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호텔은 인덕션은 있지만 사용금지가 유행인가요 ㅜㅜ

... 조회수 : 7,315
작성일 : 2020-01-20 19:49:24
이번 주말부터 여행가는데요
숙박으로 잡은곳이 인덕션은 있지만 취사 불가네요 ㅎㅎㅎ
새로 생긴 호텔인데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바꿔서 그럴까요?
아침에 호텔조식은 달아서 ㅜㅜ
그냥 간단하게 커피에 계란후라이정도 해서 식빵에 곁들여먹고
과일 깎아서 숙소에서 먹고 싶은데
계란후라이나 간단한 가열도 금지되는건가요?
여행은 너무 좋아하는데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부페 안먹으려고 하면
쉽진 않네요 ㅜㅜ
다들 호텔로 여행가실때 조식은 어떻게 하세요?
저희는 애들이 외식을 극혐하는 외계종자라 ㅜㅜ
(달고 느끼하고 입에 뒷맛이 남고 짜다고 하네요 흑흑)

IP : 121.187.xxx.1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0 7:50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호텔은 불 사용 안되지요

  • 2. ...
    '20.1.20 7:52 PM (220.116.xxx.156)

    냄새가 벽재에 밴다고 요즘 실내 취사금지인 곳 많아요
    콘도조차도 실내 취사 못하게 하는 곳도 있어요

    여행가면 당연히 그동네 음식을 즐겨야 하니 저는 외식이지만, 외식 못하면 조리 안해도 되는 빵, 샌드위치같은 걸 미리 사다놓고 먹어야죠.

  • 3. ........
    '20.1.20 7:55 PM (121.131.xxx.58)

    그냥 호텔 조식부페에서 계란 후라이, 빵과 커피만 먹으면 안 되나요?
    아님 점심 저녁은 어떻게 드시나요?
    삼사시키기 모두 어디서 취사 하실 것인지요??

  • 4. ...
    '20.1.20 7:55 PM (220.75.xxx.108)

    마침 겨울이어서 상할 염려가 좀 덜하니까 집에서 계란이나 감자로 샌드위치스프레드를 만들어가시거나 콜드햄 치즈 양상추 토마토 정도 준비해서 샌드위치 만들어드시거나 하세요.

  • 5. ........
    '20.1.20 7:55 PM (121.131.xxx.58)

    삼사시키기-> 삼시세끼

  • 6. ?
    '20.1.20 7: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원래 호텔은 취사금지 아닌가요?
    인덕션이 있으면 호텔은 아닌거 같고,
    뭘 해 먹지 못하게 하려면 인덕션은
    뭐하러 뒀을까요.
    신기한 곳이군요.

  • 7. 원글이
    '20.1.20 7:57 PM (121.187.xxx.150)

    애들이 세끼 다 사먹어보니 힘들어해서 아침이라도 간단히 싸가보려했어요 ㅜㅜ
    샌드위치 스프레드 만들어가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윗님 ^^
    콜드햄에 아.. 아이디어 진짜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식빵도 구워먹어서 썰어만 가면 되겠네요
    요새는 콘도 예약이 호텔예약보다 어렵네요 방도 훨 적고요

  • 8. 사먹어요
    '20.1.20 7:58 PM (110.10.xxx.74)

    호텔말고 콘도나 취사가능한 숙박시설 많아요.

    빵과 커피...샌드위치 추천해요.
    산식스타일이라면 주변 식당도 많아요.24시할껄요.

  • 9. 전기쿠커
    '20.1.20 8:03 PM (58.140.xxx.59)

    작은거 가져가서 비*고 야채소고기죽 데워먹어요.
    꼬마김치 2인분까지는 돼요.냄새도 안나고.

  • 10. 며칠인지 모르지만..
    '20.1.20 8:07 PM (210.90.xxx.221)

    호텔 조식 보면 빵도 있고 계란, 햄, 치즈 있으니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도 좋고 계란 후라이만 해서 먹어도 좋구요. 굳이 달게 먹지 않아도 되는데... 스프레드 만들어 가면 엄마가 아침에 너무 정신없잖아요. 여행가서까지...

  • 11. 저희는
    '20.1.20 8:08 PM (211.107.xxx.206)

    아침은 무조건 컵라면에 햇반이에요;;
    6살짜리도 여행가면 무장해제합니다

  • 12. 0000
    '20.1.20 8:13 PM (118.139.xxx.63)

    저희도 컵라면에 햇반이요.....ㅋ
    간혹 너무 없어보이나 싶지만 아침부터 뭘 거하게 먹기엔 부담스러워서요..

  • 13. ㅇㅇ
    '20.1.20 8:24 PM (110.8.xxx.17)

    단지 아이들이 외식이 싫단 이유로 여행가서 엄마가 호텔방서 뭘 해먹여야 하나요?
    아예 안 먹겠다하면 룸에 있게하고 먹는데 메뉴 문제라면 조식메뉴중 과일 빵 계란 정도만 먹으라 하면 되잖아요
    여행가면 좀 불편하고 입맛에 안맞아도 서로 편의 봐주며 움직여야죠
    제 친정아빠가 평생을 외식하면 속 안좋다고 여행 가서도 엄마가 밥 챙겨주길 바라는데 특히 그놈의 조식..간단히 룸에서 밥이랑 김치 먹겠다고 우기시는데 딸인 제가 한바탕했어요
    애들도 그냥 먹지 말라고 하시든가 조식 뷔페에서 짜고 달지 않은걸로 간단히 먹으라고 하세요

  • 14.
    '20.1.20 8:24 PM (124.49.xxx.246)

    계란 후라이 말고 삶은 계란은 싫어하시나요? 저는 누룽지에 김만 간단히 먹는데요.

  • 15. ....
    '20.1.20 8:33 P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취사 가능한 콘도나 에어비앤비 아파트를 숙소로 하세요.
    외식 싫어하시는 자식들 때문에 여행까지 가서 엄마가 주방일 해야하나요?2222 상전이 따로없네요. 매일도 아닌데 그냥 외식으로 때우세요.

  • 16.
    '20.1.20 9:01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여행을 어떻게 다니는지요
    호텔조식도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하지요

  • 17. ㅁㅁㅁㅁ
    '20.1.20 9:04 PM (119.70.xxx.213)

    요즘 많이 그래요

  • 18. ㅁㅁㅁㅁ
    '20.1.20 9:06 PM (119.70.xxx.213)

    저라면 삶은계란 귤 빵 정도 준비해갈래요.

  • 19. ....
    '20.1.20 9:10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햇반에 컵라면이나
    비비고 즉석식품이나 죽이요

  • 20. ㅇㅇ
    '20.1.20 9:23 PM (114.203.xxx.113)

    저도 호텔조식 싫어해요. 일단 비싸잖아요.1인 15000원 이상인 곳 많은데, 그 가격이면 왠만한 백반집 가서 미역국백반 같은거 사먹어도 만원도 안하니 그게 낫더군요.
    나가기 번거로우면 전날 숙소 근처에서 준비해서 저희도 많은 분들처럼 그냥 빵 먹어요. 샌드위치 미리 조리된거 사다가 우유랑 먹으면 제일 간단. 저녁에 사서 아침에 먹는거라 냉장 안시켜도 안상해요. 정 뭣하면 그냥 맨빵에 잼, 우유, 과일 정도만 먹어도 훌륭합니다.
    계란 번거로와요. 구운계란 사오면 모를까.. 생계산 익혀 먹을 생각 안해요.

  • 21. 아침은
    '20.1.20 9:35 PM (223.38.xxx.128)

    늦게 일어나 간단히
    전날 제과점에서 사온 빵
    쥬스 우유로 먹고

    점심을 맛있는걸로 사먹어요

  • 22. 아침은
    '20.1.20 9:36 PM (223.38.xxx.128)

    호텔 조식시간에 맞춰 나가는 것도
    부지런해야해서 ᆢ ㅠ

  • 23. 저는
    '20.1.20 11:11 PM (175.223.xxx.211)

    오죽하면 다 설치해놓은 인덕션 및 주방시설 사용불가로 바꿨을까 싶기도 해요.
    냄새 심한 굽고 찌고 하는 걸 좋아하잖아요. 객실에 냄새 배일거고...
    얼마전 숙소 찾다보니 대게가 유명한 곳 객실 주방에서 못찌게 하고 아예 조리와 식사 공간을 외부에 마련해놨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6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1 .. 09:52:51 155
1808705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 09:52:34 33
1808704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명의 09:52:11 84
1808703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22 .. 09:44:13 374
1808702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7 꽃여조 09:40:22 356
1808701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440
1808700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3 토스터 09:37:05 203
180869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4 09:35:23 366
180869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223
180869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6 궁금 09:34:20 219
1808696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713
180869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2 용기내어 09:27:08 818
180869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4 궁금 09:22:48 847
180869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509
180869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9 지긋지긋 09:07:11 1,080
180869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438
180869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0 전세살이 09:02:12 1,276
180868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1 유연하게 살.. 08:59:22 1,093
180868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6 ㅡㅡ 08:58:55 1,374
180868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551
180868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366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6 .... 08:52:15 524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9 BTS 08:50:34 1,174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7 후후 08:47:32 1,575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