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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인 사람 진심 피곤해요.

..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20-01-06 16:19:16
맨날 자기 아프단 얘기만 하고(딱히 큰 병도 없어요)
매일 하는일은 병원다니는거 ..
남이 아프다고 하면 자긴 더 아프다면서 그런얘기나 하고..
자기는 체력이 약해서 이몸으론 일 못한다고 하고..
워킹맘인 저한테는 힘들어죽겠는데 체력이 좋아서 일하는거래요.. 힘들어 죽겠구만 ㅋㅋ
실제로 몸이 정말 크게 아프면 여기저기 병원 다니는거 자체가 굉장히 피곤해서 그렇게 못하거든요.
매일 이런얘기 듣는거 이젠 짜증나네요
IP : 39.11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짜증나는 건
    '20.1.6 4:24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일 수록 오래 살아요

    뻥 안치고 10대 때부터 (친척들 증언) 아프다, 죽을 것 같다는 소리를 하루에도 수 십 번씩 하면서 엄살만 부리고 남 덕에 먹고 산 노인네 있는데 올해 96세에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동생분 말에 의하면 10대 때부터 자기 아파서 죽느다고 일 하나 안하고 짜증만 내면서 살았대요. 자식이고 손주도 안중에 없고 자기만 아는 노인네에요. 자기 자식이 사고사 했을 때도 자기 장례식장에 입고 갈 옷 마땅치 않다고 짜증냈을 정도.


    아들 며느리만 죽어나요

  • 2. ....
    '20.1.6 4:25 PM (1.236.xxx.83)

    그런 사람은 병원에서 자기가 진단 받으면 기뻐하더라고요. 병 진단 받아오는 게 취미임.. 오히려 건강하다든지 문제 없다는 말 들으면 자기 아프단 말 들을 때까지 병원 다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어디든 다 아프다고 진단하는 한의원에 많이들 정착하죠... 누구 아프다는 말 절대 못들어요. 왜냐 세상에서 자기가 젤 아프고 약골이라..ㅎㅎ 근데 잘 보면 나름 에너지 넘침...ㅎ

  • 3. ..
    '20.1.6 4:34 PM (39.118.xxx.86)

    헐 맞아요..! 괜찮다고 하면 의사말을 믿는게 아니고 진단명 나올때까지 돌아다녀요 .. ㅋㅋㅋ

  • 4. 애정
    '20.1.6 5:18 PM (203.228.xxx.72)

    결핍의 한종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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