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좋은점

다이어터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0-01-17 04:20:45
마흔 중반인데, 식욕이 사라졌어요. 먹고싶은게 없네요. 이런 대박사건!! 평생 식욕이 남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라 먹방보면서 침만 꼴딱 꼴딱 삼켰는데, 먹는거 자체도 보기 싫고, 먹기도 싫어요. 나이가 들면서 식욕도 사라지나봐요. 음식에 대한 욕구에서 해방되니 너무 행복하군요. 제발 오래갔으면... 최소 10키로 빼야 하거든요. ㅠ
IP : 173.66.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4:47 AM (183.96.xxx.113)

    아직은 아닌데 저도 사라질랑 말랑 하네요.
    슬픈건.....
    사라진다기보다는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힘들다는 것 ㅜㅜ

  • 2. 나이와는
    '20.1.17 5:04 AM (115.140.xxx.66)

    상관 없어요
    소식이 습관화 된 거지

  • 3. ㅇㅇ
    '20.1.17 5:25 AM (175.208.xxx.15)

    윗님 나이와 상관 있죠

  • 4. ㅋㅋㅋㅋㅋ
    '20.1.17 5:53 AM (188.149.xxx.182)

    맞아요. 이젠 많이먹으면 쓰러질것처럼 몸 전체에 이상이와서 못먹는다는긋.
    소식할수밖에...ㅠㅠ

  • 5. ㄴ ㄴ ㄴ
    '20.1.17 6:33 AM (1.177.xxx.176)

    요즘 사람들 소식하고부터 수명이 늘어난.것 같아요.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어도 에너지 쓰고 운동하고 건강하게.살.수.있어요.

  • 6.
    '20.1.17 6:57 AM (65.240.xxx.24)

    나이와 상관있는데 40대라면 좀 이르네요.
    보통 60은 되야 식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욕구나 열정이 없어진다고들 하네요.
    늙으면 모든게 귀찮고 죽을때가 가까워 졌다는거겠죠 ㅜㅜ.

  • 7.
    '20.1.17 7:42 AM (211.204.xxx.114)

    식욕이 없다는 건 정말 힘들어요.
    제가 한 동안 식욕이 없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뭐라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 8. ..
    '20.1.17 7:56 AM (218.49.xxx.180)

    좀 기다려 보세요
    다시 식욕 폭발합니다
    50임

  • 9. 아직
    '20.1.17 8:25 AM (121.133.xxx.137)

    그럴때 아님요
    안심하지마세요 다시 돌아올거예요

  • 10. 오십후반
    '20.1.17 10:14 AM (97.80.xxx.233)

    올해 58세.
    최근 3-4년 동안 20킬로 정도 살이 빠졌어요.
    처음에는 건강상 이유로 음식을 조금 조심했는대
    이제는 식성 자체가 바뀌고
    평생 나의 동반자 '식탐'도 떠났네요.

    먹는 음식의 종류도...양도...
    젊을 때와는 확연히 달라졌어요.
    이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불쾌한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58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8 23:34:51 412
1793357 제미나이에 쿠팡 탈퇴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3 23:32:56 396
1793356 입시는 매도한 주식같아요 4 ㅇㅇ 23:32:10 261
1793355 마운자로 해보신분? 2 aaa 23:29:10 200
1793354 공복 올리브유하면 살찌나요? 걱정 23:25:58 108
1793353 최근에 전기건조기 사신 분들 사용시간? 건조기 23:23:11 71
1793352 속보)50억 퇴직금 아들은 무죄 3 .. 23:22:16 484
1793351 같은 집에서 서로 안마주치고 살기 어렵겠죠?? 16 ㅇㅇ 23:16:28 874
1793350 샤넬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1 .. 23:10:33 178
1793349 상황이 안좋아서 남편이 대출하자고 합니다 7 니돈내돈 23:09:26 918
1793348 강아지 백내장 수술비 600만원 19 ;; 23:08:51 1,256
1793347 떡볶이에 배추가 들어가도 좋을까요? 6 // 23:05:55 471
1793346 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5 .. 23:04:30 1,003
1793345 혹시 두청한의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 22:56:38 127
1793344 펜타입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5 펜더 22:56:00 255
1793343 요즘은 인형 눈붙이는 부업같은건 없죠? 6 22:52:30 1,183
1793342 대학생 알바 하나요? 7 그럼 22:49:46 666
1793341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절대 안 팔던 ‘이 동네’서도 매물 쏟.. 2 홧팅 22:42:30 1,930
1793340 “이제는 절망 단계”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 6 ..... 22:41:10 1,626
1793339 지인들한테 가족 이야기 많이 하나요? 2 0-0 22:40:01 564
1793338 술 좋아하시는 분~~ 하이볼추천요 4 한잔만 22:39:47 556
1793337 여행 유튜버 중.. 1 ** 22:38:34 719
1793336 성격이 어린 시절 환경과 2 .. 22:38:19 519
1793335 모모스커피, 빈브라더스 중에 어디가 더 나으세요? 4 daoff 22:37:03 498
1793334 만기자동해지 신청 안했으면 해지 안되죠? 2 적금 22:33:36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