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국 위에 얹는 소고기 꾸미 양념 알고 싶어요

소고기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20-01-20 12:41:42
전 소고기 참기름 국간장애 들들볶아서 국물내는데 이번엔 양지 덩어리를 샀어요.
그걸로 삶아 국물내고 고기 찢어서 꾸미를 얹고 싶어요.
예전에 어디선가 찢은 고기를 양념을 해서 얹어주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만 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간장 설탕 깨 참기름 넣으면 될까요.
그리고 양지 육수는 그냥 고기 국물인데 저는 참기름이랑 국간장을 좀 많이 넣어 볶아서 국물을 내는데 그게 짜거나 하지 않고 맛있었거든요.
근데 양지 육수는 싱거울것인데 간을 국간장 하나만 넣어라. 이런식으로 나오던데 그러면 안 싱거울까요.
제가 짜게 먹는것인지.
음식을 잘한다는 말은 듣는데 제 간이 좀 쎄긴 한거 같아요.
양지 육수 간 하는 법이랑 꾸미 만드는 법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62.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
    '20.1.20 12:43 PM (112.154.xxx.39)

    고명 고기는 간을 너무 쎄게 하지 말고 ,기본 양념으로 간 하고 볶으면 됩니다
    간장 맛술 참기름 마늘약간 조물조물

  • 2. 저는
    '20.1.20 12:55 PM (59.6.xxx.191)

    국간장 참기름 파 마늘 다진 것 조금씩을 고기 찢은 데 넣고 조물조물해서 위에 얹어요. 파마늘 덜 익은 거 싫으시면 떡국 푸기 직전에 넣어서 파마늘 익을 정도만 같이 끓여도 되고요. 감은 싱겁게요.

  • 3. ...
    '20.1.20 12:57 PM (118.37.xxx.50)

    방금 알토란에서 봤어요 ㅋ
    양지 300그람 식힌후 잘게 찢은후
    국간장 작은1술 넣고 조물거린후 고명으로 올렸어요

  • 4. 뭐였더라
    '20.1.20 1:06 PM (211.178.xxx.171)

    경상도식 꾸미
    저는 양지보다는 사태써요. 사태가 젤라틴이 많아서 적당히 삶으면 쫄깃거리는 게 좋아서요.
    사태를 삶아서 익은 고기를 잘게 다져요. 기계로 다진 고기는 맛이 없고 삶은 고기를 다지는게 맛있어요.
    그렇게 삶아 다진 고기를 국물에 넣어 집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짭짤하게.

    계란 황백 지단하고 김구워 부순거랑 같이 고명으로 올려요.

    파 마늘 설탕 이런거 안 넣어요. 차례상에 올리기 때문에요.

  • 5. ㆍㆍ
    '20.1.20 1:09 PM (223.62.xxx.188)

    설탕은 넣지 마세요. 국간장으로 살짝 간하면 될듯요

  • 6. 갈비찜
    '20.1.20 1:18 PM (183.98.xxx.210)

    오래 삶아서 고명 내는 경우는 사태가 더 맛있어요.

    사태로 하는 경우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해서 1시간 30분정도 우려 냅니다.

    잘게 찟어서는 국간장 조림간장, 마늘, 청주약간으로 간을 합니다.

    계란지단과 김 잘게 썬것 같이 고명 올리구요.

  • 7. ㅇㅇㅇ
    '20.1.20 1:31 PM (121.127.xxx.89)

    저는 소금만으로 간해서 볶아요.
    어차피 국물에 간을 하고 달걀지단에도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려 전체적으로 간을 하니까요.
    그렇게 하니까 국물이 마알간게 깨끗해 보여요.

  • 8. ......
    '20.1.20 2:52 PM (182.229.xxx.26)

    양지 통째로 푹 끓여서 낸 육수 국간장만으로 간 해요. 싱겁다 싶으면 소금간을 더 하면 되구요. 양지 가늘게 찢어서 간장, 참기름으로만 살짝 간해서 올려도 괜찮아요. 깨가 들어가면 떡국에 둥둥떠서 지저분해지지 않을까요? 삶은 양지 그냥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9. 전통식 꾸미
    '20.1.20 3:03 PM (211.247.xxx.19)

    파산적을 구워서 꼬챙이 빼고 살포시 올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1 미국영어 발음 형성 시기 .... 10:14:59 1
1803870 발리에서 생긴일 아직도봐요 2 ㅇㅇ 10:10:17 62
1803869 남편이랑 반만 살기 2 50대 10:10:03 224
1803868 어릴적 동창들과 놀러갔다니깐 6 콩스 10:05:52 277
1803867 18세 강아지 스켈링 4 .. 10:03:10 114
1803866 '뉴이재명'은 싹 가고, '중국 타령' 왔나요? 13 .. 09:59:03 129
1803865 제가 못된건지 시모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34 ㅇㅇ 09:54:55 827
1803864 광화문에 예수님 부활절 행사보셨나요? 1 이런. 09:53:36 322
1803863 엄마노릇 딸노릇 사람노릇 다 놓고 혼자 조용히 2 다놓고싶다 09:53:23 313
1803862 어제 홈쇼핑 휘슬러 밥솥요.. 1 안녕하세요 .. 09:53:06 190
1803861 누가 지원 받는 가를 봐요 22 ㅇㅇ 09:36:41 1,387
1803860 초코파이 , 오예스 그리고 몽쉘 4 ........ 09:36:35 580
1803859 노후에 수지아파트 팔고 광교오피스텔 어떨까요 8 ㅇㅇ 09:34:35 681
1803858 월말김어준.이재명과 하버마스 이재명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lil 09:33:44 123
1803857 공양간의 셰프들, 보셨나요 2 발우공양 09:24:33 792
1803856 대통령트윗 이건 기본 산수입니다 7 이제뭐로씹냐.. 09:21:49 750
1803855 아버지집 자식명의로 담보대출시 상속은? 4 OO 09:21:11 323
1803854 트리트먼트,컨디셔너 어떻게 쓰나요? 2 .. 09:20:01 365
1803853 “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14 09:09:45 2,397
1803852 대문보니 우리나라 부동산 세금이 진짜 낮군요 17 09:01:44 702
1803851 아침메뉴보고 입꼬리 승천하는 남편 8 아들이니? 09:00:39 2,402
1803850 갖고 싶은 반바지가 43만원이에요 21 08:40:50 2,281
1803849 관리도 못할거 왜 키우나요? 7 선인장 08:33:52 1,870
1803848 식탁을 새로 사야하는데 4 식탁 08:30:20 782
1803847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6 .. 08:25: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