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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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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트르담 드 파리 소설 뮤지컬 궁금한거 있어요,

00 | 조회수 : 782
작성일 : 2020-01-11 21:19:27

안녕하세요

최근에 유투브로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철 초연작을 보고 관심이 생긴 사람입니다.

민망하지만 아직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뮤지컬이 감동이라

책을 보려고 하는데 작품에 대한 질문 좀 드려보려구요.


1. 여주인공을 사모하는 남자들이 신부님, 신부님의 종 (곱추 종지기), 약혼자 있는 군인

이렇던데 이들은 에스메랄다와의 사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의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작가 (빅토르 위고)가 이것을 고려해 배역들을 설정한 것인가요?

(아예 첨부터 모순인 인물들을 설정한건지- 빅토르 위고의 소설 경향? 같은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 )


2. 소설에 뮤지컬에 넘버 가사들이 나오는가요?

  가령 맨 앞부분에 대성당의 시대 가사들이 나오는 건지

  뮤지컬을 위해 새로 만들어 진건지 궁금합니다.


IP : 152.99.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 9:22 PM (61.253.xxx.184)

    1번은 진짜 그러네요
    에스메랄드가 너무 이쁘다니

    그생각까진 못했네요
    뮤지컬 씨디로 보고 너무나 아름다워서...그때 초3이었던 아들과 한동안 이뮤지컬 에 빠져있었어요....

  • 2. 글쓴이
    '20.1.11 9:25 PM (152.99.xxx.14)

    1번요, 저는 뮤지컬보면서 이게 빅토르 위고의 교묘한 장치? 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의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래요..에초에 다른 여자를 가지면 안되는 직위(?) 에 있는 사람을 설정한 작가의 설계 아닌가 하고요. 저희 뇌피셜이라 이쪽분야 잘아시는 분들 이야기 듣고싶어요...

  • 3.
    '20.1.11 9:29 PM (211.36.xxx.57)

    빅토르 위고 어머니가 아버지 상사와 오랜 불륜으로
    이혼당하고
    세 아이 힘들게 키우다 생활고로 거의 굶어죽다시피 했어요. 본인도 애인 늙을때 까지 결혼 미루고 다른 여자와
    바람. 나중엔 정착했지만.
    온화하고 조화로운 사랑을 하기 힘든 사람이고 소설에도 반영된듯요. 미모의 짚시여인이 착한 군인의 아내로 들어앉아 사모님 되서 애낳고 살림하는 온화한설정이 위고 스타일이 아닌거겠죠.

  • 4. 전..
    '20.1.12 3:05 AM (49.1.xxx.190)

    1. 그 세 남자의 설정에서 원글님이 말하는건 못느꼈어요
    관습적으로 에스메랄다(여자)를 취할 수 없는 위치..라기보다
    당시 사회의 구성원에 대한 상징 이랄까..
    타락한 지배계급(성직자, 군인...), 절망적인 피지배계급의 상징정도...

    2. 전..뮤지컬을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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