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너무 맘에 드는 코트를 보고 살까하다가
안추울거라는 말에 접고 ( 두꺼운 코트였음)
생각해놓은 코트 몇 개는 색상이 너무 발랄해서 부담되어 망설이다가
중간에 또 두툼한 코트와 패딩에 꽂혀서 그걸로 하렸다가..
결국 10월에 일치감치 사놓은 코트 패딩 한 벌씩으로 돌려입고 있는데
겨울 다 가도록 살까말까 이거 사려면 저게 새롭게 이쁜게 나오고..
딱 맘에 안들고 뭐 하나씩이 부족해요
이건 핏이 완벽한데 색상이 이상하고
저건 다 좋은데 길이가 짧고
이거 저건 다 모양 색상 질감 완전 좋은데 너무 얇고..
아니면 여밈이 없어서 벨트로만 해야하는데 그건 싫고..
겨울 다 가네요
원래 딱 사고 싶은 옷이 있었는데
하필 색상이 너무너무 튀어서
염색해서 입을까 생각까지..
근데 핏이나 길이는 정말 완전히 원하던 거였거든요
아직도 고민중이라 참 뭐라해야할지..
딱 보시고 괜찮다 싶음 바로 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