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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학연지연혈연만큼 무서운것..

.. | 조회수 : 7,198
작성일 : 2020-01-18 00:30:21
요즘 취미로 뭔가를 배우는 중인데
그 단톡방에 지금 질문이 올라왔어요.
속으로 진짜 개념 안드로메다네.. 시간이 몇시인데..
강사랑 개인적 친분이라도 있나? 그럼 갠톡을 하지..ㅉㅉ
이러고 있는데 아니. 플필에 고양이가 떡하니!!
것도 우리냥이랑 많이 닮은 노랭이가..
급 툴툴거리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ㅋㅋ
내가 정말 어지간히 고양이에 미쳐있구나..
인쟈는 사리분별도 안되네 하면서 웃음이 나오네요.
IP : 223.38.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회에
    '20.1.18 12:39 AM (211.193.xxx.134)

    왜구 많이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먼지 한 개에 불과함

  • 2.
    '20.1.18 12:43 AM (58.226.xxx.155)

    설마 ,단톡의 알람을 켜두셨는지요 ?
    단톡엔 밤늦게 올려도 상관없지 않나요 ?
    답줄 분이 언제 답해주던 상관없고요.
    밤늦게 갠톡이 문제죠.

  • 3. ..
    '20.1.18 12:47 AM (180.66.xxx.164)

    전 사람볼때 인성도 보지만 동물 사랑하냐 아니냐도 같이봐요. 무서워하는거와 싫어하는건 다르거든요. 동물을 좋아하고 가엽게 느끼는사람인지 아닌지~~

  • 4. ...
    '20.1.18 12:55 AM (180.71.xxx.26)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는데.. 별로 안 좋아하던? 동네 엄마가 있었는데 아이들끼리 친해지면서 그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걸 알게됐어요. 그것두 길냥이 입양한거고 15살 14살이라고해서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구요.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을꺼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싫어하던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 5. ㅋㅋ
    '20.1.18 12:56 AM (124.59.xxx.101)

    마자요ㅋㅋㅋ

  • 6. 근데
    '20.1.18 12:57 AM (223.38.xxx.77)

    근데 살아보니,동물 좋아하고 가엽게 느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일반화 시키면 안되겠던데요.회사에 최강 이기적 악녀둘이 애견인인데,자기 개만 좋아하고 안쓰러워하지 주위에 온갖 민폐는 다 끼치고 힘들게해요 ㅜㅜ

  • 7. 윗님
    '20.1.18 1:07 AM (175.223.xxx.223)

    지 개만 이뻐하는건 동물 가엽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죠.
    지도 개키우면서 유기견한테 돌던지고
    길냥이 더럽다고 싫다고 돌던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인간들이 정말 극혐들이죠.

    개 키운다고 다
    동물 좋아하고 가엽게 여기는 사람은 아니예요.

    보통 개 고양이 키우면서 자기 아이들
    눈망울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할무렵부터
    길동물들한테도 마음쓰이기 시작하거든요.

    지도 개고양이 키우면서
    지 개고양이만 이뻐하는 인간들한텐
    따뜻함과 착함을 기대하지 마세요.

  • 8. ㅇㅇ
    '20.1.18 1:20 AM (221.154.xxx.186)

    무서운 연대네요.냥이 입양과 동물들 눈망울
    댓글들도 훈훈하고요.

  • 9. ㅎㅎ
    '20.1.18 1:23 AM (39.7.xxx.70)

    누가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괜히 호감되는 사람 여기도 하나 있습니다.

  • 10. ..
    '20.1.18 2:11 AM (112.187.xxx.178)

    사진보면 입꼬리부터 올라가니 어쩔 수 없어요ㅋㅋ(높은 확률로 심쿵동반)
    but 일반화 하면 안된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 11. 문프님 흐감도
    '20.1.18 2:19 AM (221.154.xxx.186)

    도 마루 등등 사진으로 더 치솟않죠

  • 12. ㅇㅇㅇ
    '20.1.18 2:31 AM (49.196.xxx.22)

    엮으면 안되긴 하죠.
    그래도 냥이는 예뻐요, 마당에 앉아 눈 흘기고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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