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커질때 날 단단히 하도록 하자 결국 인간은 혼자다 내 삶을 잘 살자 배우자도 아이 키우는데 협력 한다면 사랑이 있었은지 없었는지 슬픔이 커지지만 그것 또한 내 삶의 결과다
노력도 해보았지만 나를 싫어 하는 거부 몸짓을 이젠 이겨낼 자신이 없다
미워 하거나 악한 마음은 나만 힘들뿐이다 나 스스로 다독하자
누군가 날 힘들게 한다고 여겨질때 그냥 무딘척 하자 웃기까진 못해도 시간이 어서 흐르기를 바랄뿐이다 그는 그의 삶을 나는 내 삶을
용기가 없다
그도 힘들겠지
이제 남편이 3인칭이 되었다.
3인칭
.... 조회수 : 680
작성일 : 2020-01-15 16:33:20
IP : 223.38.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깊은슬픔
'20.1.15 4:3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그냥 고요히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상대방에게도 연민이 느껴지는 날이 올 거예요.
반짝반짝 빛나야 할 시기를 3인칭 남편과 보내는 젊은 날들이 너무 안타깝지만, 슬픈 나날도 힘내서 살다보면 살아져요.2. 저도
'20.1.15 4:40 PM (175.223.xxx.187)어느결에 그자....라고 부르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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