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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셀프염색중입니다

ㅜㅜ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0-01-07 13:56:30
홈쇼핑에서 홀린듯 구매해서 샴푸하듯이 손으로 염색하면 된다길래 충동구매했어요,
독한 염색약때문에 방문 걸어잠그고 30분 기다리는데 눈치없는 고양이 녀석이 빨리 문열어라 빨리!!! 하면 문밖에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에효..
앞으로는 미용실 가는걸로.
남은 염색약 어쩐대요,
IP : 220.87.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7 1:57 PM (61.253.xxx.184)

    염색 너무 어렵더라구요
    몇년에 걸쳐 4번 시도해보고
    도저히 이짓은 못하겠다하고
    무조건 미용실행...

    거품도 어렵고..빗는것도 어렵고
    뒷통수 보이지도않고 ㅋㅋ

  • 2. ..
    '20.1.7 1:59 PM (220.87.xxx.138)

    지금 저는 무척 혼돈의 도가니에서 멀미중입니다.
    밖에서 냥이는 30분내내 문열라고 울어.. 저는 발가벗고 비닐로 된 상의만 걸치고 앉아있어.. 미치겠네요

  • 3. ...
    '20.1.7 2:05 PM (121.167.xxx.97)

    염색약이 독한데 왜 문은 걸어잠그셨는지.. 고양이만 생각하고 본인은 생각 안하시나요
    겨울이라 창문 못열면 다음에는 화장실 팬이라도 틀어놓고 하세요.

  • 4. 샴푸형안써봤지만
    '20.1.7 2:06 PM (203.247.xxx.210)

    냥이가 머리에 달려드는 거 아니니까
    방에 들어와도 됩니다....

  • 5.
    '20.1.7 2:11 PM (211.204.xxx.195)

    글이 웃음나네요ㅎ
    귀여우세요

  • 6. 상상하니
    '20.1.7 2:17 PM (223.32.xxx.172)

    ㅎㅎㅎㅎㅎㅎㅎㅎ

  • 7. 고양이가
    '20.1.7 2:19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집사 비주얼에 충격받겠어요 ㅎㅎㅎㅎ

  • 8. 문을뭐더러잠가서
    '20.1.7 2:49 PM (1.237.xxx.156)

    하루종일 염색약에 코묻고 사는 염색방주인은 다 죽었게요?

  • 9. ..
    '20.1.7 2:49 PM (220.87.xxx.138)

    방금 샴푸후 드라이했어요.
    결론은..
    숱많은 자는 샵에서 하는걸로.ㅜㅜ

    고양이만 생각하고 본인은 생각안하냐고 걱정해주시는 82님.
    걱정마세요.넓은 방에서 창 활짝 열고 있었어요. ^^::

    셀프염색 이거 쉽게 도전하면 안되겠어요.

  • 10. ditto
    '20.1.7 2:55 PM (175.223.xxx.22)

    오늘 82 들어올 때 마다 빵빵 터지네요 ㅎㅎㅎ

  • 11. ㅋㅋ
    '20.1.7 3:18 PM (175.123.xxx.115)

    담부터는 비닐말고 버릴 티셔츠 입고하세요.ㅋ 그 옷을 염색전용옷으로하고 비닐 덮지말고요. 상반신누드 생각하니 웃기네요.ㅋㅋ

  • 12.
    '20.1.7 6:53 PM (175.223.xxx.202)

    저도 방금 셀프염색했는데
    평상복에 비닐장갑끼고
    30분방치 .머리헹군후 영양클리닉 모자쓰고 20분후 헹구고 끝.

  • 13. ...
    '20.1.7 7:48 PM (125.177.xxx.43)

    미용실 뿌리 염색 중간에 집에서 앞이랑 귀쪽만 조금 발라요
    3주에 한번은 해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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