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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신이 왜 생리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뭐라하죠

... 조회수 : 26,184
작성일 : 2020-01-08 21:41:17

안녕하세요 ~


지금 정신과 약 복용으로 인해 생리를 안하고 있는데요


결혼 할 남자 친구가 왜 생리 안하냐고 물어 보는데


뭐라하죠? ㅠㅠ


정신과 약 복용 때문에 안한다고 하기에는 쫌 그래서요. ㅜ


그렇다고 거짓말 할 수도 없구요.


도와주세요~

IP : 124.53.xxx.13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8 9:42 PM (175.192.xxx.60)

    불순이라고 하세요.

  • 2. 궁금하다
    '20.1.8 9:43 PM (121.175.xxx.13)

    결혼할 남자친구인데 정신과약 복용을 숨긴다구요??? 그게오히려 거짓말아닌가요

  • 3. ㅎㅎㅎ
    '20.1.8 9:43 PM (183.98.xxx.232)

    님 결혼할 사람에게 정신과약 복용에 대해 숨기시는건 후에 사기결혼이 됩니다 약복용이 임신에도 영향 미칠테고 정신과적 증상은 유전확률도 있지요 남친이 알고 선택하게 해야지요
    숨기시면 정말 죄에요

  • 4. 무서움
    '20.1.8 9:44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결혼할 사이에 정신과 약 복용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고요?
    비겁하지 않나요? 공개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선택의 기회를 줘야지요?

  • 5. ㅇㅇ
    '20.1.8 9:44 PM (223.33.xxx.168)

    약 복용하는거 말해야죠.이거 속이면 어떡해요?

  • 6. 그건
    '20.1.8 9:47 PM (14.52.xxx.225)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숨기면 사기결혼.

  • 7. 진짜
    '20.1.8 9:47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양심없는사람 많네~

  • 8.
    '20.1.8 9:49 PM (210.99.xxx.244)

    남친이 생리하는지 안하는지 어찌아나요?

  • 9. 원글자
    '20.1.8 9:49 PM (124.53.xxx.135)

    약복용하는것도 알고 정신과 외래도 같이갔습니다.

  • 10.
    '20.1.8 9:50 PM (210.99.xxx.244)

    다른치료도 아니고 정신과나 지병은 말하세요. 나중에 큰일나요

  • 11. 약먹는거아는데
    '20.1.8 9:52 PM (113.199.xxx.96) - 삭제된댓글

    약때문이라하면 돼죠
    근데 왜 묻는거에요 혹시 임신했을까봐 그러나요

  • 12. 알고있다면
    '20.1.8 9:54 PM (112.187.xxx.213)

    그냥 약때문이라고 얘기하면 되죠

  • 13. 원글자
    '20.1.8 9:56 PM (124.53.xxx.135)

    생리 안한다고 이야기했고 치료 받고 약 먹는건 알고요 곧 결혼 예정인데요.
    남친은
    아기를 빨리 갖고 싶다고 합니다.

  • 14. ..
    '20.1.8 9:56 PM (183.101.xxx.115)

    그럼 그약때문이라 하면되죠!
    그런데 정신과약이 생리를 멈추나요?

  • 15. ...
    '20.1.8 9:57 PM (124.53.xxx.135)

    그런 약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 16. ..
    '20.1.8 9:59 PM (180.230.xxx.161)

    아니 병원도 같이 간 마당에 약때문에 생리가 잠깐 멈췄다는 얘기를 왜 못하나요?

  • 17. 거짓말
    '20.1.8 9:59 PM (211.117.xxx.75)

    할 수 없으면 사실대로
    말하는 것외에 무슨 ???

  • 18. 질문이해가안가요
    '20.1.8 10:00 PM (61.126.xxx.32) - 삭제된댓글

    남친이 알면 그대로 얘기하면 돼죠
    문제있나요?

  • 19. ...
    '20.1.8 10:02 PM (125.177.xxx.43)

    생리 안할 정도면 오래먹는거 같은데 ...
    얘기 해야 하지 않나요

  • 20. ㅡㅡ
    '20.1.8 10:05 PM (111.118.xxx.150) - 삭제된댓글

    정신과약 복용한다고 말해야죠..

  • 21. ㅡㅡ
    '20.1.8 10:06 PM (116.44.xxx.59)

    이봐요 남친이 82게시판보다 못해요?
    결혼할 사람이면 이런식이면 안되죠 진짜.

  • 22. 뭐가
    '20.1.8 10:09 PM (111.118.xxx.150)

    이상하네...

  • 23. ...
    '20.1.8 10:10 PM (223.33.xxx.199)

    왜 정신과 치료 받는지 알 것 같은...
    이미 알고 있는데 왜 말을 안해요?

  • 24. hap
    '20.1.8 10:11 PM (27.179.xxx.139)

    장난해요?
    그런 중요한걸 숨기다니
    아니 심지어 거짓말로 속이다니
    어느 집 아들 결혼에 그런 못된 짓을 해요?
    벌 받아요 그러지마요.

    적어도 남자가 알고도 선택할 기회를 줘야죠.
    알고 싫다면 언젠가 들켜서 헤어질 사인거고
    오히려 알고도 결혼한다 하면 진짜 원글
    사랑하는거죠.
    속여서 결혼하면 사기죠.

  • 25. 글이
    '20.1.8 10:12 PM (222.234.xxx.222)

    뭐가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할 남친한테 뭐든 숨기면 안되죠.

  • 26.
    '20.1.8 10:21 PM (220.79.xxx.102)

    속이라는 사람은 뭐에요 도대체...

    남친이 정신과약먹고있는거 아는데 왜 말을 못해요.
    정신과 약 그만 먹게되면 그때 아기갖자고 말하면되지..
    답답하네요..

  • 27. 원글이쓴글좀
    '20.1.8 10:23 PM (211.108.xxx.29)

    제대로들읽고 답글좀다세요 ㅠㅠ
    원글댓글에 같이병원도 다니고 약복용하는것도다는데
    하나같이 댓글들쓴거보면 무슨정신으로
    댓글들다는지,,
    아이고 답답한댓글들

  • 28. 아니
    '20.1.8 10:26 PM (111.118.xxx.150)

    그니까 더 이상하죠.
    위에 답답이 댓글씨.
    정신과같리 가고 약먹는것도 아는데
    왜 말을 못하냐구요앞뒤가 안맞어.

  • 29. 어떻게돕죠?
    '20.1.8 10:27 PM (1.237.xxx.156)

    그 약을 먹는지 아는 남친한테 그약 땜에 그렇다고도 못하는 사람을.

  • 30. dddd
    '20.1.8 10:28 PM (218.39.xxx.68)

    남친은 아기를 원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복용해야 하는 거라 말 못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피임 작용하는 정신과 약이 있어요?
    임신하면 안돼는 정신병이라 피임약 같이 처방하는 게 아니라?
    약 복용 안하면 자연히 임신 하게 될 텐데
    아기면 결혼 할 사이인데 그걸 말 못, 안한다고요?

  • 31. 호이
    '20.1.8 10:32 PM (222.232.xxx.194)

    원글님 파혼당할까봐 걱정인가봐요.
    생리에 영향주는 약복용 임신어려울 수 있고 아기에게 영향갈거라 여겨질테니
    빨리 아기 갖길 원한다면 결혼못할 수밖에요

  • 32. ㅡㅡ
    '20.1.8 11:13 PM (112.150.xxx.194)

    다른약 먹으면서 같이 먹은 위장보호제도 2주이상 먹었더니 생리가 끊기더라구요.
    병원에 물어보셨어요?

  • 33. ...
    '20.1.9 12:40 AM (221.166.xxx.175)

    그 약을 먹는지 아는 남친한테 그약 땜에 그렇다고도 못하는 사람을.22222

  • 34. ....
    '20.1.9 2:21 AM (1.237.xxx.189)

    약 안먹음 우울증 와서 못견디고 뭐 이런거에요?
    그럼 결혼하면 안되죠
    정확히 애를 가지면 안됩니다
    약 끊고 우여곡절 끝에 애 낳았다해도 그 우울감 애에게 전이돼요

  • 35. 현재
    '20.1.9 2:49 AM (58.236.xxx.195)

    정신과 약을 복용중인데 결혼과 출산을 생각하다뇨.
    결혼은 몰라도 완치될때까진 출산은 절대 안돼요.

  • 36. 도대체
    '20.1.9 3:06 AM (1.228.xxx.19)

    무슨 성분이길래 생리가 끊기죠?
    주치의가 그 약 아니면 안된다고 한 건가요?
    다른 병원을 가보시든지 그 약 안먹을 방법을 찾아야죠.
    결혼까지 하실 분한텐 사실대로 말씀하시고요.

  • 37. 555
    '20.1.9 5:15 AM (218.234.xxx.42)

    뭘 좀 그래요.
    그런 건 말해야죠.

  • 38. ...
    '20.1.9 7:08 AM (45.72.xxx.88)

    말하기는 좀 그렇다.
    거짓말은 못한다.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건지??????

    건강에 관련된거 거짓말이든 의도적으로 숨기든 하고 결혼하는거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39. 남신.. ㅜㅜ
    '20.1.9 8:03 AM (125.184.xxx.79)

    남신이 뭔가하고 들어온 1인..

  • 40. ..
    '20.1.9 8:53 AM (223.38.xxx.122)

    결혼까지 고려하는 사이면 얘기해야 합니다.

  • 41.
    '20.1.9 9:0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나중에 애낳고 감당안되지말고 얘기해요 남인생 망칩니다 뉴스에 멀쩡한사람도 애기낳고 우울증오고 하고 사람 천지인데 ᆢ 사람하나 나아기르는거 보통일 아니예요
    온전한 정신 일때 출산해도 미칠일 천지인데ᆢ

  • 42. 근데
    '20.1.9 9:08 AM (112.152.xxx.162)

    남신이 뭔가요?
    남신이 누군지...
    결혼한다 하시니 남자신랑 줄임말인가요?
    만일 맞다면 이건 좀 아니디 싶네요

  • 43. .......
    '20.1.9 9:16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엉뚱한 댓글들 많네요.
    원글님 말하기 싫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당연히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지요.
    그런 거짓말은 절대로 안됩니다.

  • 44. ........
    '20.1.9 9:18 AM (121.181.xxx.103)

    엉뚱한 댓글들 많네요.
    일단 원글님이 정신과 치료하고 약 먹는것까지 다 안다면서요.
    그러니까 그것때문에 생리를 안한다는걸 말 못하겠다는거잖아요.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지요.
    거짓말은 절대로 안됩니다.

  • 45. zzz
    '20.1.9 10:03 AM (59.25.xxx.110)

    숨길걸 숨겨야죠. 다 안다면서 왜 숨김 굳이?

  • 46. 정신병원
    '20.1.9 10:16 AM (211.224.xxx.157)

    같이 가고 거기서 약 타먹는거 알면 당연 그것때문에 생리를 안하는구나 추측이 될텐데 이상하네요

  • 47. 미적미적
    '20.1.9 10:30 AM (203.90.xxx.77)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여기에 쓴것처럼
    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서 생리를 안한다.
    약을 끊어야 생리를 할수있을거다 (이건 산부인과가서 다시 확인하거나 약을 준 정신과에 문의 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되죠

  • 48. ...
    '20.1.9 11:03 AM (210.90.xxx.215)

    병원샘과 상담하셔서 약종류를 바꿀수있는지 확인하세요.
    남친에게도 얘기하시고요.
    아기는 남친은 많이 바라더라도 그전에 ㅇㄱ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49. 에효..
    '20.1.9 11:16 AM (210.179.xxx.174) - 삭제된댓글

    질문이
    82분들이 둘러댈 거짓말 가르쳐줄줄 알았나보네요.

    진실하셔야죠.
    남신;;; 이랑 행복하실텐데 유지하시려면 더 진실하셔야해요.
    흔히 아는 정신질병 아니실것 같고요. 병명과 치료기간과 예후
    모두 공유하셔야 하고 애기낳자고 하는거 보면 남친이
    뭘 잘 모르고 계시는군요.
    아이는 낳으면 그저 존재한다. 예쁘고 신기한 내새끼 정도로
    아마 남친은 생각하실 거 같은데요.
    정신이 아픈 아내가 키우는 아이가 어떤건지
    불편한 진실이지만 뉴스로도 이미 많이 접하셨을텐데 예상이
    안되실거에요.

    님을 위해서 진실해지세요.
    샘과 상담하시구요.

  • 50. 남친이
    '20.1.9 12:32 P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아이를 원한다면
    당연히 얘기해야죠.
    약때문레 생리 안한다.
    물런 그남친은 생각이 많아지겠자만,
    그냥 사귀는게 아니라면서요.
    최악의것을 속이는구만....

  • 51. ,,,
    '20.1.9 12:35 PM (121.167.xxx.120)

    정신과 주치의와 상담 하세요.
    곧 결혼할 예정이고 남편 될 사람이 빨리 아기 가지길 원하다고요.
    다른 약으로 대체 가능하면 약을 바꾸고요.
    대체가 불가능 하거나 이제껏 그 약을 먹어서 임신에 영향이 있다면 약 끊고
    6개월이나 일년뒤에 임신 하셔야 할거예요.
    그 약 말고도 다른 약들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의논해 보세요.
    상담 결과에 따라 결혼은 선택 하시고 남친에게 얘기 하세요.

  • 52. 근데
    '20.1.9 12:56 PM (39.7.xxx.105)

    정신과는 힘들 땐 누구라도 갈 수 있어요. 누구라도 약 먹을 수 있구요. 감기 증상 있으면 약 먹느냐 그냥 스스로 극복하느냐 본인 선택일 뿐이듯이요.
    원글님이 병원 다닌다고 한 것 뿐인데 편견 보이는 듯한 과민반응 댓글들도 좀 그렇네요. 그런 편견이나 과민반응 때문에 사람들이 선뜻 얘기하기도 어려워하는 거죠.

  • 53. ..
    '20.1.9 1:42 PM (222.233.xxx.220)

    무슨 정신병인줄 아시고
    "정신과는 힘들 땐 누구라도 갈 수 있어요. 누구라도 약 먹을 수 있구요. 감기 증상 있으면 약 먹느냐 그냥 스스로 극복하느냐 본인 선택일 뿐이듯이요" --이런 글을 쓰시는지...

  • 54. 근데
    '20.1.9 2:08 PM (211.210.xxx.20)

    근복적으로 약을 안먹어도 견딜수 있는 상태인가 그게 문제 아닌가요. 한 명은 빠른 출산을 원하는데 약을 중단하면 안되거나 교체도 불가 하다던가. 병이 유전 될 수도 있고 담당의한테 같이 가서 상담 하세요. 것 때문에 파혼 해야한다면 하는게 나아요. 회피한체 결혼 해봐야 문제만 더 복잡하고 상처만 커지죠

  • 55. ...
    '20.1.9 4:17 PM (183.97.xxx.176)

    뭐지? 사기방범 알려달라는건가??

  • 56. ???
    '20.1.9 4:42 PM (223.62.xxx.37)

    생리안하는 약 그거 뭐예요? 저도 먹고 생리 안하고 싶은데.. 우울증 불면증 강박증 다 있어요

  • 57. ...
    '20.1.9 5:33 PM (61.80.xxx.102)

    정신병은 보통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라요.그걸 감기 걸리면 약 먹는 거에 비유를
    하는 건 아니지요.
    조현병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약 먹는 것 공개하고 결혼했어요.
    근데 임신해서 약을 못 먹으니
    이상해지더라구요.
    남편이 세탁소 아줌마랑 바람 피운다고
    망상하고 매일 들볶고 액자 깨부수고..
    어휴 정신과 약 안 먹으니 무섭던데요
    결국 1년도 안 되어서 이혼했어요.

  • 58. ㅇㅇ
    '20.1.9 6:48 PM (49.142.xxx.116)

    세상에 정신과 약으로 생리를 멈추는 약은 없어요.
    여성호르몬 계통의 피임약이겠죠.

  • 59. ...
    '20.1.9 7:19 PM (221.155.xxx.168)

    예신은 들어봤는데 남신도 신조어인가요?
    남자신랑? 남신 ..
    어떤 이유로 정신과 약을 먹는지 모르겠지만..글쎄요
    정신과 약은 거의 평생 먹어야 하지 않나요
    숨길일이 따로 있지..
    그 남친 부모도 아는지?
    부모입장이라면 결혼 말리고 싶네요

  • 60. 같이 갔다면
    '20.1.9 7:28 PM (221.143.xxx.31)

    정신과 약 때문이라면
    당연 설명해야죠
    그럼 이해완료

  • 61. ..
    '20.1.9 7:55 PM (118.36.xxx.164)

    원글님 무슨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
    예비 신랑과 솔직하게 터놓고 대화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숨기지 말고요.

  • 62. ...
    '20.1.9 8:15 PM (119.149.xxx.234)

    무슨 약이길래 생리가 끊기죠? 정신과약이??

  • 63. 헤스
    '20.1.9 9:39 PM (118.235.xxx.95)

    도파민 관련약이 프로락틴을 상승시킬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 생리불순등이 생기기도 하죠.

  • 64. 근데
    '20.1.10 8:37 AM (110.70.xxx.166)

    (222.233.xxx.220) ㅡ> 원글이 정신과 다니고 약 먹는다고 했지 정신병이라고 스스로 말했나요? 정신과약 먹는다고 다 병자인가요? 그리고 정신과약 먹는 그 자체만으로 편견과 과민반응을 보이는 데 대해서 말한 게 무슨 문제죠? 댁도 그런 편견에 찌든 사람 같네요.
    (61.80.xxx.102) ㅡ>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정신과약은 단순우울증이건 불안해서건 스트레스건 어떤 이유에서든 원하면 진료받을 수 있고 처방받아 약 먹을 수 있는 거죠. 정신과의 모든 약이 큰일인 것처럼 편견 보이는 데 대해 감기를 예로 들어 표현한 것뿐이지 누가 병과 똑같댔나요?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댓글을 다시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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