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깎이 엄마가 아기 옷 정리하며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20-01-08 12:11:51
이제 30개웡 아기
40대 중반의 나

아기 옷이 쌓여 정리하는데
못 버리겠어요
이 옷 입고 뒤집기 했고
저 옷 입고 첫 크리스마스
이 옷 입고 너무 깜찍했고
이 헤어뱈드 했을 때 얼마나 예뻤는데

이러다보니 버릴게 별로 없어요

아 어떡하죠

몸은 너무 힘든데 아기가 너무 예뻐 밤 잠 못 자던거 입덧하던거도 기억이 안 나는데 짐 정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IP : 124.5.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애
    '20.1.8 12:14 PM (118.38.xxx.80)

    19살인데 저도 아기때옷 몇개 있어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지나고 보니 젤 후회되요. 제가 미숙한 엄마라 많이 사랑 못해주고 이해해 주지 못해서요

  • 2. ...
    '20.1.8 12:21 PM (220.75.xxx.108)

    고3짜리 아이가 입었던 기념일옷들과 딸랑이들 촉각그림책들도 다 갖고있어요.
    나중에 손주보면 줄까 싶어요^^

  • 3. ㆍㆍ
    '20.1.8 12:42 PM (122.35.xxx.170)

    하나 더 낳으셔서 물려주심이 ...

  • 4. ..
    '20.1.8 2:54 P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사진하고 동영상을 많이 찍어서 기념하세요. 정말로 기념될만한 거 한두개만 남기시고.
    ㅜㅜ 80다 되신 시모집에 가면 60년 다된 아기물건부터 애들 유치원 입학증 등록금영수증 하나도 안버리는 데 진짜 집이아니라 고물상이에요.ㅜㅜ 버릴게 없다고하시네요.

  • 5. 공감
    '20.1.8 3:57 PM (118.220.xxx.136)

    초등인데 아기때 옷 두박스 그냥 있어요. 못버리겠어요. 누구 주지도 못하겠고

  • 6. 저도
    '20.1.8 4:20 PM (121.155.xxx.30)

    올해 큰딸22 아들21세인데 여태 아이들옷
    서랍속 깊숙히 보관했다가 작년여름에거의 정리요~
    가끔 아이들 보여주며 웃고 추억에 잠기곤했는데
    애들이 커서 그러나 별감흥도 없고 자리도 좁고해서
    정리했더니 서랍이 휑~ 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31
1805007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1 ........ 04:38:48 171
1805006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485
1805005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153
1805004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2 ........ 03:51:12 591
1805003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ㅇㅇ 03:48:36 474
1805002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6 어쩌다 본 .. 02:16:07 742
1805001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8 .... 02:03:06 2,553
1805000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526
1804999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627
1804998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664
1804997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076
1804996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053
1804995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ㅇㅇ 00:35:47 1,292
1804994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2 00:35:34 570
1804993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725
1804992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835
1804991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321
1804990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1 00:03:56 2,879
1804989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554
1804988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656
1804987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017
1804986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507
1804985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3 2026/04/13 3,650
1804984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모름 2026/04/13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