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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정리 도와주세요

집안대개조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0-01-16 09:30:58
극단적으로 안버리고 어질르는 남편과 3ㅇ년 살고 있습니다.
젊을때는 이사다니느라 걍 자연정리가 되었는데...
한곳에 정착한지 15년이 넘어가니 집안이 난리입니다.
중간에 한번 정리했지만
이상한 가구들을 맘대로 끌고와서 아주 공간을 미치게 만들어놓고...
워낙 고집도 세고 자기중심적이라 잔소리싫어하고
저도 귀찮아서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못참겠어서 정리하자니
20년된 덩치큰 미국스타일 큰소파랑 스툴을 못버리게 해서
어제ㅈ한바탕 싫은 소리했습니다
경기남부 대형평수 아파트 사니 완전 쌓아놓고 안버리고...

이제는 참고있지 않으려고
오늘 다 확 버리려고 하는데

이사해본지 오래라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전업주부는 아니고
오랜기간 제가 타지역 근무한 주말부부였어요.
살림 제대로 못하는점은 양해해주시고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30.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가구는
    '20.1.16 9:32 AM (120.142.xxx.209)

    사람 부르서약하니
    잘 생각하고 정해 싹 다 내 버리세요 다룬 쓰레기고 다 꺼내 부탁하시고
    홧팅!!!

  • 2. ..
    '20.1.16 9:34 AM (125.130.xxx.217)

    감사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불러야하는지부터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

  • 3. 아사짐
    '20.1.16 9:40 A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

    센터 전화 해 보세요
    사람 보내 주는 곳이 있을 거예요
    아니면 경비 아저씨께 여쭤보세요 어쩌면 도와주시겠어요 하실지도

  • 4. 이사짐
    '20.1.16 9:45 AM (120.142.xxx.209)

    센터 전화 해 보세요
    사람 보내 주는 곳이 있을 거예요
    아니면 경비 아저씨께 여쭤보세요 어쩌면 도와 주신다 하실지도

  • 5. 업체
    '20.1.16 9:49 AM (14.47.xxx.244)

    쓰레기처리해주는 업체 있어요
    검색해보면 나올꺼에요
    방마다 버릴꺼 이야기해주면 싹쓸어 버려줘요
    비용은 좀 들지만 한번에 버리기엔 제일 편해요

  • 6. ..
    '20.1.16 10:01 AM (125.130.xxx.217)

    오 윗님 감사해요
    검색해볼게요

  • 7. ㅇㅇㅇ
    '20.1.16 10:54 AM (49.196.xxx.95)

    저희 남편도 비슷한 데 전 그냥 내비두고
    제 스튜디오 하나 구했어요

  • 8. ..
    '20.1.16 11:03 AM (125.130.xxx.217)

    윗님 저도 근무지에 아파트 전세로 오래 있으면서
    거기에다 하고싶은대로 꾸며살았었어요.
    근데 나이먹으니 힘들어서 처분.

    정말 어쩔수 없어서 이번엔 치우는거에요.
    딸애 공부끝내서 집에 들어오니 방을 치워야하거든요.
    걔 짐까지 이고지고 있어야 하니
    ㅠㅠ
    걍 다 버려도 되는건데 저리 못버리게 난리니 ㅠㅠ

  • 9. ..
    '20.1.16 11:04 AM (125.130.xxx.217)

    윗님 소개해주신대로 가정집쓰레기처리 검색해서 오후에 오시기로 했어요.
    받아보고
    여기다가 답글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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