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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배려석

ㅎㅎㅎ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20-01-09 19:03:12
지하철에서 임산부배려석 절대 앉으면
안될거 같아요
오늘아침 출근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임산부배려석에 앉았거든요
전 신경안썼는데요
어떤 남자분이 타더니 그분한테
임산부세요?임신하셨어요 ?하면서
몇번씩 묻는거예요 ㅠㅠ
그 여자분이 그냥 일어나서 내렸어요 그 남자분은
대체 왜 그랬는지 ...
IP : 223.62.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7:10 PM (222.237.xxx.88)

    제 딸이 8개월 임신부인데요.
    그나마 2호선은 임산부 배려석을 그래도 잘 비워두는 편이라네요.
    다른 호는 전혀 비워두지않고요
    누가 앉았더라도 임산부라고 그 앞에 서기는 더더욱 겸연쩍고요.
    이제껏 한 번도 임산부석의 자리양보를 받아본 적이 없대요.
    이제는 몸이 무겁고 한도가 서서 택시 타고 출퇴근하지만
    임산부 배려석은 좀 비워뒀으면 싶어요.

  • 2. ㅇㅇㅇ
    '20.1.9 7:18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지하철문화 참 짜증나요
    저는 자차운전자라서 1년에 한번이나 타나
    탈일도 없는 사람인데요
    여기에 가끔 임산부 배려석 설왕설래 하는거보면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닌
    그 자리 만든놈인지 년인지 똑바로 안만들어서
    싸움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임산부배려석을 강제로 임산부만 안게 하던가
    아님 때려치던가 결단을 내려야지
    툭탁하면 니자리냐 내자리냐
    이게 말이됩니까!
    그자리 만든 년놈 누구래요?

  • 3. .....
    '20.1.9 7:22 PM (210.0.xxx.31)

    복잡하고 다리가 아파도 임산부석은 왕좌처럼 비워둬야 하니까 그러는 거겠죠
    임산부도 아닌 여자가 앉아가면 그 자리를 비워뒀던 다른 사람들이 억울하잖아요

  • 4. ...
    '20.1.9 7:28 PM (223.33.xxx.115)

    경로석이 그래서 욕먹잖아요. 서양 딴나라 노인들은 잘만 서서 가는데 왜 우리 나라 꼰대들은 그모양이냐고...임산부도 같죠 서양 여자들은 잘만 서서 간다고

  • 5. ....
    '20.1.9 7:44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지하철을 좀 탔는데
    만원지하철인데 거기만 비워져있고
    또 누군가 앉아있으면 누군지 보게되고

    싸움 유도하는 자리 맞다고 생각해요
    그냥 노약자석 이름을 약자석 이런걸로 바꾸고
    노인 뿐만 아니라 임신부 어린아기 있는 엄마 등도 타는거라고 홍보를 다시 했으면

  • 6. 있으면좋죠
    '20.1.9 8:05 PM (117.111.xxx.161)

    임산부석 앉았다가 정신차리니 임산부 뱃지 단분 있어
    자리 양보하니, 옆에 임산부 두명이 쪼르르
    더 있는거예요.
    늘 텅텅비어 임산부에비해 좌석이 넘 많다생각했는데
    출퇴근시간엔 택도없이 부족한가봐요.

  • 7. 그거
    '20.1.9 8:56 PM (211.246.xxx.34)

    없애야 돼요
    오글대는 방송 멘트도 듣기 싫고
    미어터지는데 누구라도 앉아 가야지
    거기 앉아 있으면 다들 이상하게 보고
    없애야 돼요

  • 8. 아가씨
    '20.1.9 9:06 PM (211.218.xxx.241)

    아가씨들이 쪼르르 달려와
    많이 앉아요
    그리곤 졸기모드로가더라구요
    없앴으면좋겠어요

  • 9. 근데
    '20.1.9 10:18 PM (119.70.xxx.4)

    임신했을 때는 제발 좀 앉았으면 했던 적이 있었어요. 초기엔 어렵게 가진 아기 유산될까봐 걱정되서 앉고 싶었고 말기엔 그야말로 몸이 무거워서요. 전 제왕절개 수술 하러가기 전날밤 야근까지 했거든요. 요새도 비어있는 임산부 배려석 보면 그 때 생각해서 그려러니 해요. 정작 임산부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건 잘 못 봤지만요.

    게다가 반전은 ㅜㅜ 제가 아기 낳고 살을 못 빼서 배가 많이 나왔는데 자꾸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라고 눈치를 주시는 친절한 시민들이 종종 있으세요. 정말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는 날은 그냥 눈 딱감고 앉아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그것까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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