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시작해요.
1. 제목없음
'20.1.11 11:15 PM (125.186.xxx.133)꿈자리 사나울까 못보겠어요ㅠ
2. 네
'20.1.11 11:15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대기중이에요 보기전부터 떨리네요
3. 무서버
'20.1.11 11:17 PM (182.224.xxx.20)지난번에 무서움이 꽤 오래갔는데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4. 몰라도돼
'20.1.11 11:19 PM (110.14.xxx.50)무서워요ㅠ
5. 제목없음
'20.1.11 11:32 PM (125.186.xxx.133)보다 돌렸어요
사체 자루에 담겨 묶인 사진ㅠ
3개월은 갈 듯ㅠ
잡혔다 빠져나온 재연도 너무 무서워요
괜히 봤어요6. ..
'20.1.11 11:33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무서워서 못보겠음
혼자사는데 무서운거 보면 몇일간 계속 무서움 ㅜㅜ7. ㅁㅁ
'20.1.11 11:43 PM (49.170.xxx.168)볼까해서 틀었는데..
예전에 본 후유증이 꽤 오래가서
다시 무서워져 돌렸어요~~~
근데...왜 또 하는건가요8. 무서워요
'20.1.11 11:46 PM (124.49.xxx.61)화장 아이라인 알굴 너무 무섭고
몽타쥬 ㅎㄷㄷㄷㄷㄷㄷ9. ㅇㅇ
'20.1.11 11:48 PM (180.230.xxx.96)그걸 왜 또해요?
역대 최고 무서웠던.. 그뒤로그알 잘 안봐요 ㅠ
근데 왜또 ㅠ10. 헐
'20.1.12 12:05 AM (111.118.xxx.150)유력한 용의자 둘중 하나는 출소했고 하나는 올해 출소얘정이네요.
11. 음
'20.1.12 12:07 AM (58.123.xxx.199)그 알 엽기토끼편을 이제야 본 케이블기사가
자기가 접했던 이상한 반지하 남자들을
기억해냈어요.
피해자의 현장 묘사와 그 기사의 현장 묘사가
비슷하고 남자 두명이 있었다는게 거의 일치해서
곧 해결이 되나 싶었는데 그 집 찾는건 실패했어요.
다시 그 동네 2인조 성폭행범인가 해서
그 쪽을 타겟으로 다시 취재중이네요.12. 마지막에
'20.1.12 12:12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그 두명이 의심스럽다며 나타난 형사는 그 전에는 그 두 사람을 의심못했을까요?쭉 형사일을 하고 있었으면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두명이 생각났을거 같은데..
13. 범죄자
'20.1.12 12:12 AM (121.155.xxx.165)2명이 만나니 잔혹한 범죄가 생기네요.
지난 범죄로 다시 감방에 넣었으면 하네요14. 오메
'20.1.12 12:14 AM (111.118.xxx.150)집에 노끈이.... 대박
15. ᆢ
'20.1.12 12:14 AM (218.51.xxx.50)진짜 무섭네요ㅜ
저 사람 맞는거같지 않나요?
끈 ㅜ16. ....
'20.1.12 12:29 AM (121.190.xxx.9)케이블기사가 지목한 집이 맞는거 같은데..
신정동 집주인이 이제라도 제보해줬음 좋겠어요..
집값떨어질까봐 집안팔릴까봐 말안하는거 아니겠죠ㅠ,.,.ㅠ17. 윗님
'20.1.12 12:34 AM (223.38.xxx.77)막상 들어가보니 그 반지하 집쪽이
조금 다르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