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수현 작가 근황아시는 분 계실까요?

기다리자 조회수 : 13,064
작성일 : 2020-01-06 17:47:01
김수현작가 드라마 좋아했는데,
요즘 통 글을 쓰시지않나봐요?
물론 시대가 바뀌어 젊은 작가들의 통통튀는
글에 뒤쳐질수는 있겠지만,
노련한 그분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기다리면 만나볼수 있을까요?
IP : 27.175.xxx.1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소리
    '20.1.6 5:54 PM (49.168.xxx.102)

    저도 궁금하네요
    지금 불꽃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계속 김수현 작품들 보고 또 보고 하네요
    김수현 작품들 다 좋아해요

  • 2. ㅇㅇㅇ
    '20.1.6 5:57 PM (182.221.xxx.74)

    그러니까 꼰대네뭐네 왜 욕들은 해가지고...
    김수현 작가만큼 드라마 재밌게 쓰는 사람이 어딨다고.

  • 3. 시청률
    '20.1.6 6:01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마지막 작품 시청률 별로라..
    불교, 가족위해 희생한 엄마, 남편 바람 뭐 이런 것 맨날 믹스하는데 되겠어요?

  • 4. ...
    '20.1.6 6:03 PM (220.116.xxx.156)

    1943년 생이라는데,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하는 드라마를 집필할 수 있을까요?
    나이, 건강 등등의 이유로 절필은 아니지만 더이상 새 작품 쓰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제자들이 쓰는거 감수 정도면 모를까, 본인이 이제 직접 쓰기는 힘들 것 같은데...

  • 5.
    '20.1.6 6:0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80이 내일모레인 연세에 새드라마 집필은
    무리 아닐까요?

  • 6.
    '20.1.6 6:08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윤여정씨랑 막역하게 지내다
    언젠가부터 절교한 거 같던데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세월에 장사없겠죠.

  • 7. ?????
    '20.1.6 6:11 PM (223.62.xxx.248)

    '20.1.6 5:57 PM (182.221.xxx.74)
    그러니까 꼰대네뭐네 왜 욕들은 해가지고...
    김수현 작가만큼 드라마 재밌게 쓰는 사람이 어딨다고..........//

    욕은 안하지만
    돈주고 봐 달래도 김수현 드라마는 안 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ㅎㅎ
    이제 너무 시대에 뒤쳐지죠.
    꼭 센 여자 하니 나와서 반말로 다다다다 대사폭탄, 한쪽은 대가족.............안보는데도 김수현 드라마는 뻔 하고 뻔하다는 생각

  • 8. 그 시대엔
    '20.1.6 6:14 PM (175.223.xxx.82)

    재미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자면 한 개인입에서 쏟아져나오는 대사가
    너무 많고 , 대가족에 부글부글 모여 사는 모습이
    이젠 그냥 그런듯해요.

    제주도 일상의 인생은 즐거워는 과하지않고
    지금도 볼만은 해요.

  • 9.
    '20.1.6 6:19 PM (211.244.xxx.149)

    저도 그 분 드라마 싫어요
    얼마전 목욕탕집 남자들 잠깐 보는데
    남자들 점심 건너뛰고 여자들끼리
    꽃놀이 가는 게 뭐 대단한 여권 신장인 양
    시엄니 모시고 꽃놀이 가는 게
    과연 휴가인지...
    늘 대가족에 층층 시부모에 시집 식구들 와글와글
    끔찍

  • 10.
    '20.1.6 6:25 PM (39.7.xxx.132)

    꼭 대가족 함께나와서 희생적인 며느리가 온갖 집안일 다하고--(시부모님 로망드라마일듯), 가르치는 텍떽거리는 말투가 저는 너무 싫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 드라마 볼때마다 과연 김수현작가님은 저런 시집살이를 한걸까? 궁금하더라구요

  • 11. ...
    '20.1.6 6:31 PM (175.113.xxx.252)

    김수현 작가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것 같아요... 2016년도에 그래그런거야 보면서...ㅠㅠ 그느낌 들었어요...

  • 12. ...
    '20.1.6 6:45 PM (221.151.xxx.109)

    그만 써야겠던데요

  • 13. 그만
    '20.1.6 6:47 PM (121.133.xxx.137)

    써야겠던데요222222

  • 14. ㅡㅡㅡㅡ
    '20.1.6 6:48 PM (122.45.xxx.20)

    안보니 넘 좋기만 한데.. 떽떽소리도

  • 15. 저도
    '20.1.6 7:02 PM (59.7.xxx.110)

    시대에 안맞긴하지만 김수현작가님 드라마 좋아해서 궁금했어요
    불꽃 완전한사랑 세번결혼한여자 내남자의여자?
    등 ^^

  • 16. .ㅡ.
    '20.1.6 7:12 PM (106.101.xxx.35)

    특유의 그 떽떽거리는 말투 시러요

  • 17. ...
    '20.1.6 7:15 PM (210.113.xxx.77)

    이순자 자서전보고 감동받았데요, 그 작가가

  • 18. ㅇㅇ
    '20.1.6 7:21 PM (119.194.xxx.243)

    다다다다다 정신없고 훈계하는 대사,대가족에 며느리는 발동동 ..숨막혀요

  • 19. ㅇㅇ
    '20.1.6 7:22 PM (222.108.xxx.17)

    본인은 성격 불같고 독단적이라 남편 한명과도 조율실패로
    이혼했는데,
    늘 시부모 시이모 시조부모 등 열 명 넘는 3대 대가족
    뼈를 갈아 봉양하는 며느리 미화하는 게 아이러니.
    시청율때문인지 대가족 환타지인지
    한 둘도 아니고 노인들이 왤케 많이 나오는지.

    그이후 임성한이나 기함할정도 더 수준 낮은 막장 작가들땜에 ' 그나마 김수현이 평가는 받는 듯.

  • 20. 윗님 ㅋㅋ
    '20.1.6 7:55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대가족 환타지 ㅋㅋㅋ
    딱 어울리는 비유
    늙으니 가족들 많은게 로망인지 시대에 너무 떨어지는 드라마죠
    며느리 노동으로 가족이 유지되는,,,,

  • 21. 그래서 그런거구나
    '20.1.6 8:03 PM (124.53.xxx.142)

    댓글들을 읽다가 문득,
    전 드리마를 거의 안보는 사람이지만
    김수현 드라마, 지금의 시모들 연령대 분들이 주 시청자들이 었겠네요
    대가족, 엄마의 희생, 가부장적이고 지극히 마초적인 남편,고부갈등 등등...
    알게 모르게 드라마가 은연중에 많을 영향을 끼쳤을거 같기도 하네요
    보든 안보든 사회가 바뀔려면 젤 먼저 안방극장 얘기부터
    바꿔져야 할 거 같아요.

  • 22. ..
    '20.1.6 8:05 PM (61.77.xxx.136)

    진짜 시대뒤떨어짐..옛날에나 재밌었지 비참한끝 안보려면 절필하는게 맞아요..예전엔 재밌었는데 세번결혼하는 어쩌구부터 글이 확 맛이갔어요..안타깝죠

  • 23. ㅡㅡ
    '20.1.6 8:11 PM (183.96.xxx.209) - 삭제된댓글

    평창동서 기사, 가정부 데리고 살던데요.

  • 24. 대신욕해드림
    '20.1.6 8:30 PM (122.32.xxx.75)

    개천용으로 부를이루고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조부
    그런조부를 극진히 모시는 어진 큰며느리와 조금은 모자란 장남 장남보다 가방끈길고 스펙은좋으나 부부사이 안좋은 차남부부푼수같지만 금슬은좋은데 불임인 시누이 부부
    이기적이고 능력좋은 자기만알지만 속은 따뜻한 큰손주
    같은형제일까싶게 학벌이나 능력은 처지지만 밝고 명랑하고 착한 막내손주 그리고 그런애를 오매불망 해바라기하는 졸부집 이성친구 …

  • 25.
    '20.1.6 8:40 PM (175.223.xxx.88)

    그래그런거야 차마 눈뜨고보기힘들었음
    이순재 노래방 도우미씬

  • 26. wjeh
    '20.1.6 8:58 PM (1.235.xxx.189)

    원글님 저도 요즘 갑자기 궁금했었어요. 나이 많이 들었을텐데 할머니 눈으로 바라보는 드라마를 써도 될거같긴한데. 흥행은 못할거 같네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단한 드라마 작가인건 맞죠.

  • 27. 당시엔
    '20.1.6 8:58 PM (182.224.xxx.120)

    진짜 믿고보는 김수현 드라마였는데
    시대 지났다고 옛것 옛 사람들을 모지리 춰급하는거
    섭섭하네요

  • 28. 눈부신낼
    '20.1.6 9:09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대단한 작가였죠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이 절정이였구요
    근데 가족 드라마는 이젠 너무 시대에 뒤 떨어져요
    맨날 똑같은 얘기
    저도 언젠가 부터 누가 그만쓰라고 말려줬으면 하고 안타까웠는데 결국 시청자가 말린셈이죠

  • 29.
    '20.1.6 9:11 PM (116.121.xxx.16)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30. 천편일률
    '20.1.6 9:44 PM (178.191.xxx.234)

    이분도 자가복제 너무 심해요.
    대가족 퐌타지 너무 심한데
    본인은 애딸린 돌씽.

    나쁜남자한테 당한건지, 나쁜남자를 매력남으로 그려요.

  • 31. ㅇㅇ
    '20.1.6 10:59 PM (110.8.xxx.17)

    대신욕해드림님...
    뼈 때리네요 ㅋㅋㅋㅋ

  • 32. 따뜻한시선
    '20.1.7 12:26 AM (175.112.xxx.90)

    저도 김수현 작가 좋아해서 그 분 팬카페도 가입했는데
    카페글도 안 올라오고
    요즘 김수현 작가 근황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4 이쯤되면 네이버는 너무 수상해요 ... 06:52:25 126
1805483 혹시 아이를 낳는 이유?? 이런 06:46:46 108
1805482 국대 축구감독 하... .. 06:31:28 356
1805481 카카오뱅크 벚꽃캐시 이벤트래요 1 ㅇㅇ 06:15:11 348
1805480 사춘기 아이도 부모는 소중한거군요 4 111 05:01:59 1,163
1805479 홍서범 조갑경 공식 입장문 19 .. 04:51:16 3,527
1805478 박태웅, ’AI와 전쟁‘ ../.. 03:33:49 670
1805477 강수지 언니 노래할 때 너무 예뻤네요 6 .. 03:16:39 741
1805476 엄청나네요 BTS 빌보드 Hot100 전곡차트인 (예측치) 3 ㅇㅇ 02:59:50 1,585
1805475 방탄 RM 뷔 좋아하는 분들 1 .. 02:48:33 1,284
1805474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10 ..... 02:43:10 1,704
1805473 두통 5 앞머리 02:23:48 387
1805472 포카치아빵이요 3 아카시아 02:04:46 762
1805471 BTS 넷플 다큐보니까 방탄 더 극호감됨 6 ㅇㅇ 01:55:43 1,559
1805470 치매간병보험 가입할까요? 3 노후준비 01:45:58 744
1805469 송은이 머리가 좋은지 사업규모가 커지네요 .. 01:44:41 1,829
1805468 새치 염색 보통 몇 세에 시작되나요 6 ㅇㅇㅇ 01:40:54 832
1805467 광장시장 쇼핑 1 01:40:38 528
1805466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7 ........ 01:33:39 1,464
1805465 부모님 유산 ㅠ 8 막내 01:29:39 2,794
1805464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1 남편과 01:26:49 510
1805463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01:15:47 655
1805462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4 비타데이 01:09:19 1,132
1805461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01:01:02 734
1805460 4 대 0 흠... 6 00:55:3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