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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행.. 마음이 무거워요

그린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0-01-17 23:52:51
중국 바이러스 때문에 상해여행가는걸 위약금물고 며칠전 취소했어요


그때도 여행사 직원이 취소하는 사람 없다고해서 쫌 그랬는데.. 오늘 친구들 만나 얘기하다보니 중국으로 여행가는 친구들도 있고 ..가족들도 가고싶어했는데 제가 안된다고 해서 괜히 미안한 마음도 있네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나만 넘 예민하게 생각했나.. 그냥 가지 괜히 취소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IP : 125.243.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8 12:37 AM (110.70.xxx.21)

    잘하셨어요. 저희는 본토도 아닌 대만도 사스인지 폐렴인지 걱정돼서 다낭으로 바꿨어요.

  • 2. 중국에서
    '20.1.18 12:42 AM (211.193.xxx.134)

    나오는 뉴스는 현실의 극히 일부 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 3. ..
    '20.1.18 12:51 AM (180.66.xxx.164)

    잘하셨어요. 지금 막 번지는 추세인거같아요. 벌써 사망자도 나왔구요.

  • 4. 잘하신거에요
    '20.1.18 2:27 AM (14.47.xxx.244)

    아들 수술이 있어 종합병원 입원했는데
    엘리베이터마다 중국우한 수산시장 다녀온 사람들 중 열나고 어쩌고 증상 있는 사람들은 응급실로 가지 말고 다른 곳으로 오라고 붙어있었어요
    잘 하신거에요
    그래서 중국우한 뭔가 했더니 신종 폐렴바이러스가 거기 다녀온 사람한테서 발견됬나봐요.
    사람끼리 교차 어쩌고 하는것 같던데요...

  • 5. ㅇㅇ
    '20.1.18 6:47 AM (220.78.xxx.128)

    원글님.
    잘 하신거예요 .내 가족이 여행간다했으면 말렸을겁니다
    중국은 언론통제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

  • 6. ditto
    '20.1.18 7:17 AM (220.81.xxx.38)

    내 마음이 안 내키면 안 가는 게 맞아요 가도 즐겁지도 않을테고..

    저는 몸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예정된 여행 꾸역꾸역 다녀왔다가 지금까지도 끙끙 앓고 있어요 예약 취소 위약금보다 병원비가 더 나올 것 같아요.. ㅠ

  • 7.
    '20.1.18 9:04 AM (111.118.xxx.150)

    저같으면 그냥 갔겠지만...
    가기 싫은 마음도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음 기회에 가면 되지요. 가볍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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