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한국어 가르쳐야 할까요 혹시 저장하신 분?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0-01-06 05:44:06
혹시나 했는데 원글자가 삭제를 했네요. 신상 드러난 글도 아닌데 :,,,
댓글 좋았는데 이젠 그 때 그 때 복사 저장해야할듯요.-.-
저도 아중언어자 남편과 영어쓰며 유럽사는 터라 고민 좀 되어서요.
한국 밀집 지역도 아니라 또래 그룹 찾기도 힘들고....
IP : 94.134.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글은
    '20.1.6 8:24 AM (119.82.xxx.162)

    모르겠지만 요즘 한국어가 경쟁력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써 먹을 곳이 있고요
    한국어 플러스 영어, 제2외국어까지 한다면 정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지요.
    저는 외국에 사는 한국어 교사입니다.

  • 2. 밤새
    '20.1.6 9:30 AM (49.196.xxx.161)

    밤새 그런 글이 있었나봐요
    저 영어권사는 데 한국어 안시켜요. 한국갈 일도 없고요.
    애들이랑 저랑 의사소통 다 하구요.

  • 3. 밤새
    '20.1.6 9:36 AM (49.196.xxx.161)

    한국어 어렵고 존대말 맞춤법 이런 걸로 트집 잡힐 것 뻔하니
    대충 할거면 아예 몰라도 구글 번역 쓰면 되구요. 국제적 기업다녀봤는 데 본국언어가 있어도 영어합니다

  • 4. . .
    '20.1.6 9:54 AM (70.27.xxx.46)

    외국에 살고 당연히 한국말 시켜요.
    한글 맞춤법 틀리면 바로 말해주고요.

  • 5. 저도
    '20.1.6 10:25 AM (114.124.xxx.9)

    해외 거주. 아이 능력따
    언어 능력 좋은.첫째는 한국어 가르치고 있어요.
    둘째는 상대적으로 혼란스러워 해서 한글 굳이 가르치지 않아요. 학교서 하는 언어만으로도 벅차해서...

    아이 마다 다르니 잘 보고 맞춰서 해주시면 되지요.

  • 6. 애둘
    '20.1.6 10:40 AM (119.75.xxx.190) - 삭제된댓글

    5세~6세쯤 한글 가르쳤어요. 자음모음 조합으로 가르치니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한글이 야호 라는 옛날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애들에게 틀어 주세요.
    그 이후엔 동화책 읽어주고, 집에서는 한국어 쓰고... 한자어가 많으니 한자어를 자연스럽게 쓰되 무슨뜻인지 설명을 해 줬어요.
    유치원과 학교는 모두 영어쓰는 현지 학교 다니고 현재는 중,고딩 이에요.
    가끔 한국 드라마 보고(한국어 정말 폭풍성장), 부모는 한국어 씁니다. 문자 메세지도 한국어로 보내고요.
    애들은 영어로 문자 보내고 영어반, 한국어 반 써요.
    가끔 드라마에서 본 어휘를 써서 제가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어휘로 따지면 고급어휜데 말이죠. ㅎㅎ
    최소한 읽기는 가능하게 어릴때 가르쳐 주세요. 학교 들어가면 시간 없어요.
    저희는 이중언어 하는 나라에 살기 때문에 애들은 3개 언어를 해요. 이게... 언어에 소질이 있는 아이에게는 축복인 환경 이지만, 소질이 없는 아이에게는 재앙이에요. 저희는 둘다 해당.
    부모님께서 집에서 꼭 써주시고, 한글 읽기 정도만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두시면 스트레스 받지 않을거에요.

  • 7. ..
    '20.1.6 11:07 AM (58.182.xxx.200)

    셋째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이나라 시스템으로 공부하는 6학년인데요...첫째 둘째 돌보느라 메이드 손에 자라서 한국말 못하는 채로 자랐어요..4학년 넘어가면서부터 한글 가르쳤는데 어릴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배우네요..자랄수록 한국에 대한 친구들의 우호적인 태도 때문에 본인도 더 사용하려 하고 하다보니 막막하던거에 비해서 빨리 느네요. 언어를 하나라도 더 배우면 그만큼 무기라고 생각해요.

  • 8. ..
    '20.1.6 11:24 AM (58.182.xxx.200)

    나이에 맞는 한국 콘텐츠를 많이 접하면 글자 읽기는 금방 되더라고요..대신 자란 후에 가르치니 발음이 정확하게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매일 좋아지는게 보여요.

  • 9. 애둘
    '20.1.6 11:34 AM (119.75.xxx.190)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모가 집에서 한국어만 쓰는게 좋았던것 하나 더 꼽자면...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발음이 한국 원어민 이에요. 저희 애들은 발음이 전혀 꼬이지 않아서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인줄 사람들이 몰라요.
    부모가 수다쟁이가 돼야 해요.

  • 10. ......
    '20.1.6 1:11 PM (210.148.xxx.52)

    한국어 시킨다는분 부모가 전부 한국사람 아닌가요?
    부모가 전부 한국사람이거나 부모 공통어가 한국어인 경우와 원글님 같은 경우는 좀 다른거 같아요.

    저는 언어는 필요하면 스스로 알아서 배우겠지 라는 주의라 따로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어릴때 제가 키울때는 한국어 많이써서 인지 한국에 가서 한국어만 노출되면 기억해내는게 많긴 하더라구요.
    한국어 가르칠때 목적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차피 국적도 다르고 지금 하는 언어 보니까 너무 힘들어해서 더 더하고 싶지 않아요.

  • 11. 가르치세요
    '20.1.6 3:41 PM (39.7.xxx.216)

    부모중 한명이라도 한국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르치세요..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발음도 자연스럽고 습득력도 좋죠..한국어도 추가로 하면 득이되면되지 나쁠것 없쟎아요..저도 아이 아기때 외국나가서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저랑 거의 지냈고 저랑만 한국말 쓴 시간이 꽤 많았는데요...기관 다녀 영어는 그띠니 배우고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말쓰도록하고 한국 동영상 많이 틀어줬어요..지금 한국에서 초등 고학년인데 한국말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27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Vv 22:24:01 1
1790726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3 정신차려 22:20:21 216
1790725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2 라이터 22:20:02 72
1790724 굴냄비밥 성공했어요!! 1 ... 22:18:33 98
1790723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1 강아지 22:18:30 132
1790722 집에 금고 있으면 단독주택 위험할까요? ㅜㅜ 10 혹시 22:02:02 754
1790721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1 니트 21:52:42 1,075
1790720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같이봅시다 .. 21:52:11 131
1790719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3 21:46:49 785
1790718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7 21:41:25 924
1790717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3 ㅇㅇㅇ 21:32:08 998
1790716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4 ㅋㅋ 21:29:31 1,554
1790715 남해여쭙니다 1 11 21:29:03 293
1790714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17 아ㅠㅠ 21:21:55 1,615
1790713 뿌린대로 거둔다 5 ... 21:19:01 848
1790712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4 ㅇㅇ 21:16:53 1,688
1790711 의사의 이 한마디..기분나쁜거 맞나요? 21 how 21:14:25 2,632
1790710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15 궁금 21:10:23 905
1790709 몽클레어 숏패딩 중에서 ..... 21:10:05 396
1790708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6 21:09:49 1,118
1790707 대통령:차기 김무성. 차차기 이혜훈 12 .. 21:07:09 1,822
1790706 돈있고 실내활동 하고 고생 안하면 더 오래사는듯요 3 21:05:14 1,293
1790705 한국 주식안한다는 사람 말들어보니 6 ㅓㅗㅎ 21:00:57 2,048
1790704 세상에.. 두쫀쿠 사려고 줄선것 좀 보세요 21 ... 20:51:10 3,431
1790703 한겨울에 매일 샤워하기 싫어요 28 ........ 20:51:06 2,814