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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살인의 추억 봤네요.

박두만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0-01-07 01:34:22
아까 OCN에서 봉감독 상 받은거 시상식하고 있다는 글을 뒤 늦게 읽고는
혹시나 재방송 하나 하고 TV켜고 채널돌려 봤더니 
봉준호 수상 특집으로 감독 작품들 방영하는데 살인의 추억이더라고요.
중간정도부터 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대로 앉아 끝까지 또 봤네요.
살인의 추억은 여기저기서 본 횟수 다 합치면 한 15번은 본 듯 해요.
근데도 재밌음.

IP : 115.94.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7 1:3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영화제목도 그지 같네요. 세상에 추억 할게 없어 살인을 추억하나요.

  • 2. 첫댓글복이
    '20.1.7 1:42 AM (73.36.xxx.101)

    박복하시네요. 어쩜 저리 배배 꼬였을까. 봉감독이 이런 사람들 심리를 고찰할 실랄한 영화 한편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 3. ㅇㅇ
    '20.1.7 1:43 AM (59.6.xxx.232) - 삭제된댓글

    지능 떨어지는 그지같은 사람들은 원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죠.

  • 4. ..
    '20.1.7 1:48 AM (116.34.xxx.26)

    살추의 원작인 연극의 제목이 날 보러와요 인건 어떠세요?
    살인자의 입장에서의 화성사건과 기질이 반대인 형사들이 살인자를 죽도록 잡고 싶어 동화되어 가는 화성사건을 보면 제목이 이해가 되는데요

  • 5. ㅋㅋ
    '20.1.7 1:54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지능 떨어지는 그지같은 사람들은 원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죠.22222

  • 6. 솔직히
    '20.1.7 1:56 AM (124.54.xxx.52)

    첫댓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순된 제목...이해하기 어렵죠

  • 7. ..
    '20.1.7 2:04 AM (116.34.xxx.26)

    엔딩만 봐도 제목 이해되지 않나요?
    자신의 범행장소에 오랫만에 와 본 범인
    자신이 수사했던 살인사건 현장을 오랫만에 와본 형사

  • 8.
    '20.1.7 6:16 A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영화의 제목도 중요해요.
    제목때문에 안봤지만 말이 그렇지 살인의 추억이 뭡니까?
    꼭 저렇게 붙여야 했나 거부감 먼저 들었어요.
    첫댓글 처럼 생각들었어요ㅜ

  • 9. ㅇㅇㅇ
    '20.1.7 6:28 AM (175.223.xxx.77)

    살인의 추억이라는 기분나쁜 제목이나
    봉감독이 영화를 풀어가는 방식, 서사, 모두 별로예요.

  • 10. 범죄자
    '20.1.7 6:40 AM (210.178.xxx.131)

    입장에선 추억이죠. 형사 입장에선 살인자에 대한 회상과 추억이고. 영화가 실제로 살인 행각을 반추하는 영화고. 실제로 이춘재한테 먹잇감 던져주니까 자기 알아서 살인에 대한 프라이드를 드러냈잖아요. 별 이상한 영화 제목들이 다 있는데 여기는 새벽에 잠 안오는 할머니들이 댓글 단건가요. 문화생활을 얼마나 안했으면. 독서라도 좀 하고 살았음 이런 댓글은 안 살고 살텐데.

  • 11. ㆍㆍ
    '20.1.7 8:0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여자아이가 요즘 골목식당에 나오는 정인선 배우예요 신인인줄 알았는데 매치가 안되서 얼마전 알고 놀랐어요

  • 12. ㅡㅡ
    '20.1.7 9:03 AM (218.147.xxx.180)

    진짜 교과서속시라도 좀;;
    찬란한 슬픔의 봄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그런거 읽으면 뭔소리냐고 난리날듯 ;;

    박찬욱영화불쾌하죠 그외 맨날 조폭마약미화영화가 쎄고쎘는데 뭔 ㅡㅡ

  • 13.
    '20.1.7 9:45 AM (175.113.xxx.125)

    세상 무식한 사람들 진짜 많다 ...
    제목땜에 안봤대 ㅋㅋㅋ

  • 14. ㅇㅇㅇ
    '20.1.7 10:50 AM (222.104.xxx.141)

    175.113 댁이 더 무식허네.
    그 영화 안봤다고 한적도 없는데 맘대로 때려잡아
    제목떔에 안봤다고 넘겨짚는 꼬라지하고는 ㅋ
    사회적 파급력은 있었지만 영화 소재나 뒷끝이 찜찜한건 사실인데
    뭐 틀린말 했수?

  • 15. ㄴㄷ
    '20.1.7 11:01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제목갖고 트집잡는 사람들 책을 얼마나 안읽으면 문학적 표현에 발끈이신지

  • 16. ㅇㅇㅇ
    '20.1.7 1:23 PM (222.104.xxx.141)

    아줌니,문학적 표현, 비유인거 누가 몰라요? ㅋㅋ
    봉준호 감독 영화 스타일이 나랑 안맞고 보고나도 뒷끝찜찜하고 불쾌하단 소리인데
    말을 저리도 이해못하네.
    기생충도 잘나가다가 폭력 버무려지고, 죽고 죽이고 끔찍하더만.

  • 17. 아줌니라니
    '20.1.7 6:54 PM (75.156.xxx.152)

    댓글 수준이 문학적 비유를 모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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