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거 무너져 보셨어요?
조립식 헹거였는데 겨울에 무거운 패딩이며 코트바지등
그 무게를 견디지못하고 와장창 받칭대가 다 기울고
처참하게 자빠져 옷들은 바닥에 다 깔리고 초토화된 풍경
보신분 있나요? 아주 그냥 주말 아침부터 스트레스 쓰나미
당장 이 헹거 갖다버리고 튼튼한 헹거 사러 가야겠어요
헹거있어도 옷이 다 안걸려요 ㅠ 옷장이야 이미 다 들어차있구요
패딩은 부피차지 어마어마 하네요 헹거로 안돼요ㅜㅜ
1. 음
'20.1.11 12:20 PM (211.215.xxx.45)버리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2. 저요!
'20.1.11 12:25 PM (175.223.xxx.148)저 왕자 행거 드레스룸처럼 설치했었는데요
정말 어렵게 한나절 저 혼자 설치하고
잘 사용 했는데 옷이 많아지는 상황이 생기고
어느날 무너졌어요
근데 제가 힘이 없어서 기둥을 제 딴에는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진거죠
그 처참함 이루 말 할 수 없었어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요
토닥토닥
천천히 버릴거 버리면서
다시 정리하는 수 밖에 없어요 ㅜㅜ3. 앗
'20.1.11 12:27 PM (175.223.xxx.158)윗님 저도 왕자헹거였어요ㅡㅡ
이거 안되겠네요 너무 부실하더라구요
올리는 고리도 약하고 헛돌고 진심 짜증
갖다버릴라고요4. 그러면서
'20.1.11 12:39 PM (124.49.xxx.61)집청소 새로하고 그러는거죠 호
5. 엇
'20.1.11 12:42 PM (175.223.xxx.148)그나마 왕자 행거가 단단하지 않나요?
가격도 만만찮은 가격이더라구요
전 부속품들이 조잡해보이진 않았고
제가 힘이 없다는 결론 ..
지금 멀쩡히 잘 사용중인데
헛돈다니 불량 아닐까요 ..
저 20만원 정도 준거 같아요 ..6. ㅇ
'20.1.11 1:14 PM (121.142.xxx.207) - 삭제된댓글알아요
행거 왕창 무너져 일으켜 세우기는 역부족.
결국 옷 하나씩 들어내는데 그동안 버텨준게
신기할만큼 무거워 깜놀.7. 왕자 아니라
'20.1.11 1:16 PM (1.237.xxx.156)황제 행거여도 무너질수밖에 없죠.
못박아 만든 옷장의 옷봉도 휘어지는 판에.8. 저도
'20.1.11 1:33 PM (113.60.xxx.83)몇 번 겪었어요
심지어 제가 아니라 이사짐 센터 아저씨들이 설치한 거였는데 ㅠㅜ
그래도 다시 몇 번 꾿꾿이 세웠더니
몇 년 버팁디다
옷 좀 버려야 해요9. ㅋㅋ
'20.1.11 3:1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 엄청 무거워요.
치워보면 버티는게 신기. 황제행거라도 힘들죠 ㅋㅋ10. ..
'20.1.11 8:15 PM (220.255.xxx.48)저희도 한 번 무너졌어요. 같은 브랜드. 겨울옷이 상당히 무거워서 좀 위험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