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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얼마까지..

겨울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20-01-13 18:03:17
동생네가 처음 집을 마련하는데
대출받고 마련을 해도 조금 부족한 듯 한데요.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친정엄마에게 조금 전해들어 알고 있어요. 부족한 금액을.

저는 전업이지만 재테크를 해줘서 신랑사업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사업이 잘되서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저흰 그래도 여유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손에 돈을 쥐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신랑과 상의하고 조금 도와주고 싶은데요..
동생네는 맞벌이고 알뜰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엔 제가 좀 도와주고 싶은데
신랑에게 어느정도 하자고 하면 적당할까요..
IP : 124.54.xxx.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 6:05 PM (221.157.xxx.127)

    동생은 원글님 집살때 뭘 해줬는데요 시동생이나 시누 집살때 얼만큼 해주실 수 있으신지 생각하면 답나옴

  • 2. 나중에
    '20.1.13 6:09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정말 힘들때... 언니안테 손 내밀때 도와주세요.
    그래야 남편분안테도 면 서는겁니다.
    재테크 잘해봐야 그 돈 남편이 안 벌어다주면 못 하는게
    재테크 아닌가싶네요.

  • 3. 선물을
    '20.1.13 6:09 PM (203.81.xxx.32)

    근사한거로 하나 하세요
    돈을 손에 쥐고 있는건 아니시라면서 얼마를 주시게요

  • 4. 푸른바다
    '20.1.13 6:10 PM (223.39.xxx.72)

    얼마까지 가능한지는 남편에게 물어보셔야죠. 전업이시면

  • 5. 저는
    '20.1.13 6:10 PM (119.207.xxx.233)

    가전 바꾸라고 천만원 줬어요
    저도 제가 재테크 잘해서 남편이 얼마를 줘도 잘했다하는 입장이구요
    형제간에 잘 사는 사람이 못사는 사람 도와주며 살면 그게 보람있는 일 아닐까요?
    저는 그럴려고 재테크하는거라 도와주는게 즐거워요

  • 6.
    '20.1.13 6:11 PM (93.204.xxx.254)

    동생이 빌려달라고 sos 요청한 것도 아닌데
    동생 일은 동생 스스로 해결하게 두세요.
    친정 동생 챙겨줄거면 시동생도 똑같이(현실은 더~~) 챙겨줘야 하구요.

  • 7. 이건
    '20.1.13 6:17 PM (116.36.xxx.198)

    재산이 얼마있냐 따라서 얼마줄지 결정되는거 아닌가요?
    줄지말지는 내 마음이고요.
    못사는 형제에겐 더 주고 싶고요.
    전 한 20억짜리 로또되면 2억줘야지하고 상상해봤네요ㅋㅋ

  • 8. ..
    '20.1.13 6:30 PM (116.42.xxx.28)

    그냥 입주하면 가전 하나 사주시면 될듯해요

  • 9. ??
    '20.1.13 6:30 PM (152.99.xxx.164)

    그냥 주시려구요? 전 형제간에 결혼하면 그냥 주는돈은 없다는 주의라 이해가 안되네요.
    어려우면 이자 없이 빌려주는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만.

    그럼 시댁형제가 어려우면 남편이 그냥 줘도 되나요?
    저라면 말도 안꺼냅니다. 부탁하면 빌려주는 정도로 하구요

  • 10. 티비소리
    '20.1.13 6:31 PM (49.168.xxx.102)

    같은 금액으로 시동생이나 시누 주자고 할껄 대비해서
    금액을 정해야 할것 같네요

  • 11. 하지마세요
    '20.1.13 6:38 PM (112.169.xxx.189)

    직접 빌려달라한것도 아니고
    괜히 돈 주고 의상할 일 생겨요

  • 12. ㅇㅇ
    '20.1.13 6:39 PM (221.153.xxx.251)

    시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얼마 줄수있는지 생각해서 그만큼요.

  • 13. ㄷㄷ
    '20.1.13 6:51 PM (59.17.xxx.152)

    돈 문제는 민감해서 가만 계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동생이 정식으로 도움을 요청흐는 것도 아닌데 님 생각만큼 좋게 안 흘러 갈 수도 있어요.
    더군다나 님이 지금 돈 버시는 것도 아니니 입장 곤란해지고 남편과도 불편해질 수 있어요.
    혹시 정식으로 도와달라면 그 때 고민하세요.

  • 14. .....
    '20.1.13 6:56 PM (202.32.xxx.139)

    대출받고 마련해도 부족하면 동생분 현재 형편에 맞지 않는집이에요.
    집사면 세금, 중개료, 인테리어비 등 돈 생각보다 더 들텐데 동생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죠.

    원글님이 먼저 5천 도와줄게~ 하면 동생부부는 좀더 도와주지, 1억 주시면 더 좋은집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할거구요.(원글님이 나서서 도와주면 돈이 남아서 준다고 생각함)
    동생분이 진짜 모으고 모았는데 3천이 부족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실때 빌려주면 원글님은 고마운 사람이 되는거구요.

    형제간 증여는 10년간 천만원이라고 들었는데...
    남편분 사업하시는거면 세무조사 받을때 증여세 안내도록 조심하시구요.

    원글님이 전업이라서 도움 주지 말라는건 아니에요.
    예를들어 수술비 같으면 먼저 나서서 도움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먼저 나서서 부족한 집값 도와줄게는 아닌거 같아요.

  • 15. ..
    '20.1.13 7:05 PM (223.38.xxx.143)

    그냥 두시고 이사가면 가전이나 가구를 좋은걸로 도와주세요

  • 16. 제경우는
    '20.1.13 7:20 PM (116.37.xxx.193) - 삭제된댓글

    일부러 언니에게는 돈부탁안해요. 잠시 빌리는것도요. 괜히 받고 계속 이런저런 얘기듣는거 싫어서요. 엄청 생색내는스타일이라서요. 동생분이 언니네 여유롭게 사는거 알면서 부탁안하는거라면 안하시는게. 님이 울언니같은 성격은 아니시겠지만요.

  • 17. ...
    '20.1.13 7:47 PM (119.64.xxx.92)

    저리로 빌려 주세요 계약서도 쓰시고
    나중에 증여세 문제 생기지 않도록

  • 18. ..
    '20.1.13 8:24 PM (223.38.xxx.95)

    저도 냉장고나 소파 좋은걸로 하나 사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댁이나 친정이나..

  • 19.
    '20.1.13 10:05 PM (223.62.xxx.149)

    그냥 나서서 주면
    끝도한도없더라구요
    사람맘이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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