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퍼 확률로 남초사이트 퍼가서
페미년들 전업년들 워킹맘년들 하고 가져가서 찧고 빻으려고 글쓴거예요
글 딱 읽어보면 답나오는걸 뭘 그리 낚아주세요들.
저런 글을 왜 82와서 쓰겠습니까
와서 되도않는 소설에 딸치며 나를 알아주지않는 세상 여자들에게 쉐도우 복싱하며 희열감느끼는 루저인게 다 보여요ㅜ
실제론 결혼은 커녕 옆에만 가도 냄새나서 여자들이 눈길주는것도 싫어하는 찌질이일게 뻔하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비자금 들켰네ㅠㅠ 하는 글 믿지마세요
ㅇㅇ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0-01-17 17:37:56
IP : 223.62.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하긴 하죠...
'20.1.17 5:47 PM (122.38.xxx.224)댓글 안다는게 나은데....와이프도 보는데ㅜ여기다가 떡하니 글을 올려요?
2. fffff
'20.1.17 5:48 PM (211.196.xxx.207)용돈 10만원 받는 남편이 자기 생일 선물 안 해줬다고 삐진 글도 있었는 걸요 뭐
시모가 아들 준 용돈, 가족에게 안 썼다고 파르르 대던 아내
그 글에 신뢰가 어쨌다드니 가정 경제가 어쨌다느니 하던 댓글들
어려운 부모님한테 자기 용돈 아껴 돈 보냈단 남편한테 배반감 느꼈다는 아내
남편 비상금 발견했는데 어떻할까요 글에 남편 야단치세요, 빼앗으세요 하던 댓글들
단지 사귈 뿐인 남친이 여동생 선물 사줬다고 자기 돈 뺏긴 것처럼 악악대던 글들
반면 아내 비상금은 숨기라고, 자신을 위해 말하지 말라는 그 많은 글들은?
낚시라고요? 난 충분히 믿기는데요.3. ㅇㅇ
'20.1.17 5:56 PM (223.62.xxx.216)저런 상황이 없다는게 아니예요
저런 글을 왜 82같은데다 쓰겠냐고요
님들 반응 보고 캡쳐해가려는 용도예요ㅎㅎ 두고보세요4. ..
'20.1.17 6:13 PM (116.126.xxx.196)저도 너무 낚시말투라 웃음부터
마눌님 무서워요 ㅎㅎ엄살부리는 듯한 말투 남초에 많긴하죠5. 행복한저녁
'20.2.1 12:00 AM (211.245.xxx.23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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