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이 5살인데 앞니 사이가 약간 누렇게 삭는 것 처럼 보여
치과에 달려갔는데 앞니가 문제가 아니라 어금니 4개가 충치먹어
치료를 해야 한다는거에요.
아침저녁 치실까지 해서 부지런히 닦였다 생각했는데
제 눈엔 보이지도 않는 충치가 어금니에 4개나 생겼다기에
치료를 받기로 했는데 아이가 치과치료가 처음이고
나이도 어려 울고불고 발광하면 어쩌지 ..
심한 애들은 수면마취도 한다던데 .. 어린이치과를 가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받기 전에 너 치료 잘 받음 엄마가 집에 가서
만화 보여줄거다 맛있는 것도 줄거다 하며
찰떡같이 약속을 했더니 치료시작하자 마자
입도 쫙쫙 잘 벌리고 드릴같은 기구 돌아갈 땐
아무말도 안하고 옆에 서있는 제 손만 꼭 붙잡고
치료받는데 넘 기특해 혼났네요 ㅜㅜ
의사쌤이 너희 엄마보다 니가 더 치료 잘받는다며 ㅜ.ㅜ
이제 일반칫솔 전동칫솔 치실 3콤보로 충치 박멸해야겠어요
충치야 물럿거라~~~!
충치치료 너무 잘받는 아들 기특해요 ㅜㅜ
ㅜㅜ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0-01-10 01:32:37
IP : 117.111.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0.1.10 1:36 A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멋진 어린이네요.
어른인데도 치과 너무너무 무섭고 싫은데 ㅠ.ㅠ2. 엄마 얼굴에서
'20.1.10 3:29 AM (220.78.xxx.128)하트 뿜뿜이 보이네요 .
너무 예쁠것같아요3. 세상에
'20.1.10 6:51 AM (119.198.xxx.59)다섯살이 대견하네요.
4. mmm
'20.1.10 11:16 AM (49.196.xxx.242)잘했네요!! 전동칫솔은 좀 별루더라구요
저도 다 해봤거든요, 충치 그냥 균이에요.
워터픽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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