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유독 외모 얘기만 나오면 다들

여기 조회수 : 5,599
작성일 : 2020-01-16 14:55:01
자기가 예쁘다고들 하는데

현실에서 연예인 빼고 눈돌아갈만큼 예쁜 여자

보신적 있어요?

제가 대학생때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학생 지하철에서 보고 예쁘다고 느꼈고

그외에는 20대든 30대든 그 이상 사람들 봐도 정말
잘 없어요

전 특히 자영업해서 사람들 많이 접하는데
1년에 미남 미녀는 거의 3명 내외일 정도로 희박해요

평범한 사람들 외모는 도토리 키재기라고 생각하고
그게 팩트랍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
IP : 223.38.xxx.4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6 2:57 PM (183.96.xxx.113)

    다들 그런 생각으로 즐겁게 사는거쥬....

  • 2. ..
    '20.1.16 2:58 PM (175.223.xxx.16)

    그래서 어쩌라굽쇼???

  • 3. ,,
    '20.1.16 3:00 PM (70.187.xxx.9)

    키톡 보면 뭐... 자식들 사진으로 유추해본 부모들 모습;;; 허세작렬 이다 싶어요. ㅎㅎ

  • 4.
    '20.1.16 3:02 PM (223.38.xxx.4)

    네, 나는 아니지만, 미녀들 많아요. 연예인 지망생 아니어도. 연예인들 뼘치는 미남 미녀들 많아요. 미남미녀가 연예인만 하나요. 다른거 할 능력과 관셈에 있다면 굳이 그 쪽으로 왜?

  • 5. ㅇㅇ님
    '20.1.16 3:02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정답

    전 미녀 아닌거 스스로도 잘 아는데
    매력만큼은 날 따라올 여자 드물다 하는 마음으로 살아용
    미인소리는 못듣지만
    멋지단 소리는 너무 들어서
    누가 말해줘도 아무 감흥이 없어요

  • 6. 여기는
    '20.1.16 3:04 PM (223.38.xxx.42)

    자기 객관화가 좀 필요해요 ;;

  • 7. ...
    '20.1.16 3:05 PM (122.38.xxx.110)

    다니면서 보면 미인들 참 많던데요.

  • 8. ㅇㅇㅇㅇㅇ
    '20.1.16 3:06 PM (211.216.xxx.227)

    내가 나이들어 그런가 젊은 애들 보면 어지간하면 다 이쁘던데 내 또래 이상 보면 다 그저그래요.

  • 9. ㅇㅇ
    '20.1.16 3:07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베스트 글 되면 2만명 정도가 보는데
    그중 댓글 많이 달려도 100개 달릴까 말깐데
    당연 예쁜사람도 있고 돈 많은 사람도 있고 하죠

  • 10. .....
    '20.1.16 3:07 PM (223.62.xxx.1)

    못생긴 사람들만 사는 동네에 사시나봐요. 다른데 살다 우리 동네 이사온 어떤 엄마는 이 동네 엄마들은 왜 다 이쁘냐고 하던데..설마 현실에서 고소영 장동건 수준 찾으시는 건 아니죠?

  • 11. ..
    '20.1.16 3:12 PM (203.247.xxx.30)

    지역별로 미인의 분포도가 좀 달라요 미인을 만나기 희박한 동네이신듯

  • 12. ㅎㅎㅎ
    '20.1.16 3:12 PM (223.38.xxx.42)

    서유럽,미국에서도 살았었고 여대 나와서
    예쁜 여자들 국내외로 볼만큼 많이 봤어요
    한국여자들 몇몇 빼고 진짜 안예뻐요

  • 13. ㅇㅇ
    '20.1.16 3:14 PM (203.247.xxx.30)

    원글님 그건 반칙이에요 서구권하고 비교하심 당연히 동양인이 좀 밀릴수밖에없죠

  • 14. ㅇㅇ
    '20.1.16 3:15 PM (221.153.xxx.251)

    미는 주관적인거에요 원글님이 한국여자들 안이쁘다? 그것도 주관적 기준인거구요 본인들이 자기 이쁘다 생각하면 또 그것도 주관적인거니 무슨 상관이겠어요. 각자눈에 이쁘면 그만인거죠

  • 15. 아 그니까
    '20.1.16 3:15 PM (223.38.xxx.95)

    서유럽 미국 연영과 소리하는거 보니 대충 수준 알겠어요.개취 존중한다고요. 본인 취향을 왜 강요해요? 웃ㄱ네

  • 16. ......
    '20.1.16 3:20 PM (121.179.xxx.151)

    대체 어디 사시길래
    미인을 본적 없다고 자신하실까요
    그렇게 남 외모 깎아내리면 맘이 편해지세요?

    좀 너그럽게 좋은 게 좋은 거다란 마인드로 살아보심 어떨까요?

    그리고 자신이 예쁜걸로 착각을하든 신뢰를하든
    그게 왜 님에게 문제가 되는 거에요??

  • 17. ㅎㅎㅎ
    '20.1.16 3:21 PM (180.71.xxx.182)

    저도 자영업 하는데
    이쁜 20대는 가끔 봐요
    30대부턴 좀 ㅋ 그리고 40대 되면
    진짜 다 거기서 거긴데
    손님 중에도 제일 외모 안되는 사람이
    접대멘트로 피부 좋아졌대니
    저보고 피부과 좀 다니래서 놀랬다는
    접대멘트로 날씬 하세요 하면
    또 자기 몸매 히스토리 읉어대지
    듣고 있으려면 괴로워요 저도 눈만은 높은데 말이죠 ㅋ

  • 18. ..
    '20.1.16 3:3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못났죠. 백화점 가봐도 다 고만고만 차리고 몸매도 아담 머리도 크고 현실에선 미남미녀 거의없고 중간 조금 추남추녀가 대부분이예요. 젊음이 없어지는 40 중반부턴 그냥 좌절이죠. 이쁜사람
    많다는 동네 부자동네인가 본데 거기도 별 미인 없어요. 그래서 중년에 바람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 19. ㅎㅎㅎ
    '20.1.16 3:35 PM (180.65.xxx.173)

    누구나 조금은 자기가 보통보단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 20. ㅇㅇ
    '20.1.16 3:36 PM (121.134.xxx.249)

    님 말씀 맞아요. 이쁘다고 얘기할수 있는 사람은 널렸죠. 근데 외모로 블리한 조건 극복가능할 정도의 미인은 거의 없죠. 여기서는 직업 없고 친정 못살아도 이쁘면 전문직과 결혼 가능하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데. 그게 가능할 정도의 미인이 현실에 거의 없음. 청담동 한복판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압도적 미인은 이미 어떻게든 연예계에 한쪽발 담그고 있는게 사실. 재야의 초미녀...글쎄요...

  • 21.
    '20.1.16 3:39 PM (115.23.xxx.63)

    왜 미인이 없다고 생각하세요?제주위에 학창시절 미모로 유명했던친구 3명있는데 자연미인이고 지금도 여전히 이뻐요

  • 22. 자격증 시대
    '20.1.16 3:40 PM (211.36.xxx.154)

    미인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23.
    '20.1.16 3:46 PM (119.70.xxx.238)

    네 저는 눈돌아갈 만큼 예쁜여자 많이 봐왔어요 40대임

  • 24. 원글은
    '20.1.16 3:47 PM (218.148.xxx.42)

    이런글을 쓰고
    자기 눈과 생각을 의심 할 줄 모르는
    원글은 모순이예요
    사람마다 취향과 기준이 다른데
    연예인급 이라는것도 웃긴 말이죠
    예를 들어 여기서 극 찬양하는 최지우를
    저는 단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런 얼굴을 예뻐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거지 틀렸고 안예쁘다고 드러내진 않습니다만
    원글은 어디서 나오는 자신만만함인가요?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는 법을 좀 배워야할듯 .

  • 25.
    '20.1.16 3:49 PM (119.70.xxx.238)

    우리나라 사람들 못났죠. 백화점 가봐도 다 고만고만 차리고 몸매도 아담 머리도 크고 현실에선 미남미녀 거의없고 중간 조금 추남추녀가 대부분이예요. 2222

    솔직히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일단 비율이 너무 별로 특히 얼굴이 너무 커요 커도 예쁘면 모르겠는데 못생기고 크죠
    저도 한국인이라 제얼굴 침뱉기네요

  • 26. 40대는 없더라구요
    '20.1.16 3:52 PM (182.227.xxx.216)

    20대는 많고 30대 초반은 짬짬이 보이고 30후반은 어쩌다 한두번 정도 보이고 40대부턴 전멸이요.
    근데 젊은 처자들도 객관적으론 분명 이쁘긴 한데 이상하게 딱히 이쁘단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만들어진 얼굴들이 많아 그런가 매력이 안느껴져요.
    비슷비슷한 미인들...
    돌아서면 생각안나는 그런 미인들요.

  • 27. ㅋㅋㅋㅋ
    '20.1.16 3:53 PM (223.38.xxx.42)

    그래서 중년에 바람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이 댓글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공감

  • 28. ,,,
    '20.1.16 3:57 PM (70.187.xxx.9)

    미인대회는 이미 성괴로 점령.

  • 29.
    '20.1.16 4:00 PM (211.60.xxx.194)

    인스타 페북 보면 우리나라 미인들 우와 진짜 많다~ 현실에서 돌아다녀보면 눈에 띄는 미인 없음
    가끔 학생들 보면 화장마저 안습... 일자로 진한 눈썹, 붉은 눈가, 빨간 입술 귀신같아요ㅠㅠ

  • 30. ㅎㅎ
    '20.1.16 4:09 PM (115.138.xxx.63)

    양준일씨가 외모로 회자되잖아요. 그런외모가 없기 때문이조ㅡ 일반남자들. 여잔뭐 말모.

  • 31. ..
    '20.1.16 4:17 PM (222.233.xxx.225)

    동네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신도시로 이사했더니 얼굴 몸매 패션까지 한번쯤 뒤돌아 볼 만한 사람들을 종종 보네요. 특히 젊은 엄마들이요. 필라테스나 요가 가보면 더 비율이 높고요.

  • 32. 저도
    '20.1.16 4:21 PM (223.38.xxx.42)

    30대 중후반이라서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 백화점
    문화센터 (신세계 강남점) 에서 보는데 잘 없어요
    그냥 잘꾸며서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는거죠

  • 33.
    '20.1.16 4:27 PM (218.155.xxx.211)

    전 안방 화장실 미인이예요. ㅠㅠ
    백화점 거울 앞의 나와 어쩜 차이가 일케 나는지.
    이게 제 탓 입니꽈?
    다~ 거울 탓입니다. ㅋㅋ

  • 34. .....
    '20.1.16 4:28 PM (223.62.xxx.216)

    보면 유독 못생긴 사람들이 예쁜 사람 인정을
    안 하더라구요 미의 기준이 높다기 보단 예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일종의 질투심이 발동하는 듯

  • 35. 객관적인
    '20.1.16 4:32 PM (223.38.xxx.42)

    미가 존재하니까 연예인이 있겠죠?
    본인들이 '주관적으로' 예쁘다고 느끼는걸
    '객관적으로' 예쁘다고 망상환자처럼 떠들고 다니지 말라구요
    ㅋㅋㅋ

  • 36. ㄱㄱㄱ
    '20.1.16 4:33 PM (125.177.xxx.151)

    질두같은소리ㅋㅋㅋ
    한국인 누워침뱉기지만 객관적으로 인물 없어요.40대이후는? 소수빼고 전멸이죠 삐쩍말랐던가 머리크던가 키작던가 다리짧던가 아님 뚱뚱하거나
    두번 돌아볼 인물 거의 없어요. 그나마 찍어바르고 들고 입고 꾸미면 그나마 봐줄만

  • 37. Mmmm
    '20.1.16 4:37 PM (70.106.xxx.240)

    인스타 페북사진은 진짜 다 앱이거나 뷰티미러 효과구요
    멀리서도 얼굴만 유난히 크다 싶음 한국사람. 몸매 비율 안좋아요.

    나이들수록 뭐 ..

  • 38. 눈부시게
    '20.1.16 4:52 PM (203.145.xxx.114)

    제 주변 어린 엄마들 진짜 미인 많던데..

  • 39. ....
    '20.1.16 5:18 PM (1.237.xxx.189)

    좋게 봐줘서 예쁘장하다 말해줄 정도죠
    모 선수처럼요

  • 40. 원래
    '20.1.16 5:33 PM (77.161.xxx.212)

    그 민족이 미인이 많은지 아닌지를 확실히 보는 최고의
    방법 갈쳐드립니다. 지금처럼 화장, 시술, 보톡스가 없던
    6,7,80년대 여자들 단체 사진이나 구한말 사진들 봐봐요.
    우리 민족이 그리 예쁜 본바탕인지 볼 수 있음.

  • 41. 쓸데없는 부심
    '20.1.16 5:35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미의 기준이 높아서 뭐가 좋아요?
    전 미의 기준이 낮아서 다들 이쁘게 보이고 저도 이쁘게 보이고 좋네요
    자기도 남도 못생겨 보이는게 뭐가 좋아요?

  • 42. 그러게요.
    '20.1.16 5:53 PM (1.250.xxx.23)

    저도 사람들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 독특하게 이쁘구나 생각 들던데...
    저도 다들 이쁘게 보이고 저도 이쁘게 보이고 그래요.
    나이가 들어도 다 그 나이대로 분위기가 있고 이뻐 보이던데...

  • 43. ......
    '20.1.16 5:55 PM (39.113.xxx.64) - 삭제된댓글

    뭔가 세련되고 잘꾸며서 예뻐보여 쳐다보게 되는 사람은 있는데
    사람자체가 예쁜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근데 몬난 사람들은 너무너무 많아요 . 대부분 다 못났음

  • 44. ㄹㄹㄹ
    '20.1.16 6:14 PM (58.140.xxx.20)

    중학생 여자애들 몰려다니면 한 번 보세요.
    그 엄마들이 미인이 거의 없을 거란게 보여요.
    욕하잔게 아니라
    이렇게 성형 많이 하고,외모 관심 비교 많은것 보세요.
    좀, 얼굴은 못난 민족은 맞지요.
    남자들도 세계적으로 추남들이 한국 남자같아요.
    몸 비율도 그렇고...
    머리 좋고,한국인들 착한 편이고, 체취 없고, 일 잘하고..
    장점이 외모는 아닌 것들로 몰빵(?) 했다고 봅니다.

  • 45. 일본인
    '20.1.16 7:04 PM (115.138.xxx.63)

    말은 바로해야지 세계적으로 제일 못난 민족은 일본인이죠. 비율도 그렇고.

  • 46. . .
    '20.1.16 8:35 PM (223.38.xxx.24)

    눈 돌아갈 정도의 미모, 1년에 몇 정도 예쁨, 평범한 사람들은 도토리 키재기라는 거에서 님이 미모에 대해 인정 안하는 타입 같은데요? 예쁜 사람의 예쁨도 층위가 다양하고 못생긴 사람에서 못생김도 층위가 다양한데 평범하면 거기서 거기라니요... 어지간히 예쁘지 않음 예쁘다고 안하는 저지만 눈돌아갈 정도 아니어도 수수한 미인도 있고 평범한 듯 예쁜 얼굴도 있고 귀여운 정도도 있고 다양하게 인정합니다.

  • 47. 우물
    '20.1.16 8:36 PM (27.59.xxx.160)

    해외에 살고 있어요. 주말마다 골프장 가보면 특히, 한국 남자들 정말 두상이 크더만요. 다리는 짧구요. 그런데 목소리는 커요. 여기는 캐디가 남자들인데요. 다들 두상 작고 다리 길고 그래요. 정말 비교되네요.

  • 48. 이쁜게뭔가
    '20.1.16 9:37 PM (119.70.xxx.204)

    한국사람이 이뻐봤자죠 위의글처럼 머리크고 팔다리목짧고 쌍커풀도 없어서 거의다 수술한 몽골리안.
    그리고 진짜 이쁘면 연예인하지 주위에서 가만안냅둬요 내가봤을땐 평범극평범인데 자긴 평범이상이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인 특징인거같아요

  • 49. 에이
    '20.1.16 9:46 PM (39.117.xxx.206)

    울나라 여자들 이뻐요 ~~ 다들 자신감 가져도 될거같은데~!!
    저도 물론 한 귀염 합니다 ^^ 이렇게 생각해야 행복해요

  • 50. mmmm
    '20.1.16 11:10 PM (70.106.xxx.240)

    아니에요 인간적으로 한국사람은 얼굴 신체비율이 안이뻐요.
    다리짧고 어깨좁고 얼굴 두상은 왜케 큰지... 휴 . 짱나네.
    헬스해서 어깨 넓혀야돼요.

    한국사람들은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자들 좀 무시하잖아요 근데
    베트남 필리피노가 얼굴이나 몸매로는 이뻐서 인기많아요.
    두상 작고 비율이 좋은 몸.

    중국은 키크고 다리길고 두상도 작은편
    일본여자들은 뭐 여기서도 진짜 여우같아서 재수없지만
    얼굴폭은 좁아서 입체적으로 보이고.

  • 51. ㅁㅁㅁ
    '20.1.17 10:00 AM (73.140.xxx.227)

    저도 살면서 진짜 황당하게 이쁘다 하는 사람 딱 2명 봤구요
    아 이쁘다 단아하다 싶은사람 5명도 못본듯요
    그리고 얼굴 고친 사람들은 전 미인에 안넣어요
    근데 감쪽같이 고친 사람들이 있긴 있더군요

  • 52. ㅁㅁㅁ
    '20.1.17 10:01 AM (73.140.xxx.227)

    그리고 얼굴과 몸매는 또 별개구요
    얼굴과 몸매 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20 시린메드랑 센소다인 중 2 ㅜㅜ 09:22:30 127
1589819 지인은 연휴나 명절마다 시누이가 집으로 온데요 12 ㅇㅇ 09:20:53 462
1589818 임수정은 어쩜 이래요..더 어려졌네요.jpg 2 동안 09:17:57 663
1589817 버릇없는 사춘기아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될까요? 6 ㅠㅠ 09:16:50 191
1589816 삼성 임직원 몰 접속 가능하신분 ㅡ 질문이요.. 09:14:18 175
1589815 사이비로 몰아가는 언론플레이 11 하하 09:12:13 527
1589814 암수술 전 검사 중 음식 1 ㅇㅇ 09:11:39 115
1589813 가벼운 데일리식기 뭐가 있을까요? 3 그릇 09:08:59 212
1589812 HYBE밑바탕은 단월드? 4 뭐지 09:05:48 539
1589811 스파트필름 잎 끝이 타는 이유가 뭘까요? 1 스파트필름 09:04:45 164
1589810 만나면서 가장 피곤한 부류 11 관계 09:04:36 1,019
1589809 Stronger 영화 절단다리 연기 1 진주 09:04:01 338
1589808 100일 다이어트 모임 하실분~ 내일 시작! 반전카페 09:03:18 162
1589807 비타민C 3000이라고 써 있는 것은 무조건 메가도스인거 맞죠?.. 메가도스 09:02:34 174
1589806 쪼그려앉기가 안 되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가요? 9 .... 09:01:27 519
1589805 5.2 채해병 특검법 통과 국회방청합시다!! 5 채해병 08:52:21 229
1589804 고양이 용품 중고가 안팔려요 5 .... 08:45:33 690
1589803 디자인 열펌 16만원 정도면 가격 어떤가요 12 ㅇㅇ 08:42:00 712
1589802 남편과 돈독한 싱글시누 45 ........ 08:39:53 2,003
1589801 에어컨 S전자, L전자 ? 14 에어컨 08:36:40 707
1589800 비타민c세럼 피부에 착색되기도 하나요? 3 oo 08:35:15 606
1589799 시부모님의 의중이 뭘까요 8 ........ 08:33:24 1,103
1589798 입었던 옷 어떻게 관리하세요? 2 정리 08:31:55 841
1589797 소변 보는 쪽이 가려운데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4 겁이난다 08:29:33 625
1589796 돌잔치 스트레스 5 08:27:49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