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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과거가 불투명한 여자랑 결혼시킬수 있나요

.... | 조회수 : 18,603
작성일 : 2020-01-10 02:31:25
저희 친척집일인데요
그집 아들이 의사고
작년부터 강남쪽 선배병원에서 월급받고 다니는데
근처 회사원인 환자로 온 여자랑 만나서 여차저차해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인사왔는데
그여자 이쁘장하고 단아한외모인데
지방전문대출신에 집도가난한집
뭐 그건 상관없다고 했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상한점이
졸업후 계속 서울강남권에 월세로 살면서
무슨일을 했는지 알바를했는지 회사를 다녔는지
알수가 없다가 최근 2년간만 중소기업에서
일하는것만 증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나머지 5년이 넘는 기간에
본인말로는 여러가지 알바등을 했다는데
근로계약서나 입증할만한것도 없고
강남에 월세 생활비 절대 부담할수 없다고 보시거든요
여자집에서 지원해줄 형편도 전혀아니고
아들은 여자에 빠져서 신경안쓰고 결혼 추진하려고 하는데
집에서는 너무 이상해서 일단 좀 알아보자고 하는중이고

근데 저런식으로 과거에 뭘했는지
의심스럽고 알려주지않으면
결혼을 승락할 수 있나요?
IP : 211.36.xxx.235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폰서
    '20.1.10 2:37 AM (120.142.xxx.209)

    있어서 살다 헤어진걸수도 있으니 ㅠ

  • 2. ...
    '20.1.10 2:45 AM (211.36.xxx.235)

    알바도 오래하면 근로계약서 쓰고 하지않나요? 5년이 넘는기간 증명도 안되는 사실상 백수로 알바가끔하는걸로 강남에 월세 감당하며 살수 있나요? 몰아가는게 아니라 상황자체가 그런지라 다들 답답해 하시고 있죠

  • 3. ...
    '20.1.10 2:46 AM (59.15.xxx.61)

    딸 시집 보내려면 이력서 마냥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커피솦 알바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카페에서 알바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편의점에서 알바...등등
    상세히 적어놓고 증빙서류 떼어놔야겠네요.
    화류계에서 일하던 아가씨가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얌전히 다닐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 졸업하고 취업하기 전에
    중소기업에서 일본수입 업체에서
    설명서 번역해서 태그 붙이는 알바했는데
    그거 증명서 뗄 수 있을까요?

  • 4. ...
    '20.1.10 2:50 AM (211.36.xxx.235)

    아니 그냥 알바하면서 있는다면 왜 졸업후에
    본가인 지방도시에서 해도 되는거지
    굳이 서울 강남 월세비싼곳에서 정규회사도 아닌
    알바하며 5년넘게 있었냐는거죠 보통의 경우는 아니지 않나요

  • 5. 좀이상하긴하죠
    '20.1.10 2:53 AM (1.239.xxx.113)

    강남월세가 45이런것도 아니고 아무리적어도 100은 되지않을까요?

    5년동안 어디서 알바했는지 제대로 얘기못하고
    뭐 알바하면 통장에 월급 입금 내역이라도 있지않을까요?

  • 6. ...
    '20.1.10 2:53 AM (59.15.xxx.61)

    강남에 산게 문제군요?
    돈도 없는 주제에...

  • 7. aa
    '20.1.10 2:54 AM (122.45.xxx.96)

    지방에서 전문대 졸업한 가난한 여자가 보통은 강남에서 월세를 살지 않지요. 가족관계, 학력, 직장등 사회생활만 봐도 어떻게 살았나 대강은 알지 않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범주에 있는데 그렇지 않아보이는 상황이니 찜찜한 거죠.

  • 8. ...
    '20.1.10 2:55 AM (211.36.xxx.235)

    아뇨 알바하면 누가 현금 주나요 계좌로 넣죠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를 해도 2년안되는 기간 회사다니기 전에도 알바라도 했음 통장으로 급여 들어온 내역이나 이런거는 충분히 있는데 그런것도 없다는거죠. 십년전도 아니고 불과 2년전의 일들도 없는게 상식적인가요

  • 9. 그게아니라
    '20.1.10 2:56 AM (1.239.xxx.113)

    강남에 월세살았는데 딱히 소득이 없고 집안도 대줬을리 만무하니 화류계나 그런것 때문에 걱정하시는거 아닐까요? 5년이란 시간이 짧은기간은 아니잖아요ㅡ일년정도야 모아놓은걸로 대충 살수있겠지만 5년 이상이라하시니 부모님 불안하실만 하죠

  • 10. ...
    '20.1.10 2:56 AM (211.36.xxx.235)

    친척집 말도 지방 전문대? 좋다. 집 가난한거? 상관없다. 지금 다니는 회사 상관없다 근데 졸업하고 굳이 서울 강남에 월세로 자리잡았는데 제대로된 일도 안하고 알바만 하면서 5년넘게 있었다? 그것도 증명할수 없는 전부 현금으로 지급받은 일로? 이게 너무 이상하다는거에요

  • 11. ...
    '20.1.10 2:58 AM (1.246.xxx.201)

    댓글들 이상하네요. 이정도면 빼박인데, 아무런 스펙없는 여자가 그 비싼 강남월세 부담하면서 5년동안 알바생활? 강남, 역삼역 근처 오피스텔 월세놓는 집들 얘기 들어보면 의외로 세입자가 업소녀인 경우가 있다고

    의사아들이 껌뻑 넘어간 것도 이상하구요

  • 12. ...
    '20.1.10 2:59 AM (59.15.xxx.61)

    강남에 가면 지하상가에서
    옷 화장품 악세서리 판매부터
    카페나 온갖 음식점도 많고
    사람 많고 점포 많고 사무실 많고
    알바 자리도 많아요.
    악착같이 일하면 왜 못버티나요.

  • 13. ㅇㅇ
    '20.1.10 2:59 AM (220.78.xxx.128)

    원글의 핵심은 그게아닌데 곁다리만 만지고있는 상황이네요 .

    원글대로라면 그런생각 충분히 하실수있는상황이죠

  • 14. 그게아니라
    '20.1.10 3:00 AM (1.239.xxx.113)

    알바비 내역도 없다 하니 이상하다는거죠^^;; 요즘 돈봉투로 알바주는곳 없을것같고, 설마 친척분들이 강남인데 반지하 빌라월세 50이런데 살았는데 저런의심하실까 싶어 액수 짐작해본거죠~~ 결혼할 사이니 사는집 가보고 얘기하는거겠죠

  • 15. ...
    '20.1.10 3:00 AM (211.36.xxx.235)

    점포많고 일자리 많으니 일하는거 다 통장입금으로 주지 않나요? 요즘 그런일 해도 월급날 사장이 월급봉투로 안줘요 서로 증명을 해야하니까

  • 16. ...
    '20.1.10 3:02 AM (211.36.xxx.235)

    친척 부모님 말씀도 차라리 그기간 월세도 많은집에서 악착같이 알바해서 버티고 한거면 오히려 똑부러져 결혼진행하고 싶은데 대답도 두루뭉술이고 증명도 할수 없고 그러니 의심은 커지고 답답하시다는거에요.

  • 17. ...
    '20.1.10 3:02 AM (59.15.xxx.61)

    통장 조사까지 했나봅니다.
    그러면 뒷조사도 충분히 할 수 있겠네요.

  • 18. ...
    '20.1.10 3:05 AM (49.1.xxx.190)

    59.15님 때문에 저도 빵터짐.
    돈도 없을거 같은 주제에
    강남에 산게 문제가되어....
    결혼에서 걸리는군요.

  • 19. ...
    '20.1.10 3:05 AM (211.36.xxx.235)

    화류계에 계셨던 분들은 화류계에 있다 일반회사는 못버티신다는건가요? 그리고 매우 가깝게 살고 가까운친척이라 좀 속속들이 알고 팔은 안으로 굽으니 감정이입도 되네요

  • 20. 미확인비행물체
    '20.1.10 3:06 AM (115.143.xxx.140)

    어느정도 예상되는 궤도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물체같은 존재일까봐, 결혼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터질까봐 그러는 거죠. 의사 아니라도 이상해할만 합니다. 알바도 그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무슨 무슨 일을 했다고 말을 하면 어느정도 가늠이 될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불투명하니 당연히 불안하죠.

  • 21. ....
    '20.1.10 3:07 AM (211.36.xxx.235)

    그리고 알바로 5년 버티는 억척스러운 여자라면 월세 100만원이 넘는걸로 아는 집에서 왜 계속 살았을까요 강만건너가도 그 절반으로 구하고 통근지하철로 얼마든지 가능하고도 남을텐데 이런게 단순히 꼬투리잡는 거라고 보시는지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의심이라고 보시는지요

  • 22. 그런데요
    '20.1.10 3:09 AM (122.39.xxx.248)

    그냥 친척분이라고 하지 친척 부모님?이라고 하나요?

  • 23. 그게
    '20.1.10 3:10 AM (122.45.xxx.96)

    꼭 가난하고 학력이 짧아서 싫어하다기보다 뭔가 클리어 하지 않기 때문일거예요. 그 여자가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었다면 안따까워 보듬어 주고 싶었을텐데 그 커플간에도 풀지 못한 얘기가 있는거 같아요. 뻔한 얘기만 한거 같고.

    근데 참 저 남자도 그러네요. 비슷한 사람 만나지 웬 모험을 하는지.

  • 24. ...
    '20.1.10 3:10 AM (211.36.xxx.235)

    이쪽도 스펙이나 살아온 경로 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개할수 있는데 남은 한쪽은 알수도 없고 숨기고 그걸 불쾌한다면 애초에 신뢰자체가 없는거고 결혼 안하는게 맞겠죠. 선을 봐도 서로 이거저거 다 따지는데 고작 2년전 뭐했는지도 말못하는건 어느쪽이 도가 지나친걸까요

  • 25. ...
    '20.1.10 3:11 AM (59.15.xxx.61)

    강남엔 100만원 월세만 있다고 누가 그래요?
    제 딸도 역삼역 6번 출구에서 올라가는 골목에
    쉐어하우스에서 60만원 월세주고 살아요.
    더 싼데도 있어요.
    제가 알려드려요?

  • 26. ...
    '20.1.10 3:13 AM (211.36.xxx.235)

    아뇨 실제 계속 사는집이 100만원 정도 월세인 집으로 알고 있네요 쉐어하우스 이런거 아니구요. 알려주실 필요 없어요

  • 27. ...
    '20.1.10 3:15 AM (65.189.xxx.173)

    술집에 다녔던 어떻든 자기 집도 아니고 무슨 친척집 결혼을 시키느니 마느니 오지랍도 참...

  • 28. 그냥
    '20.1.10 3:15 AM (1.233.xxx.68)

    원글님 이야기만 들으면 이상한것이 맞긴 맞죠.

    여자 많은 회사 다녀봤고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 직원 많이 있었고
    업계 최상위권이라 급여 박하지 않은데
    여자 혼자 강남권에 사는 직원 없었어요.
    회사가 지하철로 몇정거장인데 ...

    그.부모 속상하겠다

  • 29. ...
    '20.1.10 3:16 AM (59.15.xxx.61)

    재직증명서 알바계약서 통장 입출금내역 없으면
    이 결혼 못하겠네요.
    그런데 참 듣도보도 못한 말이네요.

  • 30. ...
    '20.1.10 3:17 AM (211.36.xxx.235)

    자꾸 다른소리 하시는분들땜에 다시 정리 하면
    1.강남에 사는거 상관 없는데 월세비싼집에 사는거 감당이 의문
    2.알바만 했다는데 제대로 통장으로 들어온 내역이 없는 일만함
    3.이런저런거 그렇다쳐도 굳이 그돈부담하며 알바할거면 그정도일은 본가인 지방도시에도 할수 있는일인데 굳이 서울에 강남에 와서 월세살며 알바를 했는가도 의문

    이정도도 결혼 배우자에게 물어서도 안되는거고 의문을 갖으면 안되는건가요

  • 31. ...
    '20.1.10 3:19 AM (59.15.xxx.61)

    차라니 심부름센터에 의뢰해서 뒷조사 하세요.
    여기 회원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의심의 눈으로 보면 별게 다 이상할텐데요.

  • 32. ㅇㅇ
    '20.1.10 3:20 AM (220.78.xxx.128)

    내가 상대하고 무슨일을 진행하려고 할때 알수없는속내를 가지고 두루뭉실하게 넘긴다면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진행시킬수없습니다 .

    애초에 길이 아니면 안가구요 .
    찝찝하다면 서두르실필요가 있을까요 ?

  • 33. 의심은갈만한데
    '20.1.10 3:21 AM (122.45.xxx.252)

    남자가좋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런 의심가는 여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병원도 망한 한의사 알아요
    논현동선수촌에서 전설처럼 떠도는 얘기도알아요
    대학중퇴하고 룸살롱 다니면서 꼬박꼬박 적금부어
    직장다녔다고 속이고
    다니던 피부과인지 성형외과인지 의사 꼬셔서 결혼했다는
    기본인물은 있을터이고
    남자많이다뤄봐서 심리도 꿰뚫었을 것이고

  • 34. ....
    '20.1.10 3:22 AM (211.36.xxx.235)

    정말 땀흘린 노력의 댓가로 그리 살아가는거면 결혼승락하신다는게 그분들 입장이에요 근데 별로 어려운 증명도 아닌것도 못하는데도 그걸 그냥 믿어주는건 다른 문제아닐까요

  • 35. ??
    '20.1.10 3:22 AM (116.34.xxx.26)

    많이 이상한데요
    강남에 그런일 하는 여자들이 많이 사는곳이 있더군요
    시어머니가 시누 원룸을 그런 여자들 사는곳인줄도 모르고 그쪽으로 잡았다가.반년만에 방빼고 이사한 경험이 있어요
    5시 넘으면 그런 여자들 머리 만져주는 미용실로 떼로 다니고 동네분위기 요상해서 옮겼어요
    그쪽 동네가 좀도둑(팁을 현금으로 받는데요). 발바리도 많고 (성폭행 당해도 잘 신고하지 않아 더 설친대요)그래서 불안해서 계약기간 1년 채우지도 않고 세입자 못 구해서 빈방에 월세 몇개월 냈어요
    저같음 뒷조사 합니다.

  • 36. ..
    '20.1.10 3:22 AM (122.45.xxx.96)

    그러니까 남자도 모른다는 거죠? 그렇다면 달래서 당분간 사귀라고만 하는게 나아요. 결혼얘기 오갈 정도면 자기를 거의 보여줄 정도에서 하는거 아닌가? 저렇게 두루뭉술하게 하는건 모두에게 예의도 아니고 불신만 키우는데 오히려 불쾌해 한다니.. 자기가 자초한 일인데.

  • 37. ??
    '20.1.10 3:23 AM (116.34.xxx.26)

    알바만 했다는데 제대로 통장으로 들어온 내역이 없는 일만함

    이부분이.제일 이상해요. 요즘 3시간 알바도 증빙때매 다 통장입금합니다

  • 38. ...
    '20.1.10 3:30 AM (211.36.xxx.235)

    저희도 다른게 다 이상하긴해도 이유가 있겠지 하는데 알바가 현금만 받은 통장거래 없는 알바만 했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 39. 넘이상
    '20.1.10 3:32 AM (116.120.xxx.116)

    정상적인 집안에서라면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이에요.

    아니, 반드시 의심해야만 하는 상황이에요.

    참고로 술집여자들이 스폰받으면 스폰회사에 취직한 것처럼 서류 꾸며서 월급받는 경우도 많으니(그래야 스폰한테 비싼 강남 집 전세나 월세 받는 거 국세청에 해명할 수 있죠) 중소기업 다녔다는 것도 그냥 믿으시면 안 돼요

  • 40. 순이엄마
    '20.1.10 3:50 AM (112.144.xxx.70)

    원글님 여기에 의사라는 직업만 빼면 댓글 달라집니다.
    전 의심스럽다 못해 무섭네요.

  • 41. ..
    '20.1.10 3:51 AM (110.70.xxx.161)

    충분히 의심갈만 해요
    저는 집이 지방이고 잘사는편인데 대학교를 서울로 왔고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강남쪽에 비싼월세를 얻어 살았어요
    집에서 월세랑 용돈 학비 다 내주셨고 거의 20년전에 월세 100만원 정도
    그런데 제가 사는 곳에 이쁜젊은여자들이 살았고 처음엔 저처럼 집이 좀 살아서 집에서 월세 내주는 여자들인줄 알았는데..
    이상한게 저녁 6시쯤 되면 풀세팅 하고 나오고 놀러간다기엔 이상한게 검정차가 와서 그 여자들을 실어서 가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술집여자들이어서 놀랐었고 강남쪽 원룸이나 빌라 오피스텔 등에 화류계여자들이 엄청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특히 논현동쪽
    그후 서초동의 괜찮은 오피스텔로 이사갔는데 거기 역시 젊은여자들 화류계 많았구요
    저는 처음에 서울와서 모를땐 강남쪽에 있다가 나중엔 돈도 아깝고 해서 학교근처 아파트로 이사갔었구요

    그런데 지방전문대 나와서 서울에 그럴듯한 곳에 취업해서 온것도 아니고
    알바나 하러 와서 굳이 비싼 강남에서 월세를 내고 살았다.
    알바하면서 월세 100만원짜리에 산다.
    그런데 알바한것조차 증명을 하지 못한다.
    솔직히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상황 아닌가요?

  • 42. ..
    '20.1.10 3:56 AM (110.70.xxx.161)

    그리고 아는분이 유흥협회에 계셔서 얘기 들었는데
    술집여자들이 결혼하려면 술집 다니다가, 조그만 중소기업이나 회사 등은 여직원을 고졸도 뽑고 스펙 안보니까 그런곳에 취업해서 잠깐 다니며 신분세탁?후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 43. ..
    '20.1.10 4:02 AM (110.70.xxx.161)

    그렇게 신분세탁 하고 그런여자들은 남자를 꼬시는게 전문이니까 남자가 한번 빠지면 의심도 안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꽤 있나봐요
    남자에게 술집여자였던거 숨기고 결혼하는 여자 중에
    결혼생활 중에 여러이유로 들켜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혼한 경우 대부분 다시 술집에 나온다네요
    나이도 들고 안되면 노래방도우미쪽으로 빠지구요

  • 44. 강남이라고
    '20.1.10 4:08 AM (119.149.xxx.234)

    다 비싼거 아니에요 돈많음 월세 살았겠어요? 강남이 일자리가 많은 곳이잖아요 아우 이쁘고 단아하다면서요 아니 남의 딸을 술집여자로 그리 후려치기해도 되는겁니까?

  • 45. 누가
    '20.1.10 4:15 AM (99.138.xxx.70)

    봐도 이상한데 이상하게 열올리는 댓글들 뭐죠?
    친척이 아니라 친구가 이런 결혼해도 말리지는 못해도 이상하다고는 할거에요.
    당사자가 이런 과거 가능성 다 괜찮다고 할만큼 푹 빠져있다면 반대야 못하겠지만 찬성도 못할 입장 이해해요.
    어쩌겠어요 그 정도밖에 안되는 그 남자 눈이 제일 잘못이죠
    지금 반대해봤자 눈만 더 돌아가고 고집만 더 부릴테니까 묵묵히 기다리는 수 밖에.

  • 46. 결혼은
    '20.1.10 4:20 AM (110.8.xxx.19)

    최대한 천천히
    근데 임신공격 주의하셔야겠어요.
    충분히 의심갈 상황인데요...
    차라리 심부름센터 같은....
    그 아들도 참 저런여자에게 빠지다니
    연애도 안해봤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매력도 없는
    그냥 공부만한 의사같네요.
    요새 의사들 얼마나 약은데...

  • 47. Mmm
    '20.1.10 4:47 AM (70.106.xxx.240)

    정 그러면 사람 사서 붙이세요.
    의심스럽긴 해도 증거는 없잖아요
    문제는.. 남자가 알면서도 결혼 밀어붙이기도 해요.
    저 아는 집 두집이나 아들이 룸싸롱 출신하고 결혼했는데
    과거를 알아도 사랑에 빠지니 신경안쓰는 남자도 많아요.

  • 48. ...
    '20.1.10 5:15 AM (183.98.xxx.33)

    자기딸이 지방 전문대 나와 강남에 월세살며 몸파는 일 하나보지요.
    아니면,본인이 그런 출신이라 발끈. 아님 전문대?
    부모 중에도 자식 그짓 냅두는 사람 있어요.
    알바가 5년 버틸려면 고시원이나 지하단칸이나 가능 오년을 그리산다니 강남 월세 우습게 보는거 보면 돈없어서 근처도 안가보거나
    평생 반지하 살아서 그게 별거 아닌부류

    직장 다니면서 몸파는 애들도 있는 마당에, 몸파는 애들 직장 못 다닌다니 ㅋㅋ 소설 쓰네요. 신분세탁 유학도 가는데 직장은 되려 쉽네요.

  • 49. ....
    '20.1.10 5:18 AM (182.209.xxx.180)

    근로 계약서 필요없이
    건강 보험 그동안 들었던 직장 떼어오라고
    오세요.
    몇 달씩이라도 직장 보험 가입 내역없다면
    완전 수상하죠.
    근데 의심하는 거 거의 백퍼 맞을거예요.

  • 50. ...
    '20.1.10 5:22 AM (183.98.xxx.33)

    그리고 결혼을 누가 막 시킵니까?
    8090도 신파도 아니고 ㅋㅋ
    그리고 2000년 이후 현금알바는 술집 밖에 없어요
    ㅋㅋ
    사돈, 여자,남자 아무것도 안본다 헛소리로 꼬투리 잡는분들
    속보임
    그거 본인들이 따질경우 문제있거나 비슷해서 그래요
    건강검진서도 떼는 시대에
    옛날 캐캐묵은 시절
    헛소리인지요

  • 51. ....
    '20.1.10 5:25 AM (182.209.xxx.180)

    그냥 탐정 고용해서 뒷조사 싹 해보세요.
    정보지 보면 형사출신 어쩌고 하는데도
    많던데요.'

  • 52. 혹시
    '20.1.10 5:30 AM (223.38.xxx.71)

    강남 뽈록 성형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강남 원룸 살면 성형이면 진짜 빼박이에요.
    여기서는 성형유무 중요

    오토바이 일수 찍는 남자끼고 성형 의무마냥 시켜요. 그런데 병원도 소개 받아가는게 의무 그정도면 룸 붙박이. 보도는 하는애도 있고 안하는 애도 있고요.

  • 53. .....
    '20.1.10 5:56 AM (122.60.xxx.23)

    강남에서..이상하네요
    남자 엄마 마음이 힘들듯...
    요즘도 저런 남자가 존재하나싶네요.

  • 54. 위에 댓글
    '20.1.10 6:18 AM (223.62.xxx.62)

    진짜 업소녀들이 82쿡 많이 한다구요?
    의외네요.

  • 55. ///
    '20.1.10 6:23 AM (175.113.xxx.252)

    원글님 글만 봐도 대충 의심스럽네요..느낌이 쎈하니까 그런 의심을하는거겠죠..

  • 56. 저 정도면
    '20.1.10 6:55 AM (211.248.xxx.136)

    빼박이네요. 뒷조사 꼭 해 보세요.

    월세 100짜리 살았다는데
    헛소리하는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괜한 자격지심이나 지들이 그랬나 보죠.

  • 57. 이쁘고 단아
    '20.1.10 7:07 AM (59.6.xxx.151)

    평범한 아가씨중 이쁘고 단아 는
    못 고를 하자있는 아들인가요?
    알바해서 월세 비싼데 살았다면
    알바해서 마아아니 벌었거나 돈 개념이 별로 없다 둘 중 하나고
    아들은 그 여자 어디서 만났답니까?
    소개면 소개한 사람이 알고 모임이면 대략 성향 보일텐데요
    그러니 아들은 알고 있을 확률이 많고 그럼 숨길 일이니 모르는체 할 거고요
    암튼
    화류계 종사- 스폰? 그건 계약직 첩살이죠
    한 사람이면 반대가 아니라 아들도 내칠 거에요

    아무리 여자편이라지만
    남자가 오년 알바 하면서 뭐했는지 말 안하고 비싼 월세 살았대
    뭐 이것도 괜찮으신지 ㅉ

  • 58.
    '20.1.10 7:14 AM (124.51.xxx.109)

    제가 보기에도 너무 이상한데 의심할 상황 맞습니다.

  • 59. ㅇㅇㅇㅇ
    '20.1.10 7:15 AM (121.134.xxx.152)

    당연히 화류계 출심이겠죠

    예쁜 외모
    특별한 직업이나 재산 없이 장기간 강남 거주

  • 60. ...
    '20.1.10 7:16 AM (14.6.xxx.83)

    200프로 전직 화류계 종사 여성입니다.

    20대 초중반에 짧고 굵게 돈 벌고 결혼적령기 돼서 아무 중소기업 들어가서 신분세탁한 뒤 공부만한 어수룩한 남자 꼬시는 거는 그 쪽 업계 공식 같은 겁니다.

    돈 벌어서 부모한테 매달 생활비를 줬든 한 번에 목돈을 줬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도 대충은 눈치채지만 모른 척하죠.

  • 61. ㅇㅇㅇㅇ
    '20.1.10 7:16 AM (121.134.xxx.152)

    출심 -> 출신

  • 62. 성실하게
    '20.1.10 7:26 AM (221.161.xxx.36)

    살아온
    아가씨라면, 가난한 전문대졸이라도 인성보고 허락할까 해보겠지만
    아무리 아들이 좋다해도 과거가 그런 사람을 며느리로 어찌 받아들이나요.

  • 63. 어쩌다가
    '20.1.10 7:37 AM (119.198.xxx.59)

    그런 여자환자랑 엮였나요?

    대놓고 여자가 살살 꼬셨나?
    보통내기가 아닌듯

    아무리 월급쟁이 의사라도 의사인데
    욕심도 없는지. .
    남자분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세상에도 그런 순진한 순정파가 남아있었는지
    아무것도 안따지고 사람만 보고 결혼을 생각 하다니. .
    하긴 그 사람이 보통 미모가 아니라면 미모보고 넘어간거긴 해도

  • 64. 궁금
    '20.1.10 7:53 AM (27.163.xxx.69)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통장내역은 어떻게 조회하셨나요...??
    뇌피셜인건지 실제 통장내역을 확인한 건지
    그걸 그리고 어떻게 마음대로 조회할 수 있나요..??

  • 65.
    '20.1.10 8:40 AM (223.39.xxx.29)

    이 결혼 반댈세!!

    누가 좋아하나요? 아들이 의사인데 과거가 투명하게 중소기업다녀도 고민될판에 아들도 현실에 눈을뜨기 바란다고 알려주세요.

  • 66.
    '20.1.10 8:44 AM (124.51.xxx.109)

    윗분 통장 조회했단 얘기는 없어요.
    통장내역으로 일바 월급 받은 걸 증명을 못한다는 얘기지.

  • 67. 찜찜하고
    '20.1.10 8:45 AM (106.101.xxx.196)

    이상한거 맞아요. 뒷조사 더 확실히 하던 결혼 미루든 해야죠
    여러가지 정황상 의심스러운데 여자편 드는 댓글들 너무 이상해요.

  • 68. 그 정도 의심
    '20.1.10 8:46 AM (116.32.xxx.53)

    이면 그냥 뒷조사 사람사서 하시거나
    흥신소에 맡기세요

    제 아는 사람경우
    여자애들이 다 지방출신인데
    서울와서 살고
    강남쪽 살았는데
    남자친구가 용돈주거나 돈대줘서
    다른거 공부하면서 면접보고 다니고 그랬어요 .
    강남서 사는게 아니라
    알바해서 100만원 월세를 대면서 그간 있었던게
    지금 회사취직하기 위한 자격증이나 공부때문에
    알바하며 버텼다면 .. 월세커버하기 위한 알바가 뭐였는지 ..
    물어보시던지 .. 뭐 하셔야겠네요 .
    남친과 동거하다싶이하고 돈 받아 충당했을 수도요 .
    그리고 허영이 있던지 집이 가난해도 딸이 서울서 뭐 해보겠다고 하면 부모가 돈 주고 그랬을 수도요 자기가 보태고 ..
    그런데 그렇다해도 여자가 허영끼 많아 보이네요 . 돈도 없는데 월세 100

  • 69. 에구
    '20.1.10 9:16 AM (114.219.xxx.244)

    너무너무 이상하고
    의심가는게 당연하죠
    유흥업소출신이 신분세탁할려고 작은 회사 다니고 작정하고 접근했다로 여겨지네요
    가난한 지방출신 전문대졸여성이 번듯한 직업없이 알바만 하면서 월세만 100집에 몇년을 도대체 어떻게 버틸수가 있나요?
    정상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 70. ㅁㅁㅁㅁ
    '20.1.10 9:19 AM (119.70.xxx.213)

    누가봐도 이상한데 이상하게 열올리는 댓글들 뭐죠? 22222

  • 71. 흠흠
    '20.1.10 9:20 AM (180.65.xxx.173)

    강남월세가 어느수준인가용??
    알바를했어도 다 계좌로 받을텐데 그거도 없다면야 수상하긴하죠
    요즘 알바사장들이 알바들 돈받고 딴소리할수있어서 증거꼭 남기니까요

  • 72. 사촌
    '20.1.10 9:21 AM (110.70.xxx.62)

    사촌 여동생 남편이 강남룸녀랑 바람나서 이혼했는데요.
    그 강남룸녀 특징

    1. 집이 가난하고 지방이며 부모 학력이 낮다.
    2. 특정 직업없이 강남 고가 월세를 혼자 살고 있다.
    3. 이사를 자주 다녔다.
    4. 고가 리스 차량이 있다.
    5. 가슴수술을 했다.
    6. 얼굴에 시술 등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자주 간다.
    7. 명품이 꽤 있다.
    8. 네일, 미용을 고가의 비용을 들여 지속적으로 받는다.
    9. 술담배는 애호
    10. 주거래 통장에 다양한 아재들 이름 입금이 드문드문 있음.


    사촌여동생이 이혼소송시에 상간녀소송까지 해서 본 것들죠. 집안 가난하고 소득이 많이 들어오지 않은데 이렇게 살기 불가능한 일이죠. 룸녀 아니면...저라면 완벽히 의심할듯요.

  • 73. 흠흠
    '20.1.10 9:22 AM (180.65.xxx.173)

    저 그런여자봤었어요
    이쁘니까 작은회사쯤은 거뜬히 입사합니다 얼굴빨로

  • 74. 근데요 상식적으로
    '20.1.10 9:24 AM (119.198.xxx.59)

    쥐뿔도 없는게

    월세 100 만원짜리 집에 살다니
    허영심이 대단한 건 빼박이에요.

    진짜 누굴 좋은일 시키려고
    그런 여자한테 ㅉ

    배알도 없는 놈

    진짜 사랑하면 과거까지 껴안을테니 놔두세요

  • 75. 사촌
    '20.1.10 9:25 AM (110.70.xxx.62)

    카드 사용내역서나 금융거래내용 보면 대충 알아요.
    커피 한잔도 배달 이용합니다. 너무나 자주...
    숨겨진 고소득자거든요. 씀씀이 큽니다. 알바로 감당하기엔...

  • 76. 에고
    '20.1.10 9:26 AM (223.62.xxx.97)

    충분히 의심갈만 해요222

  • 77. 합리적의심
    '20.1.10 9:34 AM (110.70.xxx.145)

    맞습니다. 지방 거점 4년제 서울 올라와도 초봉 200 못 받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전문대에 잡다한 알바해서는 150 벌기도 힘들구요. 그렇게 벌수 있는 알바도 있죠. 근데 뭘 했는지 딱 말을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는듯.
    가정 형편 어려운 지방 사람이 전데요. 강남에 월세 100만 오피스텔? 꿈도 못 꿀 , 생각도 할 수 없어요. 박한 월급에 월세 사오십 나가는 것도 힘들었으니까요. 직장 때문에 강남 쪽 사는 친구들도 있긴 했으나 반지하에 진짜 허름한 빌라였어요.
    직장 다니면서 알게 된건 반반한 얼굴과 몸매에 강남 역삼 논현 선릉 이 라인에 여자 혼자 오피스텔에 산다 그러면 텐프로 룸쌀롱 등등 나가는 애들이 대부분 이었다 였어요.

  • 78. ㅇㅇ
    '20.1.10 9:46 AM (221.154.xxx.186)

    예전에 그동네에 살고 집구하러다녔는데
    빌라도 작은평수빌라는 나가요 언니들집이 많았어요.

  • 79.
    '20.1.10 9:50 AM (110.70.xxx.194)

    근데 결국 이혼합디다. 35살 넘어 미모떨어지니 버리던데요.
    저라면 직접적으로 물어볼것 같아요.
    어차피 저런 결혼한 며느리는 친하게 지내기 힘들어요.
    결혼해도 없는 아들 되는데 결혼전 진상되는 거 뭐 힘들까요.
    5년간 건강보험공단에서 이용한 병의원내역 떼어오라고 하세요.

  • 80. 555
    '20.1.10 9:52 AM (218.234.xxx.42)

    합리적인 의심인데
    문제는 부모가 반대한다고 아들이 결혼을 안하겠냐는 거죠.

  • 81.
    '20.1.10 10:04 AM (223.38.xxx.60)

    아무 내놓을것 없는 저라도 일단 저런 의심이 드는
    여자라면 마음이 편하지 않는게 당연하겠네요.
    쿨하신 분들은 본인 며르리가 저런 상황이라는걸 한번
    생각해보세요.

  • 82. 도덕
    '20.1.10 10:46 AM (1.233.xxx.68)

    '내 손자를 낳고 기른 엄마가 술집 출신이다.' 생각해보셨어요?
    아이들 인성은 제대로 가르칠까요?

    손녀에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수많은 남성, 온갖 남성을 돈때문에 돈을 위해 육체와 웃음을 파는 직종에서
    엄마가 일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고
    대를 이어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은
    상식적인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 그 비상식속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 83. ?
    '20.1.10 10:49 AM (123.140.xxx.74)

    여자도 이상하고,
    남자도 상식적이라면 저런 여자랑 결혼하려 하지 않죠.

  • 84. 맞아요
    '20.1.10 11:47 AM (183.96.xxx.55)

    누가 들어도 이상한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뭔가요? 룸녀들인가요?
    아들이 멍청해서 그런여자 데려왔으니 누구탓을 할까요.

  • 85. 노노
    '20.1.10 12:31 PM (175.118.xxx.47)

    딱봐도 술집인데요 술집녀들 마인드가 형편없어요 돈물쓰듯이쓰고 보통정신으로 술집다니겠어요?절대반대

  • 86.
    '20.1.10 12:44 PM (49.161.xxx.237)

    원글님은 100만원 월세사는 아가씨에 대해
    당연한 의문점을 가지고 계신데
    엉뚱한데 촛점 맞추는 모지리 댓글들 많네요
    통상적인 알바하면서 100만원 수준의 월세 산다는게
    어떤 이유로도 결코 정상적이지 않죠

  • 87. 에고고
    '20.1.10 1:22 PM (112.151.xxx.161)

    남자분에게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가족이나 부모가 반대하면더 강하게 나가고 안 듣는데 객관적인 이야기 들어보라구요.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서 결혼해야 그나마 견디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감정 호르몬이 극에 달해서 안 들리는데 몇년(2년) 살아보면 대화 안되고 공감 안되고 특히 애기 낳아서 자녀 가르칠때 질문에 대답 못 할때 절망스럽습니다

  • 88.
    '20.1.10 1:44 PM (118.45.xxx.153)

    다는 아니겠지만 시골출신 강남 대기업다니던 동생이 강남 원룸전세살았어요.

    말만 강남잊 후진 양재동도 월세 10년전에도 70만원이상했고.
    동생 주변 여자들 대부분 업소녀였어요. 알수있는건 출퇴근시간땜에
    혹시 낮에 조금만 소음내도 항의들어오고 옆집 소리도 들려서 밤에 근무한다는가 자동알게된겁니다.

  • 89. ..
    '20.1.10 1:57 PM (223.131.xxx.133)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빼박일거 같은데.. 남자가 빠졌고 아가씨가 떨어질지가 문제네요.. 남자는 아가씨 믿나봐요? 흠.. 강남에 성형이나 피부 전공이면 자기도 대략 알텐데 ㅜㅜ 일단 연애만 하라고 하는수밖에요

  • 90. 아들거짓말
    '20.1.10 2:01 PM (125.132.xxx.178)

    여자 수상한 거 맞구요....아들이 거짓말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과연 진짜 병원에서 만났을까요?
    승낙하지말고 시간끄는건 맞는데, 아들 성향이 저러면 이번엔 결혼이 불발되도 다음번도 그럴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 91. ..
    '20.1.10 2:04 PM (223.131.xxx.133)

    병원에 근무했는데 멀쩡하게 직장다니면서 야간에 알바로 뛰는 애들 많아요 중소기업이야 뭐.. 급여 뻔한데 택시출퇴근 가방 화장품 .. 의심한다고 욕하시면 안되요 옛날이랑 다릅니다 애들 가볍게 다녀요 나이트에 스폰서 낚으러도 다니고..

  • 92. ..
    '20.1.10 2:06 PM (211.36.xxx.244)

    그리고 정상적으로 강남에서 바쁘게 악착같이 돈 벌어서 월세 나기 바쁜 여자면 어디서 의사를 만날까요..만날 루트도 없어요.

  • 93. ...
    '20.1.10 2:09 PM (218.145.xxx.45)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지방 출신에 집도 가난한 아가씨가, 서울 강남에서 100만원 월세를 산다는 게..
    여러분들 돈 벌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세후 100만원 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본가도 어려운데, 강남에서 살겠다고 100만원을 쓰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꼭 강남에서 100만원 월세를 주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94. ...
    '20.1.10 2:15 PM (211.221.xxx.47)

    충분히 이상할만 합니다.
    사정상 강남 오피스텔에 잠깐 월세로 있었는데
    밤에 남자가 문 두드리더라고요. 몇 호로 가라는 문자 받고 왔다고.
    이사 나올 때 청소하시는 분이 이야기해주셨던 내용은
    업소녀가 많다..였어요.
    아무튼 많이 의심할 만한 상황입니다.

  • 95. 어휴
    '20.1.10 2:17 PM (58.143.xxx.157)

    계속 서류를 떼오라고 시키세요.
    1. 5년간 의료기관 이용내역
    2. 5년간 전입전출 세대구성 다 나온 등본
    3. 가족관계 증명서
    4. 고등학교, 대학 졸업증명서

    이게 뭘 의미하는 거냐면 너의 과거를 파겠다는 겁니다.
    이남자 저남자 공동화장실 뭐 좋다고 같이 산대요.
    목마르다고 변기물 마시나요.
    그런 것들이 또 자기는 아무나하고 안 잔다 드립치는데 거짓말이에요. 액수의 차이지 텐프로고 나발이고 돈벌려고 몸파는 애들이요.

  • 96. ..
    '20.1.10 2:34 PM (221.160.xxx.42)

    지방에서 전문대 졸업한 가난한 여자가 보통은 강남에서 월세를 살지 않지요. 가족관계, 학력, 직장등 사회생활만 봐도 어떻게 살았나 대강은 알지 않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범주에 있는데 그렇지 않아보이는 상황이니 찜찜한 거죠222

    술집출신 냄새가 나네요... 고급 오피스텔사는애들 중 명품많고 가슴수술에 네일 하고다니고 작업도 마땅찮은데 맨날 국내.해외 놀러다니고 인스타하는애들 많아요...바같은데서 알바하면 돈있는 유부남 꼬셔 명품 생활비 오피스텔 월세로 지원받고 남자들 들락달락하며 살아요... 그렇게 살던 여자 있었는데 돈있는 젊은 남자 꼬셔 얼마전에 강남에서 결혼하더라구요... 그 시가에서는 알랑가몰라...
    딱 봐도 술집여자에요... 그런애들이 남자 봐가며 조신하게 단아하게 하고 다녀요... 술잡애들 성형많이하고 가슴수술은 기본으로하니 함 알아보세요...
    공부만 많이했지 멍청한 남자 많아요...저런애들은 안 엮이는 최우선이고 놀다가 버리는거지 결혼까지 가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고 살았는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고 삽니까...찝찝해요...

  • 97.
    '20.1.10 2:44 PM (61.74.xxx.129)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합리적 의심이예요.

    전문직들처럼 초년차부터 고액연봉 받는 경우거나,
    니 월급이 얼마든 월세는 내가 내주마 하면서 집에서 월세 내주는 경우 아니고서는
    저년차 직장인이 100만원이 넘는 월세 감당 못합니다.

    그 아가씨는 첫 번째 두 번째 경우 모두 아니라면서요..

    물론 알바만 해서 수백만원씩 벌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요.
    입소문 난 과외선생님이라든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라든지 등등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럼 본인이 ‘어떻게’ 알바만으로 돈을 벌었는지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죠.
    그런데 그 아가씨 암 것도 설명 못한다면서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어떤 일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돈은 많이 주는 일이라...
    정답은 하나입니다. 불법적인 일. 적어도 남에게 밝힐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라는거죠.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가난해도 그런 유혹 안넘어갑니다.

    저라면 아들 등짝을 후려 쳐서라도, 이 결혼 못하게 말립니다.

  • 98. 월세가 100
    '20.1.10 2:52 PM (14.41.xxx.158)

    이란 점이 이상한거죠 보통 알바해서 월세 100만원 못하죠

    보통 일반적인 여자면 알바가 아니라 일반직장이라도 백만원짜리 월세 가당키나해요 월세 어떻게든 줄여 살려고하지 솔까 월세내다 끝나는 거잖아요 버는 비용이 죄다

    글고 지금 일반직장 다니면 더더욱 월세 줄여 살았어야지 그걸 계속 유지 하는거 보면 전에 하던 화류계에 2잡으로 뛰던가 스폰이 있던가 둘중 하나

    근데 화류계 여자라고 알아내도 아들이 그여자에 빠져 어떻게 찢어놔요 이게 문젠거지

    눈에 콩깍지 씌운 상태면 여자가 술집출신이고 지금도 투잡 뛴다고해도 상관없다고 할지도 왜냐면 술집여자와 술집서 만나 결혼하는 남자도 있는걸요 울집에 그런인간 있어서 지들끼리 혼전 애만들어 결혼시켰더니 애 놓고 바로 이혼했습니다만 술집녀에 미치니 눈깔이 돌더만요 당시 못말림

    그니까 부모가 여자 술집과거 알아내도 저둘을 못 짲어낸다에 한표 걸어요

  • 99. ....
    '20.1.10 3:24 PM (1.237.xxx.189)

    친척이 논현동에서 원룸해요
    거의 술집 여자들이 산다는군요
    저람 절대 반대해요

  • 100. ....
    '20.1.10 3:29 PM (1.237.xxx.189)

    강남역 미용실 오후쯤 한무데기로 와서 머리하고 가더라구요

  • 101. ....
    '20.1.10 3:34 PM (1.237.xxx.189)

    저게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은 잘생긴 남자가 몇년간 알바했는데 정체를 알수없고 백만원짜리 오피스텔에서 살았다하면 사귈수 있어요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할거면서

  • 102. .......
    '20.1.10 3:43 PM (211.36.xxx.38)

    1. 얼굴보시면알아요. 딱보면 예쁜데 진짜 싯 ㄹ많이해서 일반인 피부결 이목구비가아니죠.
    정신멀쩡한 알바생계인이
    그정도로 얼굴에 못해요. 전 얼굴만봐도알겠던데요. 예쁘고 안예쁘고가 아니고 보면 알아요

    2. 저도 직장생활오래했지만 아르바이트하는 지방친구가 월세백만원하는데.어찌사나요
    부모님이내주시면 다행이지만요.
    시급 8000원×5시간×25일 일해야 월세내면 땡이예요.
    생활비는요???? 세금내면 매일 10시간 일해도 월세내고생활비 100만원도 안나오는데...
    어떻게월세100을 알바로 내요...
    불가능하죠.

    충분히이상한거맞아요.

  • 103.
    '20.1.10 3:59 PM (59.25.xxx.110)

    의심할만한 상황인데, 저 위에 두둔하는 댓글은 뭔가요?
    본인 아들이 저런 여자 데리고 와도 웰컴 내 며느리~ 해주실 분인가봐요~~
    강남 업소녀들의 최후 목표가 아니겠어요?
    사업가나 사짜남자 만나서 인생 피는거!

  • 104. ...
    '20.1.10 4:09 PM (222.239.xxx.127)

    당연히 의심스럽죠
    원글님말이 백번 맞아요
    저같아도 찜찜하겠어요

  • 105. ...
    '20.1.10 4:10 PM (223.62.xxx.163)

    둘은 클럽에서 만났을까요

  • 106. 경험자
    '20.1.10 4:15 PM (223.62.xxx.172)

    제가 경험자예요
    남동생이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여자인데
    5살 연상이었어요 36세
    왜 내 남동생을 만날까 싶을 정도의 미모였어요
    무역회사 경리라는데 1년 남짓 다녔고
    그 전까지의 행정이 너무 묘연
    본인은 여기저기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몸도 좀 아프고 해서 일하다 쉬다 일하다 쉬다 했다는데
    남동생 말로는 여자쪽이 모은 돈이 전혀 없다해요
    강남에서 비싼 월세 살며 지내느라 다 썼다네요
    전공이 무어냐 물었더니 밑도 끝도 없는 가야금
    확인 할 길이 없었어요
    전공은 가야금인데 대학은 또 일본에서 다녔다네요
    여러모로 이상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 107. 원정성매매
    '20.1.10 5:15 PM (175.112.xxx.243)

    강남츨신 룸녀들 일본 의외로 원정 제법 갑니다. 루트는 오도방 일수찍돌이 들이 알선해요.
    옛날에는 옷이며, 화장품으로 빚으로 묶어두게 했다면
    요즘은 성형,월세로 초반에 일수 땡기게 해요.

    일부는 병원코디랑 연결되어 소개하는데 본인이 거기 출신이라 암암리 몸 파는 경우도 제법있고
    지들끼리 끌어댕기고 연결하고 이래저래 의사들 연결. 전 선배도 수상해요.
    후배가 저 지경 될때까지
    강남에서 아는분들은 제일 기피하는 여자들이 직업 불분명이거나
    개인 치과,성형병원 코디 출신들인데

    강남월세 싼거 있다 가능하다 우습게 말하는 분 월세만 내고 삽니까? 100 월세 살려면
    최하 월 300 고정급도 저금 안하고 겨우 살아요. 1~2년 젊어서는 살아도 5년?수상하죠
    월세로 강남 살이 된다는 분 잘 모르거나 물타거나

    그리고 여기도 은근 이쪽 출신 많아요, 카페,미용실,대기실 하면 커뮤니티 엄청 들락거려요

    일단 강남출신 룸녀 대부분은 일본원정 한두번 이상은 나간 애들이에요

  • 108. 뻔할뻔
    '20.1.10 5:28 PM (175.223.xxx.60)

    지가 스폰하던 룸녀 지 후배한테 소개해서 결혼시키고 불륜 저지르는 놈도 있는게 저 바닥 생리입니다.
    뻔할뻔 룸녀.

  • 109. 또 여자편드네
    '20.1.10 5:37 PM (121.172.xxx.151)

    남녀가 바뀌었으면 100% 댓글 판도 바뀌었음

    대학졸업하고 5년간 서울 강남 월세 생활하면서 이력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 110. 뻔할뻔
    '20.1.10 5:38 PM (175.223.xxx.60)

    과거 숨기는거면 뭔들 못 숨기겠습니끼

  • 111. 여기도
    '20.1.10 6:44 PM (112.169.xxx.24)

    사이트 마다 향락 쪽 직업 애들 엄청 많아요 . 그들 대부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차리 구해요. 소개 아니예요. 그런 비밀 사이트에서 일 구하는 애들이 82는 가뿐

    일반 전문직도 강남 살기 빡십니다. 간혹 월세 사는 직장인 있어도 집이 아주 잘 살거나 잠시 잠깐이예요.
    저 강남에서 원룸 장사 했는데 1년ㅈ이상 사는 세입자 혼자사는 여자 일반인은 거의 없었어요. 잠시 있다가 나가요.

    그리고 주차로도 골머리 썩었어요. 스폰놈들이 바뀌니 차도 바뀌어서 심각할정도 별꼴 다봤어요. 경찰도 부르고 여튼 학을 떼고 정리했는데 저 업소녀들 더럽기 말도 못합니다.
    단순히 몸파는 애들이 아니라 사는것 자체가 걸레스러워서
    평생 섞이면 안되는 부류네요

  • 112. 유툽에
    '20.1.10 7:37 PM (222.120.xxx.44)

    새끼 마담이나 화류계로 검색 하면 경험자들이 많이 나와요.
    몇 개 들어 보세요.
    신분세탁하고 일반인이랑 결혼했다가 , 다시 업소에 나가는
    여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 113. 삼섬동
    '20.1.10 7:59 PM (39.115.xxx.193)

    그쪽 오피스텔에 친구네 커플이 잠깐 살았는데
    그오피스텔 여자들 대부분 화류계 여성들이라고 들었어요.

    보통 처음 취직해서 서울 올라오는 가난한 집 자녀들은 다세대 옥탑이나 반지하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 서서히 원룸 오피스텔로 상향해서 이동하는거지 무슨 처음부터 강남오피스텔..

    그리고 그들이 돈벌다 은퇴하고 신분세탁해서 사는 얘기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 114. ㅇㅇㅇ
    '20.1.10 9:30 PM (120.142.xxx.123)

    자기 아들 아니라고 아무말이나 쓰는 댓글들은 뭐지? 진짜 사람들 못됐네요.
    본인의 과거를 입증못할 사람을 어찌 믿나요? 그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 115. ..
    '20.1.10 9:34 PM (1.227.xxx.17)

    딱봐도 룸사롱이나 스폰받는 여성인데요 요즘 알바건 뭐건 무조거입금시키지 현금거래 안합니다 입금내역 남아야 신고처리하기듸문에 그래요 어물어물 답 못한다면 상당히 의심가는상황이고요 인생종치는것보다 일이천만원 쓴다생각하고 저라면 흥신소에 사람붙여보겠어요 과거행적이나 신용카드 우편물이라도 보면 어디에 돈쓰고다니는지 알수있겠죠 서양도그렇지만 건강검진내역서랑 자기경제현황 오픈하고 결혼하라고합니다 빚이있는지 아님 모아놓은게 있는지도 알아보셔야되요 지금 정말 의심갈만한상황이에요 일단 결혼허락하지마시고 시간끌어보세요 질질끌다보면 뭐라도 보이겠죠 꼬리가길면 잡힌다지않습니까 이남자를잡아야 돈이되는데 안잡히면 또 술집을가든 스폰을잡든 할터이니 꼬리잡을수있죠

  • 116. 요즘
    '20.1.10 9:43 PM (211.36.xxx.2)

    남자들 하루 노가다 뛰어도 3.3프로 떼고 무조건 통장으로 넣어줘요

  • 117. ..
    '20.1.10 9:54 PM (1.227.xxx.17)

    술집여자들 남자하나 후리는건 일도아니고 진료보러갔다가 꼬셨다니 끼도장난아니네요 맘먹고 작정하고 달겨든거같은대 뭐든 시간이해결해줍니다 뭐든 다떼오라고 하세요 가족관계도 봐야되구요 첩의딸일수도있는거구요 학교도 전문대나온거맞는지 학적과나 동문회전화하면 알려줍니다 저 아는집도 의사아들이 피아노과나왔다는여자 인사시키려고 집에왔는데 음악전공한 어머니가 묻는질문에 답을못해서 알아봤더니 음대나온거 뻥이여서 결혼없던일로 됐거든요 남자들 얼빵해서 뭘알아요 암것두모릅니다 부모가 나서서 알아봐야죠 지금이야 열정에 눈이멀어서 핑크렌즈가 씌여서 판단을못하죠

  • 118. 제이
    '20.1.10 11:11 PM (14.51.xxx.197)

    둘이 손잡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서, 10년치 진료내역 발급해보면 답나옵니다. 졸피뎀 처방이력이 자주 있거나하면..뭐..

  • 119. ㅇㅇ
    '20.1.10 11:24 PM (211.200.xxx.36)

    남자측 이해가는데 자꾸 이상한 시비하는 댓글 많네요 ??
    어떤 사람 만나느냐가 인생을 좌우하는데 하물며 배우자.
    그저 가난한게 문제가 아닌거잖아요
    이건 잘 알아봐야 할 일 맞는거 같아요

  • 120. ...
    '20.1.11 12:04 AM (125.177.xxx.43)

    강남 오피스텔에 살며 술집 다니는 여자도 많더군요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 집안 직장 등 확실한 상대 만나야해요

  • 121. 댓글들
    '20.1.11 12:14 AM (123.214.xxx.130)

    자기 애 얘기만 과연 이해할까???
    완전 의심되는 상황인데

  • 122. 깐따삐약
    '20.1.11 12:18 AM (223.62.xxx.29)

    저는 충분히 원글님이 하는 의심이 합리적이라고 봐요
    그 의사남자분이 님 친척인지 님 아들인지 뭐 그건 모르겠지만
    글로 적어주신 정황상으로 봐서는 남자쪽 집에서 충분히 의심할 만 해요 ㅡ
    참고로 저 서른두살인데 저랑 정말 친한언니가 저 여자분이랑 비슷한 케이스에요
    언니랑 저랑은 지방4년제 대학교 1학년때 첨 친해졌는데 언닌 재수해서 들어와서 저랑 같은 학번이였는데
    1년 학교 다니더니 자기는 서울가서 돈벌거라고 자퇴하고 가더라구요
    그땐 저도 어려서 메신저로 서울가서 무슨일하고 지내 물으면 맨날 하는 말이 그냥 이리저리 알바한다 였어요
    근데 3.4년지나서 20대 중반에 처음 서울에 언니네집에 놀러갔었는데 청담에서 자취하더라구요ㅡ
    근데 저녁되니 자기 출근준비한다고 출근하면서 저희더러 놀다가 먼저 자라고 하고 알바간다고 나가더니 담날 아침에들어왓는데
    온 몸에서 지폐가 쏟아지더라구요..
    저랑 제 친구는 그 때 첨 알았어요. 아 언니가..화류계에서 일하는구나
    (얼굴은 반반하니 예뻤어요)
    막 온몸에서 지폐가 쏟아지게 나오는데..(아마 팁이였을까요)
    어린맘에 충격받았었는데 내색은안하고..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뒤로도 몇년 더 일하다가 막판엔 모던바에서 잠시 일하다가
    27살쯤 자기 돈 벌 만큼 벌었는지 다 접고 인서울 대학에.편입해서 들어가더라구요
    일 그만두면서는 경기도 성남 허름한 옥탑방으로 이사가더니 죽어라 4년 공부하고 학교 다녀서 지금은 서른셋인데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ㅠㅠ

    솔직히 일반 평범한 20대가 지방에서 올라가서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강남에 사는 경우 흔치 않죠

    제 주위에도 직장다니면서 서울올라가서 지내는 친구들 엄~청 많은데 딱 두 부류에요
    신림이나 가산 쪽에서 자취하는애들이나
    집이 잘 사는 친구들은 입지 좋고 직장 출퇴근 가까운 곳에 오피스텔 전세 얻어서살거나..

    아무도 강남에서 자취하는 애들은 없어요

    글쓴님의 의심은 정말 합리적 의심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화류계 일했어도 차후의 자기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의 경우엔 다 접고 나서 평범하게 살아가기도 합니다..
    제 친한 언니 경우를 보니 그렇더라구요

    부디 잘 알아보세요

  • 123.
    '20.1.11 1:04 AM (110.8.xxx.185)

    꼭 남자가 능력있는 전문직만 꼬실까요?
    아마 평범한 동네 학부모중에도 있을걸요
    제 건너 건너 친구 고등학교 자퇴하고 20대 초반까지
    술집 다닌건 동창들 다 알아요
    지금 평범하게 애들 키우며 살던데 ㅜ
    또 한명은 동창놈 남사친인데 남자놈들 저능아인지
    지 와이프가 나이차이가 열살쯤 나나봐요
    무슨 무용담 말하듯 와이프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버지랑 사이가 너무 안좋은데 독립할 집안 형편은 못되어서 그런데 있던거 (직업여성 지가 남친이였던거죠)
    자기가 빼냈다고 ㅜ (부모님은 당연 모를듯) 암튼 애낳고 잘 살아요
    이녀석한테 또 들은말.
    자기 아는 돌싱 형이 50대인데 자기랑 같이 다닌 룸에
    그 형 담당? 아가씨가 있었대요
    초이스할때 그 아가씨는 빼고 한다고
    암튼 단골집이였는데 나이차이 15살 이상인가 암튼
    결혼해서 작년인가 돌잔치했다고
    그얘기 들은후론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에 남자 돈있고
    여자 예쁘면 혼자 속으로 편견만 생겼어요ㅜ

  • 124. 음...
    '20.1.11 1:17 AM (180.64.xxx.169)

    그쪽 관련 취재했었던 사람입니다. 사건이 터져서 경찰수사기록까지 다 봤죠.
    청순하게 생긴 여자대학생인데 집안 가난하고 텐프로로 뛰면서 강남 월세 살더군요.
    직접 업소 나가기도 하고, 그 집에 남자를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사건 터지면서 나온 수사기록엔 의사, 방송국피디 등등 드나든 남자들 많고요.
    나이 이십대초반인데 얼굴만으로는 그야말로 너무 청초하고 깨끗하게 생겨서 상상할 수가 없었어요.
    일주일에 몇번 도우미가 와서 청소해주고, 번돈으로 집에 생활비, 동생 학비 준다더군요.
    집안에서는 뭘 하는지 잘 알고요.
    왜 굳이 강남에서 월세 사는지 이해가 갔어요. 접근성도 있고 손님 드나들어야하고.
    출처없는 돈이라 추적 불가하고 그 여자들에게 월세는 아무것도 아닌 거에요.
    정상적인 직장인이면 조금이라도 저렴한데로 가겠지만 그 여자들은 안 그러더군요.
    거의 사실인 것 같네요.
    강남쪽은 이십대 초반부터 뛰니 좀 나이들면 저런식으로 신분세탁해서 미모 사라지기 전에
    안정적인 직장 남자 잡는거죠.

  • 125. ...
    '20.1.11 5:36 AM (119.69.xxx.158)

    합리적 의심 맞아요. 저라도 의심했을것 같고 걱정될거 같은데 옹호댓글 이상하네요.. 취조하는게 아니라 무언가 감추는 사람과 어떻게 평생을 약속하고 사나요? 부끄러운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쌍방 오픈인데..... 저는 예전 직장이 역삼역 근방이라 인근에서 자취중인 동료들 많았는데요. 일반 직장 다니는 분들도 많지만 업소 다니시는 분 정말 많은 곳입니다. 친한 동료집에서 축구보기로 한 날마다 자주 놀러갔는데 몇번 맥주사러 편의점 갔더니 편의점 사장님이 이 동네 안 사시죠? 물어보셔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 사는 사람같지 않아서 물어보셨다기에... 그 동네에 심야에 스포츠카 뻔질나게 왔다갔다 하더군요.

  • 126. ㅇㅇ
    '20.1.11 11:14 AM (222.234.xxx.130)

    요새 의사들 얼마나 약은데...2222
    10년 전에도..남편 의사 동료들 결혼하는 거 보면 진짜 얄미울 정도로 계산기 두드리며 하던데 진짜 신기하네요;;

    그리고 맘카페 익명방에 화류계 출신 여자가 의사남편 꼬신 썰 푼거봤는데 대략 비슷하네요

  • 127. ..
    '20.1.21 10:46 PM (223.131.xxx.133)

    남사친이 다 듣기도전에 오피녀같대요 .. 남자들도 다 안다는거지요
    과연 그 남자가 모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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