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부러운게 없다고 쓴 사람인데 친구집 올랐을때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20-01-07 18:27:26
친구집이 10억 올랐고 난 그대로다 할때 질투가 없냐고 하잖아요?

근데 그 친구가 먼 친구면 관심이 없구요

친한친구가 집이 올랐으면.. 2년간 10억 오르잖어요

그럴때 친구랑 평소 연락을 할거 아니에요.

그러면 저는 친구집이 오르는 초반에
친구가 부러워서
미친듯이 부동산에 가고
각종 정책과 부동산 방향을 알아보고 합니다.

그리고 제 능력에 맞는 집을 사고야 말아요.

즉 친구집이 오르는 초반 3개월 정도에
나 집 올랐어.

이 말 듣고 바로 일을 저도 치는 거죠.

그럼 저는 제 집 사느라 바빠서 친구를 질투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너 덕분에 나도 따라사서 10억까진 아니어도
내 예산에 얼마는 올랐다 고맙다 하하

이렇게 얘기하죠..

주변에 잘된 사람이 많고 성공한 사람들과 친해요.

그리고 부러워서 못견디면 저는 일을 저질러요.
뭘 따라 배우든 .. 사든 .. 남자문제면 남친 따라 사귀든 해서
제가 너무 바빠지곤 하니
질투할 겨를이 없어요..

항상 바빴어요 그러고 보니까..
IP : 223.33.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집이
    '20.1.7 6:3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십억올라도 올랐다고 보통은 말안하죠.
    저도 집 십억 올랐는데 엄마도 계약할때 같이갔는데 짐작만 하시지 잘 모르시고 동생도 몰라요.
    남이알고 시기할깨 말안하는데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 2.
    '20.1.7 6:34 PM (223.33.xxx.198)

    친한친구라서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요..
    저랑 친한 친구들은 자기들 잘된 얘기를 하는걸
    제가 오히려 좋아하고 고마워하니

    (전 소스 얻느라 잘된 얘기 듣는걸 감사히 여겨요)

    제 성향을 아니까 편하게 얘기해주는거 같아요.

    여기 집 샀는데 좀 올랐고 더 오를거 같아..
    너도 기회되면 우리집보다 작은거라도 아무거나 대출내서 전세안고 사

    이런 스타일의 얘기들..

  • 3.
    '20.1.7 6:35 PM (223.33.xxx.198)

    친구애들 공부랑 학원 얘기도
    잘한다 하면 제가 고까워하지않고

    그래그래 축하해 어디 학원다녀?
    공부 방법중에 뭐가 도움됐어?

    이렇게 물어보면 편하게 많이 알려주더라구여..

    진심으로 축하해주니까 다들 잘 알려줬어요..
    저는 그런 상황이 좋구요.
    결국 제 발전이 되잖아요

  • 4. 아까 원글
    '20.1.7 6:38 PM (114.206.xxx.93)

    아까 원글인데요.
    원글님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진심 가지셨네요.
    저는 '척'이었고요.
    사실 십억보다 이런마인드가 부러운건데요

  • 5.
    '20.1.7 6:39 PM (125.186.xxx.206)

    빙고 따로 시간내서 친구안만나도 되요 옆집아줌마의 청약당첨소식만으로도 머리를 한번 돌리더라고요 난 뭐지

  • 6. 아호
    '20.1.7 6:40 PM (221.140.xxx.230)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제 현실에선 친구가 집산거조차 말을 안하고
    나중에 팡 터트리니 우리 사이 뭐였니..하며 섭하더라고요

  • 7. 그러게요
    '20.1.7 6:55 PM (175.208.xxx.235)

    위에 아호님 말이 마자요
    원글님은 좋은 친구 두셨네요.
    여기 82에도 집산거 주변에 말해야하냐 글 올라오고 뭐하러 말하냐 이런 답변이죠.
    집살땐 말 안하고 오른 다음에 말하죠.
    애들 학원도 어디다니는지 안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122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3 친정 02:19:26 2,323
1788529 이주빈도 2 ㅇㅇ 02:19:15 1,063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687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36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720
1788525 10년 전세후 8 ... 01:49:04 1,159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김밥 01:31:31 1,900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425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416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673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5 00:50:12 2,774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748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89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668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9 도움이.. 00:37:11 2,949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886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916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41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7 습관 00:26:38 3,431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443
1788510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7 .. 00:23:28 1,895
1788509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375
1788508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5 ... 00:18:11 393
1788507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