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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에는 선물 뭐 하시나요?

에에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20-01-15 17:04:03


남자들은 정말 할 게 없네요.
새신랑도 아니고 헌신랑이라 있을 거 다 있고
멋내는 사람도 아니고 
뭘 해야할지...
그냥 넘어가자니 그것도 좀 
애한테도 별로 원하는 게 없어 라고 말하는 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계속 아 아빠는 필요한 게 없다지 이러면서
애들 세근? 쇠근? 뭐가 맞는지 모르겟어요, 아시는 분 고쳐주세용,
에 신경 안쓰는게 버릇될 것도 같은데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222.110.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5 5:05 PM (1.227.xxx.17)

    멋대가리없을지모르나 안주고안받기하자해요 근데 남편이 봉투주고 저도 돈생김 봉투주고그래요
    아님 그냥 생일상 차려주세요

  • 2. ..
    '20.1.15 5:07 PM (1.253.xxx.137)

    서로 선물 안 하고 밥만 한끼 먹는 걸로..외식이나 집밥이나 암꺼나 해요

  • 3. 미역국
    '20.1.15 5:07 PM (110.70.xxx.15)

    푸욱 끓여줘요.

  • 4. 에에
    '20.1.15 5:08 PM (222.110.xxx.248)

    ㅋㅋ
    저는 남편한테서 백만원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50만원도 주기 싫어요 .ㅋ

  • 5. 그냥
    '20.1.15 5:10 PM (92.110.xxx.166)

    가끔 여행가고, 아님 맛난거 사먹어요. 카드 써주고요. 끝 ㅎ

  • 6. ..
    '20.1.15 5:10 PM (1.253.xxx.137)

    받았으면 그만큼 줘야 내년에 또 받죠

  • 7. 마크툽툽
    '20.1.15 5:10 PM (223.39.xxx.210)

    저는 브라운9시리즈 전기면도기 사줬어요.
    음..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거 알아서 챙기는 편이에요

  • 8. 이번 생일에
    '20.1.15 5:14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갤럭시 탭 사줬어요
    액정 깨진거로 열심히 동영상본다 싶어서요
    작년에는 저도 브라운 면도기 사줬구요
    그 전엔 책도 사준적 있고 뭐 그냥 쿠폰 날리고 넘어간적도 있고 그러네요

  • 9. ....
    '20.1.15 5:15 PM (180.71.xxx.169)

    신혼때나 주고받았죠.

  • 10. ...
    '20.1.15 5:21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안주고 안받아요
    그것 말고도 챙길 날들이 너무 많아서
    신혼때 쫌 했는데 그냥 선물도 짐이고, 필요한것도 별로 없고

    그냥 생일축하한다는 진심어린 말이면 돼요
    가족이 맛있는거 같이 먹기도 하고

  • 11. ㅡㅡ
    '20.1.15 5:22 PM (116.37.xxx.94)

    옷사주면 잘입어요
    멋부림없어도.

  • 12. 생일상
    '20.1.15 5:46 PM (113.199.xxx.194)

    근사하게 차려주는것도 선물이죠뭐

  • 13. 상차리기라
    '20.1.15 5:51 PM (222.110.xxx.248)

    이젠 그럴 정열도 없고 돈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면도기도 있고
    옷 사지말 그러고
    뭘 해야할지.
    그냥 비싼 호텔 뷔페나 갈까요?
    문제는 배가 줄어서 이제는 많이 먹지도 못한다는 게 함정이죠.

  • 14. ㅎㅎㅎ
    '20.1.15 5:57 PM (1.251.xxx.55)

    취미생활 안하나요??
    전 남편이 사회인야구랑 골프 해서 ㅎㅎ 그 용품이나 옷 사주거는요~~ 결혼하고 몇년만에 처음으로 커스텀케이크 주문해주니 ㅋㅋㅋ 그것도 나름 좋아하던데^^ 좀 유머있게 ㅎ

  • 15. 사실
    '20.1.15 6:07 PM (118.38.xxx.80)

    옷.면도기 이런건 선물 아니라 생활용품이라봄. 준다면 돈...근데 그것도 자기가 번거라 감흥이 없음

  • 16. 근데
    '20.1.15 6:08 PM (112.169.xxx.189)

    세근 쇠근?
    그게 뭐예요??

  • 17. ...
    '20.1.15 6:11 PM (125.177.xxx.43)

    서로 필요한거 평소에 다 사니까
    같이 외식 하는걸로 끝이에요

  • 18. 88
    '20.1.15 6:22 PM (222.98.xxx.38)

    5년 전 생일쯤 차량 전손사고가 나서 남편에게 비싼 차 사줬어요. 그 다음엔 생일 선물은 이 차 다 타고나면 사달래요.

  • 19. ..
    '20.1.15 6:36 PM (222.106.xxx.125)

    우리집 남편도 가족들 꼭 챙겨서 저도 아이들에게 소소한 선물이라도 꼭 하라고 해요. 저도 할게 없어서 이번에는 영양제 했어요. 백화점 가서 구입했구요. 케잌도 사고요.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금액 받는데 저도 돈은 절대 하기 싫어요 ㅋ
    생일이 겨울이라 머플러 니트티 겨울에 필요한거 하다보니 이제 할게 없어요 골프치면 골프용품 하면 좋구요
    무선 이어폰 하려다가 선물로 하나 들어오는게 있어 영양제 했네요

  • 20. 영양제라면
    '20.1.15 7:02 PM (222.110.xxx.248)

    아 팔랑귀는 웁니다. 일전에 여기서 보니 영양제 효과 없다 해서 그것도
    심드렁해졌거든요.
    그래도 묻는다면 이젠 젊지 않은 아저씨들 영양제는 뭐 드시나요???

  • 21. ..
    '20.1.15 7:15 PM (222.106.xxx.125)

    저도 영양제 웬만하면 안먹는 주의에요. 맹신 하지도 않구요.
    개인별로 안좋은 곳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눈이 안좋으면 루테인 과일을 잘 못챙겨먹거나 안먹으면 비타민 이런식으로 보완을 하면 좋을거 같애요. 무턱대고 좋다고 다 먹는건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것 같구요. 이번에 크릴오일이 혈관이랑 눈이랑 콜레스테롤 낮춰준다고 샀어요. 싸지도 않던데 이것도 효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대요.
    홍삼으로 바꿀가도 생각했어요.
    무난하게는 홍삼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 22. **
    '20.1.15 8:42 PM (125.252.xxx.42)

    지난주 남편생일에 전 케시미어조끼
    선물했는데 따뜻하다고 좋아하네요

  • 23. 올해부터
    '20.1.15 9:11 PM (116.40.xxx.49)

    생일마다 기념으로 금을 2돈정도 기념하는 의미로 사자했어요. 그냥 넘어가기도 그렇고해서.. 일년에 4돈씩모아갈려구요.ㅎㅎ

  • 24. 정장양말
    '20.1.15 10:23 PM (1.230.xxx.106)

    싹 버리고(걸레로 씀) 새걸로 20켤레 넣어주면 좋아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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