬로 되는 강아지인데 점잖고 전혀 미도도 안하고 가는데
꼭 작은 개 그것도 말티즈들이 유난히 개짖는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죠. 개 키우는 나도 그런데 아닌 사람들도 싫겠지요.
생긴 것도 좀 멍청하게 생겼는데 하는 것도 왜 그런지 ...8. ㅋ
'20.1.20 8:40 PM (210.99.xxx.244)개도 말도 안되지만 장갑을 껴보고사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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