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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부러운게 없다고 쓴 사람인데 친구집 올랐을때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0-01-07 18:27:26
친구집이 10억 올랐고 난 그대로다 할때 질투가 없냐고 하잖아요?

근데 그 친구가 먼 친구면 관심이 없구요

친한친구가 집이 올랐으면.. 2년간 10억 오르잖어요

그럴때 친구랑 평소 연락을 할거 아니에요.

그러면 저는 친구집이 오르는 초반에
친구가 부러워서
미친듯이 부동산에 가고
각종 정책과 부동산 방향을 알아보고 합니다.

그리고 제 능력에 맞는 집을 사고야 말아요.

즉 친구집이 오르는 초반 3개월 정도에
나 집 올랐어.

이 말 듣고 바로 일을 저도 치는 거죠.

그럼 저는 제 집 사느라 바빠서 친구를 질투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너 덕분에 나도 따라사서 10억까진 아니어도
내 예산에 얼마는 올랐다 고맙다 하하

이렇게 얘기하죠..

주변에 잘된 사람이 많고 성공한 사람들과 친해요.

그리고 부러워서 못견디면 저는 일을 저질러요.
뭘 따라 배우든 .. 사든 .. 남자문제면 남친 따라 사귀든 해서
제가 너무 바빠지곤 하니
질투할 겨를이 없어요..

항상 바빴어요 그러고 보니까..
IP : 223.33.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집이
    '20.1.7 6:3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십억올라도 올랐다고 보통은 말안하죠.
    저도 집 십억 올랐는데 엄마도 계약할때 같이갔는데 짐작만 하시지 잘 모르시고 동생도 몰라요.
    남이알고 시기할깨 말안하는데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 2.
    '20.1.7 6:34 PM (223.33.xxx.198)

    친한친구라서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요..
    저랑 친한 친구들은 자기들 잘된 얘기를 하는걸
    제가 오히려 좋아하고 고마워하니

    (전 소스 얻느라 잘된 얘기 듣는걸 감사히 여겨요)

    제 성향을 아니까 편하게 얘기해주는거 같아요.

    여기 집 샀는데 좀 올랐고 더 오를거 같아..
    너도 기회되면 우리집보다 작은거라도 아무거나 대출내서 전세안고 사

    이런 스타일의 얘기들..

  • 3.
    '20.1.7 6:35 PM (223.33.xxx.198)

    친구애들 공부랑 학원 얘기도
    잘한다 하면 제가 고까워하지않고

    그래그래 축하해 어디 학원다녀?
    공부 방법중에 뭐가 도움됐어?

    이렇게 물어보면 편하게 많이 알려주더라구여..

    진심으로 축하해주니까 다들 잘 알려줬어요..
    저는 그런 상황이 좋구요.
    결국 제 발전이 되잖아요

  • 4. 아까 원글
    '20.1.7 6:38 PM (114.206.xxx.93)

    아까 원글인데요.
    원글님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진심 가지셨네요.
    저는 '척'이었고요.
    사실 십억보다 이런마인드가 부러운건데요

  • 5.
    '20.1.7 6:39 PM (125.186.xxx.206)

    빙고 따로 시간내서 친구안만나도 되요 옆집아줌마의 청약당첨소식만으로도 머리를 한번 돌리더라고요 난 뭐지

  • 6. 아호
    '20.1.7 6:40 PM (221.140.xxx.230)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제 현실에선 친구가 집산거조차 말을 안하고
    나중에 팡 터트리니 우리 사이 뭐였니..하며 섭하더라고요

  • 7. 그러게요
    '20.1.7 6:55 PM (175.208.xxx.235)

    위에 아호님 말이 마자요
    원글님은 좋은 친구 두셨네요.
    여기 82에도 집산거 주변에 말해야하냐 글 올라오고 뭐하러 말하냐 이런 답변이죠.
    집살땐 말 안하고 오른 다음에 말하죠.
    애들 학원도 어디다니는지 안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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