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최명길 큰아들요.
채널에이 길길이 다시 산다 보는데요.
최명길 어쩜 그리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품위있나요..?
저리 곱게 늙는것도 쉽지 않는데 말이죠.
얼굴 표정하며 말투. 손짓 하나하나가 기품있어요,
풍성한 머릿결도 부럽구요ㅋ
아들들도 참 잘 큰것같아요.
큰아들이 왕년에 영재 소리 들오면서
청심중ㆍ고등학교 졸업한걸로 아는데
지금 어디 대학 다니나요?
왠지 명문대 다닐 각? ㅋ
1. 원글
'20.1.10 10:09 PM (1.235.xxx.32)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요 ㅋㅋ
2. ...
'20.1.10 10:13 PM (211.248.xxx.19)고급스럽고 품위있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23. . .
'20.1.10 10:18 PM (203.170.xxx.178)이런게 시녀병
4. 삭제
'20.1.10 10:23 PM (211.58.xxx.158)채널 에이랑 tv조선은 삭제해서요
저도 다른 화면에서 보니 머릿결은 부럽더라구요5. 원글
'20.1.10 10:54 PM (1.235.xxx.32)저 처음 올리는건데요??
6. 둘째는
'20.1.10 10:55 PM (119.198.xxx.59)성격이 참 좋은 것 같던데
얼굴에서 서글서글함이 묻어나요
그래서
둘째가 더 매력있어요
생김새도 성격도. .7. 얼어죽을
'20.1.10 11:31 PM (123.212.xxx.56)생긴것만 우아하면 뭐해요.
이여자도 결혼전 은근히 유부남하고 스캔들 많았구만...
연애를 하든,동거를 하든 상관없지만,
유부놈하고 놀아나는건 딱 싫음.8. 음음음
'20.1.10 11:50 PM (220.118.xxx.206)몇 년전에 바로 옆에서 봤는데 티비보다 키가 작고 얼굴도 티비가 더 낫더라고요.김한길도 키 작고 실제로 보니 얼굴이 엄청 큼...
9. ..
'20.1.10 11:51 PM (116.39.xxx.162)80년대 후반인가?
90년대 초반인가?
중년 남자랑 스캔들 났었는데
잡지에도 나오고
유부초밥인지 총각김치인지는 모르겠네요.10. 우아는 모르겠고
'20.1.10 11:55 PM (116.39.xxx.162)김한길 정치 시작을 민주당에서 하니까
한나라당에서 하지 왜 민주당으로 가냐고
했다고 지가 지 입으로 방송으로 했어요.
그거 보고 깼어요.
방송에서 할 말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생각이 짧은 건지..11. ㅋㅋㅋㅋ
'20.1.11 12:07 AM (49.164.xxx.197)우아
품격
그냥 웃지요12. 어디살아요?
'20.1.11 12:16 AM (106.101.xxx.176)전에 김한길이 국회의원 출마할때인가
자기네 가족 구로에서 평생 살거라고 공약했었는데.
솔직히 진짜 자식들 구로구에서 키울지 두고보자 싶었거든요? 제맘엔 왜 저사람은 저런 책임지지 못할 소리까지 해가면서 유세하나 싶었구요.
지금도 신도림 동아인가 거기서 사나요?방송에 나왔어요?13. 저도
'20.1.11 12:20 AM (211.215.xxx.96)최명길씨 좋아해서 얼마전에 최명길씨 글 올라온거 기억하거든요 글이 비슷해서 같은분이 또 올렸나 찾아봤어요 IP주소는 다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18849&page=1&searchType=sear...
우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 저도 좋아요14. 원글
'20.1.11 12:21 AM (1.235.xxx.32)광진구 빌라에서 살더라구요.
15. 큰애도
'20.1.11 1:03 AM (124.49.xxx.61)잘생겻고 둘째는.어려서 장난꾸러기같이.귀여웠는데 둘다ㅡ청년이.되었네요. 애들 인물도 좋고 귀티남 선해보이고
16. 세상
'20.1.11 3:18 AM (1.235.xxx.10)촌스러움이 연예계 생활이 몇십년인데도 변함없어요.
큰입, 얼굴에 도드라진 광대, 꾸미고 우아한척 고상한척 으로 포장해서 그렇지 아주아주 촌티나요.
최명길 팬이면 혼자 착각하던지. .
연기도 늘 울상인데 왜 맨 날 주연인지. .17. ㅇㅇ
'20.1.11 4:04 AM (180.230.xxx.96)전 그거 보다 별로라 채널 돌렸어요
고급 품위 .. 그런거 못느끼겠던데 .. ㅎ18. ㅎㅎ
'20.1.11 7:15 AM (211.223.xxx.1)그러면 뭐해요?
남편이 김한길인데,,,19. ?
'20.1.11 7:20 AM (211.243.xxx.11)악질종편.
안 봐요.20. ...
'20.1.11 3:08 PM (121.160.xxx.2)악질종편.
안 봐요22222221. ....
'20.1.11 3:31 PM (222.104.xxx.175)악질 종편 안봐요4444444444
22. 느끼
'20.1.11 4:19 PM (14.39.xxx.7)해서요 코도 너무 커요
23. 부부가
'20.1.11 4:35 PM (93.82.xxx.147)너무 비호감.
24. ㅇㅇ
'20.1.11 5:33 PM (211.36.xxx.162)신인때도 상큼함 없이 느끼하고 안 이뻤어요.
김한길 정치할 때 유세장에서 봤는데
너무 젊어서 놀랐어요.
체격은 작고 피부는 까맣지만
이목구비도 느끼하지 않고 딱 보기 좋았어요.
화면을 안받나봐요.25. ㅎㅎ
'20.1.11 5:37 PM (219.255.xxx.149)얼마전 남편이 우묵배미 사람들 영화 보더니 최명길 왜 저리 못생겼냐고..같이 나오는 이혜리는 저땐 괜찮았는데 지금은 왜 그러냐고 해서 웃었네요.
26. ......
'20.1.11 6:03 PM (175.123.xxx.77)맞고 산다는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27. ???
'20.1.11 6:12 PM (121.142.xxx.116)글쎄... 최명길은 모르겠고 김한길은 좀 그런거 같은데.. 뭔 칭찬을 요란하게 하실까?
28. 최는
'20.1.11 8:07 PM (223.38.xxx.169)연기를 잘해서 좋아하는데 김은 별로에요. 전 부인과의 이혼 과정도 그렇고 처복은 있다 생각해요.
29. 요조숙녀
'20.1.11 8:25 PM (222.100.xxx.196)그가족 좋아보여요. 남 칭찬에 쌍지팡이 들고오시는분들 좀 좋게 이야기해주세요. 지난 이야기에 메이지마시구요 그 가족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