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애들 부모 심리검사 같은거 해준다며
계속 찾아오네요
사실 이사가고는 서로 바빠서 가끔 톡이나 짧게 통화만했거든요
기승전 판매목적이겠죠
친해서 저러는게 더 불편해요ㅡ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지인이 웅진북** 들어갔는데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0-01-17 11:11:54
IP : 125.186.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7 11:13 AM (223.33.xxx.57)그 테스트를 하는순간 끝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2. ㅇㅇㅇ
'20.1.17 11:15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살 것 아니면 적당히 거절하세요.
감기. 또는 급히 대출 알아보러 은행 가봐야 해서 바쁨.3. 으
'20.1.17 11:23 AM (119.67.xxx.156)교회에 그런분이 한분있었는데 책 전집을 몇질을 사고 이것저것하고....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 많았을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들
잠깐 몇년하더니 접더라고요. 없는 형편에 정말 ...
그 책 들 다 버렸어요. 칼 같이 끊어내세요.
지인들 기반으로 사업하려나 본데 그거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고 하는거겠죠.4. 가을
'20.1.17 11:59 AM (211.223.xxx.1)그분들 연고판매 잠깐 하고는 다 그만둬 버려요, 보험도 마찬가지,,
그게 제일 짜증,,그러곤 몇달후 또 다른 아이템으로 연락올땐 진짜 아~우5. ㅋㅋㅋ
'20.1.17 12:44 PM (223.38.xxx.252)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검사결과가 대부분 애 상태가 심각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야 엄마들이 화들짝 놀라 시작을 하는지
제 아인 저능아에 가깝다고 나왔었어요
얼른 엄마가 관리를 시작해야 애가 정상범주라도
들어온다고6. .....
'20.1.17 1:30 PM (221.157.xxx.127)책사고 교재구입해야 한다는거죠 결국은
7. 대부분
'20.1.17 8:18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학습지 영업은 장사치..
그시작인 사장은 지식이 높을지라도 영업하는 사람들 샘들은 안그래요.
고학력 전문가들은 다른곳에서 일하죠.
그냥 다 영업 사원들임8. ...
'20.1.18 1:29 AM (121.132.xxx.205)그 세계도 공포마케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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