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특기수업 가는 강사인데요
2주간의 짧은 방학을 마치고 어제 수업 갔는데 5세반 꼬맹이들(이젠 6살이죠)이 제 머리 스타일 바뀐거 알고 선생님 머리 잘랐다~~ 예뻐요 말해 주는데 사랑스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사실 뭘해도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에너지 넘치는 6세들도 형님이라고 무게 잡는 7세들도 제 눈에는 마냥 아기같고 예뻐요. 이런 예쁜 아이들을 다음주에도 또 볼 수 있다니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네요.
정작 제 딸은 사춘기가 와서 너무 힘든데 우리딸도 저렇게 예쁠때가 있었지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요. 그땐 그 예쁜걸 모르고 지나가서 후회스럽구요 ^^;; 왜 항상 지나고서야 알게 될까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 보고 싶어요~
사랑스러워요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0-01-10 12:48:58
IP : 58.143.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춘기가 와서
'20.1.10 1:04 PM (61.253.xxx.184)??
그때도 귀여울 때입니다2. 아가씬 줄
'20.1.10 1:37 PM (121.131.xxx.26)이런 선생님 만난 그 유치원 아가들 복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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